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에서 아이가 할큄을 당한 경우... ㅠㅠ

...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2-11-09 09:41:22

새로 들어온 아이가 한살어린데 ....

딸아이 목에 깊이 두줄이 날만큼 할큄을 당해왔네요 ㅠㅠ

얼굴이 아닌게 어딘가 싶어 가슴을 쓸어내리긴 했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그 부모에겐 아무 연락이 없네요

이런 경우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ㅠㅠ) 보통 샘이 연락하시면

그 부모가 저희에게 문자나 전화로 사과하고 주의주겠다고 햇거든요

꼭 사과를 받고 싶은것보다.. 부모 마음가짐을 알면 좀 안심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는 부모면 (여긴 공동육아라서 더 얽혀야할일도 많은;;)

확실히 아이가 금방 변하더라구요 .. 그런면에서 안심을 하고 싶은데

연락이 없으니.. 좀 의아해요

샘께 슬쩍 물어봐도 될까요

그 부모도 알고 있느냐고...

남편이 사실 펄쩍 뛰고 있어요.. 왜 연락도 없냐고.. 딸래미 목을 저 지경을 만들어놓고 ㅠㅠ

 

참, 어제 아이가 유치원에 갔더니 .. 할퀸 동생이 아이에게 사과를 하더래요..

아무래도 아이를 시켜 사과를 하게 한거 같은데...

그건 그거고.. 본인들도 의사표시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샘께 문자로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

IP : 121.139.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9:43 AM (147.46.xxx.47)

    네 한번 물어보세요.가혹 선생님도 아이가 원에서 다친걸 잘 모르는경우 있더라구요.

  • 2. ...
    '12.11.9 9:43 AM (121.139.xxx.33)

    샘은 잘 알고 계세요.. 피가 꽤 났다고 하더라구요 (반애들 얘기가)
    저에게도 따로 전화하셨구요

  • 3. 저도
    '12.11.9 9:49 AM (110.70.xxx.34)

    전 남자아이인데 그랬어여...
    샘한테 전화는 왔는데 그쪽 부모한테는 연락안하더라구여...
    솔직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여...
    물론 놀다가 그랬다고 하더라도 사과의 말은 듣고 싶었는데

  • 4. 크게
    '12.11.9 9:49 AM (58.231.xxx.80)

    상처난거 아니면 원에서 상대 부모에게 전화 잘 안해요
    부모끼리 통화 하면 감정 싸움나고 그중 한아이가 원를 옮기는 현상도 있고 해서

  • 5. ...
    '12.11.9 9:52 AM (121.139.xxx.33)

    이번 한번이 아니라 매일 같이 그애한테 맞고 떠밀리고 ..
    이번에 할큄까지 당했는데 ..
    아이한테 사과시킨거 보면 모르지도 않는거 같은데...
    이걸 어케 받아들여야할지..
    울딸이 덩치가 작은게 죕니다 ㅠㅠ

  • 6. 미니와니
    '12.11.9 10:01 AM (121.185.xxx.212)

    아우 속상해.. 한두번 아니면 전 차라리 선생님한테 그쪽부모랑 통화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보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강하게 한번은 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 7. ...
    '12.11.9 10:05 AM (218.38.xxx.16)

    지난번에 저희아이가 누구를 꼬집었다구 하길래

    제가 그아이 부모님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사과하고싶다하니

    원장님이 본인이 충분이 허머님이 미안해하고 계시다고 ㅈㄴ해드린다면서 끝까지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원장입장에서 직접통화하다 감정상하는 일 있을까봐 그러는거 아닐까요?


    양쪽다 고객이잖아요

  • 8. ㅡㅡ
    '12.11.9 10:22 AM (121.139.xxx.33)

    공동육아라 전번은 서로 알고있구요
    제가 궁금한건 아이한테 사과시킬거면
    본인은 왜 코멘트가 없냐는거죠.. 그냥넘어가야할까요. 한번 도 그러면 그때 짚고 넘어가고 ...

  • 9. 우리아이도
    '12.11.9 11:01 AM (121.166.xxx.33)

    원에서 친구가 밀어 이마에 멍이 크게 들었는데 선생님한테만 전화오고 그쪽 부모는 전화안왔어요

    근데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한번쯤 전화주면 좋았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05 브리저튼은 시리즈들이 연결이 되나요? 1 ... 23:02:58 31
1798504 (삼성.엘지) 베트남산 세탁기 괜찮나요? ㅇㅇ 23:02:54 17
1798503 이번 기수 옥순 괜찮지않나요?ㅋ ... 22:57:59 124
1798502 호텔인데 옆방소음 .. 해외여행중 22:57:12 365
1798501 다림판 없이 다림질 가능할까요? 5 다림판 22:50:18 187
1798500 요즘도 걸스카웃있나요? 1 걸스ㅏㅋ웃 22:50:11 159
1798499 중학생 방학동안 핸드폰 시간 3 .. 22:45:40 137
1798498 주식하는 사람 몇프로나 될까요? 50프로? 7 몇프로 22:39:03 818
1798497 대학생 아들 월세방에 가려는데요 10 주토피아 22:38:46 643
1798496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2 hghfd 22:35:58 680
1798495 남이 집 샀다고 하면 배아픈가요? 17 -.- 22:34:43 647
1798494 눈치없는 시아버지 어떻게해요? 10 난감 22:34:14 869
1798493 대학생 아들 둘 2 22:29:15 620
1798492 코덱스200tr은 많이 안하시나요? 2 ㅇㅇ 22:28:43 682
1798491 미닫이 원목 수납장 너무 좋네요.  4 .. 22:27:38 598
1798490 법원장 43명 집결 "사법개혁3법, 숙의없이 강행..... 12 내란때조용하.. 22:26:02 629
1798489 근로소득이 의미없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14 근로소득 22:24:59 1,304
1798488 남편이 동안인데 상점 아주머니가 저한테 12 슬퍼요 22:21:46 1,542
1798487 헤어펌 종류 어떤 차이인지 알려주세요 미용실 22:21:01 136
1798486 감자 보관 어디가 좋은가요? 3 궁금 22:17:34 263
1798485 주식 지금도 찾아보면 20 .. 22:12:25 2,053
1798484 갱년기 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2 갱년기 22:10:53 904
1798483 유퀴즈에 왕사남 단종 박지훈 나와요 3 유킈즈 22:10:23 921
1798482 해외 영화인가 드라마제목 알려주세요(1980~1990년대 작품).. 3 궁금 22:03:26 284
1798481 문정권은 국민들 생체실험 한건가요? 30 ㅇㅇ 22:01:34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