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될 방법 아시나요?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4,338
작성일 : 2012-11-08 00:24:50

정말 큰일 났습니다...

집에 잘 놔둔 여권이 신랑꺼랑 제께 없어졌어요..여긴 외국이구요..

도대체 어딜 갔는지..몇 년 동안 같은 장소 같은 가방 속에 있던 것인데..

몇 주째 이잡듯이 찾다가..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제발 아시는 분, 도와주셔요. 혹시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으신 분들..어찌 찾으셨나요?

저랑 신랑이랑 조기치매인지..참.. 그렇네요. ㅠ.ㅠ

 

IP : 76.187.xxx.1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limmer
    '12.11.8 12:47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저 같은 경우는..
    도저히 못찾아서 새로 사거나 새로 발급받거나..
    암튼..새로 장만하면 어디선가 떠억~ 나타나던데요...
    그것도 이 잡듯이 뒤집어 엎어서 몇 번이고 확인했던 곳에서..
    넌 대체 어디서 무얼하고 있던게냐...ㅡ,.ㅡ;;;;;;

  • 2. Glimmer
    '12.11.8 12:52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잘 뒀던 곳 말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을 찾아보시면....어떨까요??

  • 3. 마지막
    '12.11.8 12:55 AM (183.108.xxx.120)

    마지막 사용했던때를 회상해보세요
    차분히 맥락을따라 과거로 돌아가 천천히 정신을 집중해서 기억해보세요
    마지막사용때의 가방, 옷등이나 회사 서랍등을..

  • 4. ...
    '12.11.8 12:57 AM (175.126.xxx.10)

    정말 아무리 찾아도 통장이 없어서 기어이 수수료 내고 재발급 받고 왔는데 어느날인가 프린터에서 복사하려고 뚜껑을 여니 거기 있었어요.. 통장 복사하고 그대로 놔두고는 온집안을 찾았었어요.. 그리고 다른물건도 한번 늘 두던곳에서 찾으려 했더니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결국 마지막으로 사용했을때 맷던 가방안에서 나왔어요...

  • 5. 저도
    '12.11.8 1:12 AM (112.152.xxx.173)

    지금 은행 입출금 카드가 없어졌어요 ㅠㅠ...백원짜리랑 카드만 쓰고 있는...
    자주 카드 잃어버리는데 매번 찾는곳이 달라요
    한번은 입고 처박아 놓은 옷 주머니에서
    한번은 책상아래 틈사이에서
    한번은 남편 주머니에서
    등등 저도 이번엔 어디서 찾을까 바닥좀 더 쓸어봐야할듯해요 컴터 뒤쪽에 떨어졌나?

  • 6. 고맙습니다!!
    '12.11.8 1:30 AM (76.187.xxx.110)

    모두들 답글 고맙습니다. 역시 82쿡! 우리 모두 빨리 찾기를 기원 또 기원합니다.
    정말.. 진짜 열심히 신랑이랑 몇 주 동안 차고에서부터 각 방으로다 찾았는데..안보이네요.
    도움이 안되고 있는 팁하나는 친정어머니 말씀이 새벽에 깨끗이 씻고 정안수? 떠 놓고 잠시 기도를 드리고
    찾아보거라..시어머니말씀은 한동안 찾지말고 잊고 있거라.찾을수록 숨는 경우가 다반사니 그러고 있으면 그냥 쑤욱 튀어나올것이다..라고 하시는데 두 방법다 아직은 효과가 없네요...ㅠ.ㅠ
    이 글 보시는 82쿡분들 숨어있는 여권6권( 신랑꺼 3권, 제꺼 3권..비자등등 다 붙어있답니다.) 그만 숨고 빨리 나오라고 기원 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_^

  • 7. 혹시
    '12.11.8 1:32 AM (183.108.xxx.120)

    갱신차 어디 맡겨놓으셨던가..
    여행사에 맡겨놓거나..
    회사 총무과에 있거나....

  • 8. ..
    '12.11.8 1:33 AM (115.126.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귀여우셔서 기원 안하고 못 배기겠네요.
    기원합니당당당 ㅎㅎ

  • 9. 여권
    '12.11.8 1:35 AM (1.253.xxx.46)

    저희도 그래서...

    저번 여행?때 쓰던 가방(슈트케이스) 의 잘 안쓰는 포켓에서 찾았어요. 끄는 손잡이 뒤쪽에 붙은 얇은 포켓.

    꼭 찾으세요.

  • 10. ...
    '12.11.8 1:57 AM (218.39.xxx.46)

    저는 결혼반지를 잃어버려서 오년을 가슴앓이하고 살았어요.
    오만사람 의심하고 남편에겐 말도 못하구요
    그런데 어느날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는데 뭐가
    반짝하는 거예요.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에 끼어 있었던거 있죠.
    오년동안 거기 있었더라구요.
    상태도 아무렇지 않구요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이 이런거다 싶었어요
    여권들이 한꺼번에 없어진건
    어디다 잘 두신거죠...

  • 11. 점 셋님 어휴~
    '12.11.8 3:02 AM (59.187.xxx.251)

    심장이 쫄깃해지는 말씀이네요 저도 패물함 열어봐야겠네요. 혹시 한개가 비어서 저도 콱~근심걱정에 휩쌓이게 되는거 아닐지..아 겁나넹ㅜㅜ

    안 들던 가방을 느닷없이 들었던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방이 별루여서 쉽게 잊혔을지도..찬찬히 생각해보세요. 꼭 그런 가방속에서 뭔가가 하나씩 나오더라고요.

  • 12. 유연
    '12.11.8 5:38 AM (183.100.xxx.161)

    울할머니가 그러시네요..그럴땐 마음을 비우라고,
    언젠가는 나타난다 ,그러세요. 마음을 비우고 찾아보라고해요

  • 13. 여기두 있어요
    '12.11.8 6:16 AM (74.14.xxx.22)

    우리아들(13살) 3주전에 집에서 아이팟을 읽어버렸는데
    아직까지 안나와요
    대청소를하고, 집을 샅샅이 뒤져도 안나온다는... ㅋㅋ

    읽어버렸다고 찾던날이 일요일 아침인데, 일요일 아침까지 사용을 하고
    밖에도 안나갔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뭐 저야, 좋죠
    아이가 페이스북도 안하니까요 ㅋ

    그나저나 빨리 찾으셔야 할텐데...

  • 14. 이사와서
    '12.11.8 8:16 AM (211.206.xxx.4)

    잃어버린 제 시계는 어디있을까요?
    외출하고 화장대위에 분명히 올려놓았는데 없어요. ㅜㅜ
    오데로갔나..오데로갔나...

  • 15. 그럴땐
    '12.11.8 8:21 AM (223.33.xxx.116)

    울신랑 전화해보랍니다.
    아님 **시*구**동***-**번지안에 있답니다.
    아님 내가 찾아주면 십만원 준다고 하면 내가 찾아냅니다.


    미안요^^

  • 16. 저도
    '12.11.8 8:33 AM (14.84.xxx.120)

    카드 하나가 없어져서 안나와요
    관리비 이체카드라 사용해야 하는 금액이 있어
    컴퓨터 책상앞에서 쓰고 그대로 놨는데 없어요
    지금도 컴퓨터로 물건 사면 문자가 오는걸 보니
    다른곳이 아닌 집에서 잃어버린게 맞나봐요
    서랍장 뒤로 넘어간거 아닐까요?
    서랍 열면 그 안쪽이요
    가끔 넘어가기도 하던데....
    요즘 서랍은 다 안 빠져서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
    꼭 찾으시길 바래요

  • 17. ..
    '12.11.8 8:33 AM (180.71.xxx.53)

    전 어제저녁 바늘한개 잃어버리고 못찾고 있어요 ㅠㅠ
    따끔할 순간만 기다립니다..

  • 18. ,,
    '12.11.8 9:10 AM (211.211.xxx.32)

    서랍뒤, 냉장고뒤( 손지갑 , 열쇠를 잃어버리고 온식구가 찾는라 난리중일때 남편이 냉장고를 밀어서 보

    니...) 침대 머리맡과 메트리스사이 등 키 높이 가구뒤와 가구와가구의 틈새도 보세요.

  • 19. 흐...
    '12.11.8 9:47 AM (175.115.xxx.106)

    저희집에만 4차원의 공간이 있어서 물건들이 꽁꽁 숨는줄 알았어요. 이런 것도 반갑네요.
    얼마전엔 통장이 필요해서 찾는 데, 결국 못 찾았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없어져서 못찾다가 나중에 봤더니, 책꽂이에 큰 책들 사이에 깊이 꽂아져있어서 앞에서 보면 전혀 안 보였던 거였어요. 착시의 공간=4차원공간 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잃어버린 물건은 거의 감각으로 찾아야한다는...
    부디 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 20. 지금..
    '12.11.8 10:30 AM (203.241.xxx.14)

    내손에 여권이 있다면 이걸 잘 보관할라면 어디다 둘까? 생각해보세요.
    아마 잘 둔다고 그동안 두던 자리를 바꾸셨거나 그럴텐데...
    새로 둔다면 어디다 둘까? 생각해보면 좋은 자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혹시 거기 있을지도.

  • 21. 기도..?
    '12.11.8 10:49 AM (112.222.xxx.38) - 삭제된댓글

    천주교에서는 물건 잃어버리고 못찾을 때 안토니오 성인에게 기도하라고 하지요.
    저도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4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ㅇㅇ 18:43:52 112
1808853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 . 18:43:49 13
1808852 백합조개의 추억 항구 18:34:27 143
1808851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두부 18:31:47 46
1808850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2 우울해 18:27:54 299
1808849 넷플 추천 '더킬러스' 2 18:26:11 412
1808848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2 18:21:20 202
1808847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3 .. 18:17:51 593
1808846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5 그냥 18:12:12 602
1808845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4 . . 18:11:14 233
1808844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6 장난하나? 18:09:12 603
1808843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8 ... 18:07:11 944
1808842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53 사연 18:04:37 1,958
1808841 나솔31기 순자 누구 닮지 않았나요 6 프란체스카 .. 18:03:44 550
1808840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983
1808839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6 ㅇㅇ 17:56:14 959
1808838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0 Jtbc 17:52:45 712
1808837 정말 코스피 만까지 갈까요? 6 ㄹㄷ 17:52:12 1,099
1808836 고3 5모 잘 봤나요? 1 ㅇㅇㅇ 17:48:56 337
1808835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17:46:41 569
1808834 제빵기 팔면 후회할가요? 1 ... 17:41:19 443
1808833 요즘 주식 안하면 5 튼튼맘 17:39:18 1,504
1808832 제니, 로제도 인종차별 계속 당하네요.. 9 .. 17:31:53 1,910
1808831 렌즈는 비싼거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제일 허망하게 돈날려요 6 흠... 17:27:49 1,615
1808830 부산 북갑, 하정우 37% 박민식 26% 한동훈 25% 4 룰루 17:24:55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