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에서 퀼트 가방 만나면 반가워요.

...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12-11-07 14:40:11

퀼트를 그냥 책으로 웹으로 배웠고요.

이불 같은건 엄두도 안나고... ㅠㅠ 가방만 몇 년에 하나씩 만들어요.

동생이 퀼트를 배웠어서 초기에는 퀼팅하는 법을 동생에게 배웠고요.

(한번에 떠 내야하는데, 천하고 솜하고 따로 떠냈던 어설픈 시절도 있었어요. ㅠㅠ)

손가락에 구멍날 것 같아서 작년에 가방 하나 만들고 하지 말아야지.. 헀는데...

 

오랫만에 퀼트 가방을 들고 백화점에 갔는데요.

오... 여기저기서 퀼트 가방이 보이는거에요!

22조각 가방인가요? 그것도 보였고, 제것처럼 아플리케로 꾸며놓은 가방도 봤고...

 

손가락도 아프고.. 아이 자는 시간에 짬짬히 만들어야 해서, 다 만들면 봄일텐데...

자꾸 이것저것 패키지를 보고 있어요.

원단은 안사고 패키지만 사는데... 딱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한 80% 마음에 드는건 있는데...

 

좋은 패키지 파는 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고슴도치, 허브, 퀼트인, 퀼트이즈, 등등 검색에 잡히는건 다 둘러보고 있거든요.

 

역시. 겨울에는 따땃한 원단 잡고 바느질하던가, 뜨개질 하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

남편은 궁상모드래요. 돈 주고 사면 더 싸고 더 이쁜데, 그걸 그 시간 들여서 한다고요. ㅋㅋ

IP : 222.10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2:47 PM (115.126.xxx.16)

    전 더스토리, 로라에틱 패키지들 좋아해요~

    퀼트는 하는동안 설레이고
    완성된 순간엔 행복에 몸서리가 쳐지죠~ㅎㅎ
    힘들었던거 까맣게 잊을만큼.

    저도 한동안 바늘놓고 살았는데 다시 슬슬 시작해보려고
    미뤄놨던 패키지들 꺼내볼 생각이었어요^^

  • 2. ^^
    '12.11.7 2:48 PM (115.126.xxx.16)

    로라에틱은 패키지 워낙 소량 제작해서 거의 품절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운이 좋으면 가끔 맘에 드는 패키지 손에 넣기도 해요^^

  • 3. ...
    '12.11.7 2:54 PM (222.106.xxx.124)

    머신퀼트가 아닌 그냥 퀼트는 손으로 바느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서;;; 제 가방도 모두 100% 손바느질로 만들었고요.

    바느질꽝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바느질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편이었어요.

    더스토리, 로라에틱은 검색어에 안 잡히던 곳이에요. 가볼께요!

  • 4. ^^
    '12.11.7 3:00 PM (115.126.xxx.16)

    또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패키지 지름신을 부추기는..ㅎㅎㅎ

    카렌퀼트, 퀼트바이엘..은 아세요?
    여기는 완전 파스텔톤 동화나라 같은 곳이예요.
    전 나이가 있어서 그저 꿈만 꾸고 구경만 하는 곳인데
    나중에 나중에 저희 딸이 결혼해서 한창 신혼일때나, 아기를 갖게 되면 선물해주고픈 작품들이 많아요^^


    그리고

    호두퀼트랑 두리번두리번, 올리브봉봉은 피드색 퀼트제품들 많구요.
    호두퀼트 주인장님은 리빙데코에 가끔씩 작품 올려주시는 분이세요^^

  • 5. ...
    '12.11.7 3:03 PM (222.106.xxx.124)

    와와.
    로라에틱은 거의 품절이라 눈만 혹했어요. 큰일이네요. ㅎㅎ
    즐겨찾기 추가해놓고 다 들어가봐야겠어요.
    오늘 드디어 패키지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6. ......
    '12.11.7 3:16 PM (123.199.xxx.86)

    와....퀼트가 그렇게 재미진가요??
    손바느질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퀼트가 그렇게 재미가 있다니....급 배워보고 싶네요..
    바느질이 중독 수준이 될 수도 있군요...?
    무언가에 중독되는 거....정말 행복한 일이거든요...저도 아무거나에 중독되고 싶어요~

  • 7. ...
    '12.11.7 3:18 PM (222.106.xxx.124)

    정말 재미있어요. 작은 동전지갑 하나 해보세요.
    조각 가지고 이리저리 붙이는 것도 재미있고, 한 땀 한 땀 퀼팅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여건 되면 전통자수도 배우고 싶은데.. 배울 곳이 없어서... ㅠㅠ

  • 8. 그죠?ㅎㅎ
    '12.11.7 3:27 PM (1.246.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한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글보니 갑자기 확 땡기네요^^ 퀼트는 마약같아요 정말 그죠?ㅎㅎ 전 퀼트샵에서 기초과정배우고나서 책사서 만들기시작했는데 선물도 많이하고 한때는 판매도 좀 하고 그랬네요 아 요즘 집에서 요양중인데 하나 해볼까나....

  • 9. 나는나
    '12.11.7 7:17 PM (39.118.xxx.40)

    저는 퀼트 강좌 다니면서 해요. 얼마전에 장지갑 완성하고 가방하는 중인데 퀼팅, 아플리케 없는걸 하니 퀼트같지가 않아요ㅎ..다음번엔 크리스마스벽걸이 하는데 기대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48 직장인분들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세요? ..... 09:31:47 1
1800647 검찰개혁법은 법사위원안으로 해야합니다 ㅇㅇ 09:31:28 1
1800646 김신영씨 요요 온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 6 음.. 09:17:45 822
1800645 얼... 누가 삼겹살 굽나봐요 1 ........ 09:17:43 241
1800644 김혜경여사한테 뻣뻣하게 인사하는? 2 .. 09:17:42 440
1800643 함돈균의 뉴이재명 특강 /이슈전파사 5 ㅇㅇ 09:14:21 94
1800642 사위나 며느리 환갑에 돈 주시는 집 많은가요? 9 부모님이 09:09:34 614
1800641 늙어도 이쁘면 연하남하고 연애 맘껏 하던데 10 ... 09:04:51 581
1800640 취업 첫해 국민연금 건강보험액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2 ... 09:03:10 127
1800639 김은희 작가는 운이 좋네요 10 .. 08:58:10 1,517
1800638 트럼프랑 앱스타인 자꾸 엮는데 13 ㅇㅇ 08:54:06 751
1800637 선관위 투명(?) 투표함 - 속통은 검은데요? 8 우와 08:52:30 267
1800636 금이 약한 사주 3 ..... 08:51:43 569
1800635 저처럼 노안 심하신 분 있나요? 15 ㅇㅇ 08:46:26 1,001
1800634 제계정으로 협박메일을 받았네요 스팸협박메일.. 08:35:17 652
1800633 신도림 중학교 근처 주차장 시험 08:29:54 144
1800632 저처럼 충주맨 박나래 이슈에 노관심인 분? 24 .... 08:29:36 1,128
1800631 유해진 34년전 영상인데 그때랑 얼굴이 지금이랑 같아요 1 ..... 08:29:15 957
1800630 상속등기 셀프로 하기 어렵나요? 7 등기 08:27:44 448
1800629 파우치는 얼마까지 가격 허용하나요? 3 파우치 08:27:19 568
1800628 미용실이 이렇게나 많은데 13 ㅡㅡ 08:17:08 1,643
1800627 본문 삭제합니다. 29 ... 08:04:28 3,368
1800626 요석제거 ㅡ> 스빈또 수세미로 효과보았어요 3 솔롱고스 07:58:00 1,522
1800625 웃다가ㅎㅎㅎ 4 ㄱㄴ 07:53:26 930
1800624 주한미군 유도폭탄 키트 1000여 개, 지난해 12월 미 본토로.. 3 전쟁광쌀국 07:52:0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