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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낯선사람에게 두시간 정도 맡겨야 하는데요...어떻게 해야할지

애미의마음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2-11-06 21:08:06


제가 내일 시험 볼것이 있어 친한 친구에게 돌쟁이 아기를 딱 두시간 맡겨야 합니다.
애기가 친구를 본 적은 있지만 자주 왕래하지는 않아 낯설어 할거구요...

시험이 아침 일찍 시작이라 아기가 자는 시간에 나가야 하는데 
일어나보니 집에 엄마는 없고 낯선 아줌마가 떡 있으면
심하게 울고불고 할까요? 지금껏 엄마아빠가 쭉 봐왔고 다른곳에 맡긴 적이 없어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손에 공부가 안 잡힙니다....
그 두시간의 경험이 아기에게 커다란 트라우마가 될까요?

그냥 시험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걱정되서 밤을 지새울것 같아요 

 
IP : 115.136.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11.6 9:14 PM (182.211.xxx.105)

    첫아이 이신가봐요.
    트라우마까지는 좀...
    아이 좋아하는 장난감, 간식... 많이 준비해놓고 아이가 편안한 환경 만들어주면 괜찮을꺼예요.

  • 2. ㅠㅠ
    '12.11.6 9:16 PM (115.136.xxx.244)

    네 첫아이입니다. 맨날 끼고만 살아서 몇시간 맡기는 것에도 온갖 생각이 다 들어요... 웬지 울다가 기절할거 같고.. 괜찮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 3. ㅎㅎㅎ
    '12.11.6 9:24 PM (182.211.xxx.105)

    그러고보니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아닌 낯선사람이면.... 미리 말해 놓는게 좋아요. 아이가 못알아 듯는듯 해도 일단 말해 놓으세요.
    코자고 엄마 어~~기 갔다가 맛난거 또는 아이가 좋아하는거 사갖고 오께... 하구요. 아이가 울더라도 얘기하는게 중요해요.

  • 4. ㅠㅠ
    '12.11.6 9:26 PM (115.136.xxx.244)

    오는 친구는 아쉽게도 아이가 없네요...182님 오늘 밤 자기 전에 말해둘께요 아직 알아듣는게 없어서 전혀 못 알아 들을 것 같지만 미안한 마음이 좀 전달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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