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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

쇠고기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2-11-05 22:06:33
갑자기 생각나 적어요
저의 애기 10개월쯤 미쿡산쇠고기 시위하러 광화문 갔었어요
유모차 부대따라 행진도하고 ^^
그땐 82쿡이란 사이트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82쿡이였다는 걸..
전 그냥 뉴스보고 그 다음날 동참했던거구요
그때 유모차에서 졸던 그 아인 지금 6살이구요
저는 그 이후로 미쿡산 쇠고기는 한번도 돈주고 산적없네요
좋아하던 고깃집도 미쿡산을 같이 취급하길래
발길 끊었구요 ㅋㅋ
애기가 마트시식코너에서 미쿡산고기 먹겠다고 떼부려
절 멘붕시킨적은 있었지만... --;;
잊지 않을려구요 그 때 그 기억
여러분들도 잊지마세요
잊혀지는게 가장무서운거구 우린 그때 그만큼만 치열해져요
^^

IP : 180.6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10:08 PM (118.32.xxx.3)

    네..
    아직도 판결이 안나신분 계십니다..
    이번선거 잘해서 쇠고랑 풀어 들여야 합니다.

  • 2. 같은 곳에 있었네요
    '12.11.5 10:18 PM (182.210.xxx.192) - 삭제된댓글

    명박산성
    촛불
    노래
    물대포
    추위

    잊지 않겠습니다

  • 3. 울딸 두살때
    '12.11.5 10:48 PM (219.248.xxx.75)

    였네요...젖병빨면서 유모차에 누워있던 우리아이도 지금 여섯살이에요...아이업고 시청에 몇번갔었는데...밤이었는데 앞서서가시던 어떤 아가씨(?)가 다시 되돌아와 핫바를 건네주시며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기억이나요...시청 아웃백앞에서 위험하세 애엄마들이 애델고나와서 저게 뭐하는짓이냐고 쯧쯧 혀차던 아주머니들도 기억나구요ㅜㅜ그땐 이렇게 마음다해 외치면 막을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이 다시 대선이 다가오네요...ㅜㅜ

  • 4. ..
    '12.11.5 10:53 PM (182.222.xxx.174)

    5년이 어떻게 갔나몰라요.
    그런데 이 5년동안 정말 온 나라가 피폐해진 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데 직장분위기가 정말 안 좋아졌어요........명박 때문일거에요.ㅜㅜ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 하라면 하라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어요.
    여러분들 직장은 어떠세요?
    5년 동안 조금씩 조금씩 쌓였던 것이 지금 완전 폭발 직전이라는 생각드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 전 10년 민주정부였고, 다시 한나라당정부가 되니
    사람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드시 정권교체되어야 합니다.

  • 5. 쓸개코
    '12.11.5 11:08 PM (122.36.xxx.111)

    저도 시위는 개인적으로 참가햇었고 82는 그 이후로 알게되었어요.
    그 누군가 은팔찌 꼭 찾으면 좋겠어요.

  • 6. 새머리는
    '12.11.5 11:27 PM (114.207.xxx.97)

    사람을 부품으로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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