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강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정절

티락 조회수 : 9,136
작성일 : 2012-11-05 06:29:14
 

춘향이의 이도령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에서처럼..


이인강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로

하나님의 뜻 "의" 만 구하며 하나님이 시키시는데로

행하시는 목자시다.


때론 사람의 낯이 부시는대도 사람에게 인심을 잃어가면서까지

오직 주님뜻만 행하시는 분이시며,

당장은 일이 해결되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이인강 목사님의 뜻이 맞았고, 그뜻대로 했을때 일이

온전히 해결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체험은 지식을 능가한다는 말대로

직접 행동하게 하시고 겪어보게 하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목회방식은 나를 점점 철들게 하고 조금씩 변화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사람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을 저절로 흘려 보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존경할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IP : 121.162.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7:14 AM (183.122.xxx.22)

    맘이 좀 괴로웠는데 좋은글 감사해요.
    다시 힘내서 살아야겠어요

  • 2. 맑고 향기로운 글 들 입니다.
    '12.11.5 7:47 AM (121.222.xxx.98)

    더 자주 여행을 다니고 더 자주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의 삶에 감사하리라

    이글
    늘 되새기며 살아야 겠어요.

  • 3. ....
    '12.11.5 8:02 AM (211.246.xxx.156)

    가슴 따뜻한 좋은글
    좋은글들이네요

  • 4. 여울목
    '12.11.5 8:05 AM (14.63.xxx.105)

    좋은 글..자주 올려주세요..^^

  • 5. mom
    '12.11.5 9:11 AM (61.77.xxx.170)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 6. 가을
    '12.11.5 10:16 AM (180.70.xxx.139)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7. 햇살조아
    '12.11.5 12:03 PM (61.83.xxx.18)

    마음의 악마가
    월요일 오전에 좋은글로 좀 사그라 들게 하네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44 아이가 인서울대 수시로 지원했는데, 수시납치일까요 아닌가요? 5 ㅇㅇ 09:49:35 189
1779843 눈썹 그리기의 달인 계신가요? ^^ 09:49:00 60
1779842 대만여행갔다 1 돌아오는 버.. 09:48:51 106
1779841 종부세 카드수납이 안되는데 이번에 카드수납 성공하신 분 ㄱㅅ 09:45:17 70
1779840 김경호 변호사 디스패치 기자 둘 고발함!! 13 ... 09:41:26 579
1779839 연예인을 위한 병원 5 생각 09:39:30 476
1779838 결혼20주년 선물 9 인생4회차 09:36:38 393
1779837 차매부터 국산브로커까지 1 ㅇㅋ 09:35:27 174
1779836 서초동에 정형외과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DD 09:34:04 47
1779835 법원개혁 끝까지 이룹시다. 4 /// 09:32:25 99
1779834 전기차 언제쯤 배터리 안전해질까요? 6 ㅇㅇ 09:31:07 233
1779833 아주머니 얼마나 부자면 은행에서 안 기다릴까요 14 의미없지만 09:28:10 1,236
1779832 조진웅은 그리 욕하면서 5 치즈 09:27:59 777
1779831 패딩이 너무 무거워요 5 ㄱㄴ 09:26:39 528
1779830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면 언니, 동생 연락도 끊깁니다. 이번에도 .. 5 ... 09:24:46 565
1779829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4 ㅇㅇ 09:22:44 429
1779828 예고없이 시댁쪽 친척이 묵고 갈때? 7 아내입장 09:20:03 645
1779827 두가지의견의 자게. 4 .... 09:19:40 197
1779826 감기인듯 알쏭달쏭한 이 증상 2 이거 09:19:26 208
1779825 패딩 벨트 복구나 수선이 될까요 4 패딩벨트 09:07:38 158
1779824 삽질 시키는 딸 편만 드는 남편 46 .. 08:59:54 1,612
1779823 강원도 두부집 2 스카이엠 08:58:05 695
1779822 61세..한 번 아프고 나니 기력이 팍 꺽이네요 7 08:56:03 1,249
1779821 면접 망치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3 1년넘게매달.. 08:51:33 893
1779820 스카프 찾아요 2 . . 08:51:19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