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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해진 손연재선수 소속사와 체조협회의 제4라운드..

흠...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12-11-04 20:23: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47&aid=000...

 

어제 나온 기사 같은데 아주 재미있게 돌아가는 군요......

 

기사의 핵심이라고 할만한 부분만 복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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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관계자들은 지난 1일, 국제체조연맹 총회를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 후 11월 1일과 2일 기자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체조협회 관계자는 "우리가 외국 출장 중인 동안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언론 보도들도 잘못된 부분이 많아 보인다"는 말로 그동안 나왔던 언론보도들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체조협회에 쏟아진 비난을 반박하는 새로운 사실도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협회에서 10월 17일 이후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측에 확인한 결과 항공권 취소를 알리는 이메일을 손연재 소속사에 보낸 적이 없으며, 항공권을 예약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 일과 관련해서 이탈리아 대회 관계자도 매우 불쾌해했다"고 밝혔다. 이는 체조협회가 손연재의 이탈리아 행을 막았다는 언론보도나 손연재 소속사의 주장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다.

체조협회 관계자는 계속해서 "협회에 그동안 많은 언론사들이 취재했지만, 우리가 밝히는 내용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면서 협회만 일방적으로 질타한 언론들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협회 입장이 왜곡 보도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월요일 선수 강화위원회가 열리는데, 이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일과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측에서 보내온 문서를 공개하는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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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출전 막았다고 무려 방송사 까지 등에 업고 체조협회를 질타.

체조협회 자기변론......(이건 조금 협회의 결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부상있다,부상없다,부상투혼,부상없다....이런 순으로 이온컵을 비롯한 전국체전...마지막이 이탈리아대회.....전지훈련차 러시아 가는걸 막았던 것)

체조협회의 강압으로 새누리당 회의에 참석 했다고 해서 체조협회 질타.....

체조협회는 그 시간에 관계자들은 세계체조협회총회 참석차 해외에 있어서 기사로 보고 알았다라는 변론....

이와중에 코치는 사퇴....이 분이 가장 피해자 같은데 조금 안습입니다.

 

이 기사 대로라면 시초가 되었던 공항에서 어처구니 없이 돌아왔던게 그야말로 쑈가 되는건데,,,,,있지도 않은 항공권을 만들어서 부풀린 꼴이라,,,요건 임펙트가 좀 커보이네요

 

월요일인 내일 강화회의가 열린다고 하니 내일 이후 진행되는 일을 보면 대충 윤곽이 나올 듯 하네요.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어른들이 시키면 해야하는 입장도 있는지라......협회나 소속사는 욕을 먹어도 싸지만 선수에 대한 말은 좀 아끼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IP : 219.249.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2.11.4 8:28 PM (118.176.xxx.121)

    저도 어제 이기사 보고 사실이라면 소속사 참 양아치다 싶더군요.
    티켓은 보내지도 않았는데 공항가서 그런 소동을 벌인거라면...
    아무리 유망주래도 체조협회와 진위여부를 확실히 가려야 될듯 해요.

  • 2. littleconan
    '12.11.4 8:33 PM (202.68.xxx.199)

    체조협회가 우리나라 양궁협회와 더불어 성실하게 운영되는 대표적인 협회라는데 협회 물먹여. 집권 여당 국회의원 물먹여. 그네 공주님 물먹여. 더불어 안타까워 응원하던 민통당, 진보정의당 다 물먹이네요

  • 3.  
    '12.11.4 8:34 PM (211.178.xxx.130)

    소속사가 효성 라인인데, 민통당이나 그런 쪽에 라인을 댈 리가 없죠.

  • 4. ...
    '12.11.4 8:35 PM (180.64.xxx.249)

    체조협회는 빙엿과는 다르죠.
    어린애도 아닌데 소속사 시키는대로 꼭두각시 놀음도 그정도면 수준급니다.

  • 5. 흠...
    '12.11.4 8:47 PM (219.249.xxx.124)

    이번일을 지켜보면서 좀 의아했던게 현역선수를 메니지먼트 하는 회사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협회에다가 이렇게 까지 일을 크게 만들면서 선수에게 해가 될지 모르는 일이 될 정도로 크게 키웠더는 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었는데 네이버댓글 중 하나가 눈에 띄이더군요.

    올림픽이 끝난 후 양학선 선수의 부모님이 너무 행사에 불려다니느라 훈련에 지장이 있어보이니 소속사가 자제를 좀 해 달라고 했다는 일이 있은 직후 부터 시작됐다고 보는 댓글이었는데 조금 수긍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부모님이 소속사에 그런 말을 한건 협회의 입김이 있을거라는 소속사의 꽁기한 마음과 그와중에 손연재선수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거론됐을 확률도 있어보이는지라 소속사 입장에서 일부러 일을 키운건 아닌가 하는.......

    협회들이 아무래도 저런 경향이 좀 있지 싶긴 한데.......꼰대기질이라고 하는.........이게 못마땅 했던 소속사가 언론을 이용한 협회 엿먹이기를 시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망상이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약간 공감도 되고....

  • 6. 흠...
    '12.11.5 12:50 AM (219.249.xxx.124)

    저도 이 기사를 보고 가장 황당했던게 그 부분입니다........이탈리아 대회관계자가 항공권 취소 이메일을 모낸적도 없고.......거기에 에시당초 항공권 예약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정말 어이상실.......요즘 세상에 어지간한 이슈는 나중에라도 팩트가 밣혀지기 마련인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체조협회를 물먹이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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