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고민..꿈해몽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2-11-02 17:29:38
어제 아빠집을 이사했어요
고양시에 뉴타운이라고 뜬곳이었는데 저희집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고 집값이 올라서 서울에 집을 살 수 없어 그
쪽에 분양을 받은 거였어요 이사비용만 거의100들더군요
그런데 위치도 원래 살던 곳과 너무 멀고 지하철도 멀고 근처에 은행도 없고 마을버스 정류장표지판도 없이 이제 아파트만 몇군데 들어선 곳이에요 과연 이곳에 아빠돈을 쏟아 부어서 들어올 필요가 있나 싶어요 한마디로 좀 낚인 기분이라 아빠도 한탄스러워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아빠가 막일을 하셨었거든요 엄청 아껴사시면서 돈을 그렇게 힘들게 버시고 모으셨어요..
오늘 꿈을 꿨는데 고춧가루가 벌레 먹는 꿈을 꿨어요 고춧가루가 곡식으로 쳐서 금전? 재산을 상징한다해요. 그런 꿈을 꾸니 더 기분이 안좋아요 아빠보고 팔아버리라고 할까요? 근데 판다고 바로 팔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심란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요
IP : 27.35.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시민
    '12.11.2 5:37 PM (180.226.xxx.251)

    입주하고 몇 년간은 주변 여건이 갖추어 있지 않아 불편해요..
    지금 가을 단풍이 근사한 호수공언도 처음엔 정말 볼 거 없었어요..

    몇 년 지나면 조경도 정비되고 주변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편할 텐데..
    지금이 시기적으로도 쌀쌀하니 이사하시기 좀 그렇지요..
    고양시가 살기 편한 곳이라 정이 들면 참 좋은 곳인데...
    에고...넘 걱정하지 마시고 새 아파트의 장점만을 한 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지...
    지금 파는 건 손해가 많을 듯해요..

  • 2.
    '12.11.2 5:40 PM (27.35.xxx.28)

    네 댓글감사해요 좋게 생각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3 50대 중반 건강… 2 10:00:56 217
1808702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4 . . .a.. 09:57:55 240
1808701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12 .. 09:52:51 1,080
1808700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5 ,, 09:52:34 200
1808699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1 명의 09:52:11 471
1808698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36 .. 09:44:13 704
1808697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10 꽃여조 09:40:22 504
1808696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5 09:35:23 543
1808695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4 .... 09:34:46 302
1808694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9 궁금 09:34:20 303
1808693 삼하 왜이래 18 ... 09:27:55 2,127
1808692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4 용기내어 09:27:08 1,043
1808691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09:22:48 1,007
1808690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560
1808689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0 지긋지긋 09:07:11 1,243
1808688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479
1808687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2 전세살이 09:02:12 1,436
1808686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유연하게 살.. 08:59:22 1,216
1808685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9 ㅡㅡ 08:58:55 1,532
1808684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627
1808683 포모가 와서 7 ... 08:54:04 1,486
1808682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7 .... 08:52:15 586
1808681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20 BTS 08:50:34 1,305
1808680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707
1808679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