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두부찌개를 완전정복해볼까요

오늘은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2-11-02 14:24:49
멸치다싯물 한국자와 소금 약간. 고춧가루 한스푼 듬뿍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순두부 한봉지를 쏟아 붓습니다.
그리고 달걀 두개를 가운데에 깨쳐 넣고요.
마늘.파를 넣고 뚜껑을 닫고 끓으면 끝인데요.

이렇게 하면 그냥그런 맛일뿐인데
좀더 맛있게 하는 비법 좀 첨가해주세요.

육수 양이 너무 많은가요? 고춧가루 양도 그렇고요.
순두부찌개는 물의 양을 맞추기가 좀 어려워요.

슈퍼에 파는 풀뭐시 순두부 한봉지 끓이는데
들어가는 양념,육수양좀 표준화해줘 보세요.
IP : 114.207.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 2:26 PM (110.13.xxx.195)

    님이 언급한 재료에는 고기나 해물이나...맛을 강하게 올릴 수 있는 무언가가 없네요.

  • 2. ㅇㅇ
    '12.11.2 2:28 PM (211.237.xxx.204)

    처음에 고추기름을 넣으시는게 좋아요.
    저는 고추기름을 많이 만들어놨다가 쓰는데
    뚝배기에 고추기름에 마늘 넣고 거기에 순두부 넣고 순두부와 동량의 다싯물 넣고..
    바지락 넣고 간맞추고 (이때 까나리액젓좀 넣음)
    마지막에 파와 계란 노른자 올림..

  • 3. 원글
    '12.11.2 2:29 PM (114.207.xxx.35)

    바지락있으면 넣고 없으면 통과인데 혹시 쇠고기도 넣나요?

  • 4. ㅇㅇ
    '12.11.2 2:29 PM (110.13.xxx.195)

    소고기를 고추기름에 마늘이랑 볶아서 만들면 맛나더군요.
    해물은 마지막에 계란이랑 같이 넣기도 하구요.

  • 5. 쓸개코
    '12.11.2 2:31 PM (122.36.xxx.111)

    저는 고추기름 만들어서요 마늘다진것과 바지락 한줌과 양파.. 애호박 있음 넣고 없음 안넣고
    달달 볶다가 멸치육수 붓고 소고기 간거 한수저 넣고요
    해물 냉동실에 있는거 오징어 다리나 뭐 그런거 더 넣을거 있음 넣고
    고춧가루 국간장 참치액 조금 추가해서 한번 끓으면 미나리랑 대파 한뿌리 썰어 마무리 해요.
    참 두부도 넣어야죠~

  • 6. 섞어순두부
    '12.11.2 2:41 PM (218.49.xxx.92)

    돼지고기 손톱 크기로 작게 잘라서 바지락살, 마늘,고춧가루 포도씨유 한 티스푼 넣고
    타지않게 약불에 볶다가 물 소량 붓고 소금으로 약간 짠듯이 간 맞추고
    순두부 투하하고 끓이다 다시 간보고 계란하나 넣고 파 송송 뿌림 끝~
    업소스런 맛을 원하시면 혼다시나 다시다도 한 티스푼 넣으심 되요.

  • 7. ...
    '12.11.2 3:04 PM (59.86.xxx.85)

    순두부에 굴넣으면 맛있어요

  • 8. 지지지
    '12.11.2 3:55 PM (116.32.xxx.137)

    리틀스타 님 양념장 있으면 끝

  • 9. 읔..
    '12.11.2 4:04 PM (218.48.xxx.189)

    금방 밥먹었는데 또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네요.

  • 10. 새우젓으로~
    '12.11.2 4:13 PM (122.37.xxx.24)

    뚝배기에 불 올리고

    들기름 살짝 두르고
    대파를 타지 않게 볶습니다.

    여기에 새우젓 한 술 넣고 볶습니다.

    그리곤 순두부 투하~
    (물도 약간 넣습니다. 그래야 안타요)

    바글바글 끓으면
    계란 한두개 넣고 살짝 저어줍니다.

    칼칼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 뚝 잘라 넣고 한소끔.

    진짜 맛있습니다.

  • 11. 음 역시
    '12.11.2 4:15 PM (211.224.xxx.193)

    조미료가 들어가야 맛난맛이 나는가보네요. 이러저러한 레시피 보고 다 해봤는데 전 뭔가 빠진듯한 맛이 나더라고요. 굴이 들어가도 고추기름 만들어 해봐도 육수를 만들어 해봐도

  • 12. 시판소스사다가
    '12.11.3 12:56 AM (211.187.xxx.143)

    푹 부어서 끓여먹는 제게 좋은 비법들이 많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28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1 ㅇㅇ 13:05:57 95
1790727 발난로 켜고 보일러 안때고 있어요~ 주택 13:05:50 24
1790726 트럼프랑 재명이가 빨리 끝나길 1 .. 13:05:13 74
1790725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1 성실 13:04:21 81
1790724 알테오젠(~-20%.)..미쳤네요. .. 13:04:18 183
1790723 쿠팡은 광고를 대한 13:01:29 55
1790722 저는 파리가 젤 좋은거 같아요.. 5 123 13:01:00 216
1790721 80년 인생 남 눈치보다가 끝나는 인 1 음.. 12:57:35 334
1790720 엄마꺼 뺏어가는 딸 많나요 3 .... 12:55:37 371
1790719 "헤어졌는데 왜 공감 안 해줘" 모친 살해하려.. 2 12:53:18 519
1790718 재수생 아이 사회성 문제..고민.. 5 ㄹㅇㄴ 12:53:09 231
1790717 오늘 눈 내리는 곳 ( 눈이 온 곳 ) 1 눈사냥꾼 12:47:53 309
1790716 동네도서관 점심시간? 8 에잉 12:47:44 332
1790715 이 대통령 “조직 권력 뺏는 게 검찰개혁 목표 아냐…보완수사 안.. 7 ㅇㅇ 12:41:38 476
1790714 붕세권이 좋네요 2 ... 12:40:21 669
1790713 주식 360% 수익 6 ... 12:36:32 1,462
1790712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잘 하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18 12:35:41 749
1790711 휴가에 가져갈 힐링용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3 ㅁㄴㅇ 12:34:24 151
1790710 현대차 우선주만 갖고 있는 사람도 포모오네요 ㅠㅠ 4 순전히 12:34:12 703
1790709 李 대통령 "세금으로 집값 안정, 지금으로선 고려 안해.. 9 ... 12:34:09 562
1790708 방학한 고딩 아점으로 뭐 주시나요? 3 방학언제끝나.. 12:32:50 211
1790707 하이닉스도 영차영차 2 ㅇㅇ 12:27:20 851
1790706 감정 상해서 취소했어요 3 ㅡㅡ 12:25:10 1,427
1790705 혹시 cgv 홈피 지금 안되나요? 2 .. 12:23:43 69
1790704 오늘하루도 적적함에 알고리즘으로 이분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 ..... 12:23:33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