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읽기 53쪽 답 알려주세요

초1맘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2-10-31 13:31:57

초1 국어 읽기책 53p 1번 문제인데요, 쐐기표와 겹쐐기표를 어디에 표시해야 하나요?

전과를 안 샀더니, 문제집에는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부탁 드릴게요.

1. ~다음 글을 알맞게 띄어 읽어 봅시다.

==============================================================

해님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 내가 햇살을 따뜻하게 비추면 나그네가 외투를 벗을 거야."

해님이 햇살을 비추자, 나그네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나그네는 단단히 잡고 있던 외투를 벗었습니다.

==============================================================

예) 지금은 안 됩니다. 착한 도련님.

-> 지금은 안 됩니다.V 착한 도련님.VV

띄어 읽기가 좀 헷갈립니다.

문장 끝날 때는 반드시 겹쐐기표가 들어가고, 쉼표가 들어간 문장에서는 쐐기표가 들어가는 건 알겠는데, 그 이외에

쐐기표를 언제 쓰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 초등 때는 이런 거 안 배웠던 거 같은데... ^^;;

IP : 180.68.xxx.2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200 비오거나 흐린날 좋아하세요? 날씨 07:40:24 51
    1762199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매운탕 07:38:51 56
    1762198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1 ㅜㅜ 07:37:21 127
    1762197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6 ㅇㅇ 07:28:35 448
    1762196 가장 훌륭한 부모는 4 07:25:09 485
    1762195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1 오늘같은날 07:20:26 227
    1762194 부산 맛집 투어 1 추석 07:03:41 295
    1762193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3 06:29:52 1,063
    1762192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19 국토 05:49:13 2,417
    1762191 이재명의 현지궁과 혜경궁의 배상궁 8 ... 04:10:02 2,060
    1762190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1 ♧♧♧ 03:03:03 1,088
    1762189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2 부자되다 02:58:53 1,918
    1762188 다 이루어질지니 보셨나요? 18 드라마 02:53:49 2,261
    1762187 MBTI에서 E성향요.  7 .. 02:38:51 1,074
    1762186 중국에 대한 혐오로 끝일까 14 워킹m 02:34:02 820
    1762185 택배 내일 안 하죠? 1 02:28:12 772
    1762184 설마 루미의 아빠가 귀마는 아니겠죠? 1 ........ 02:19:06 1,253
    1762183 이젠 부모님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4 고음저음 02:13:10 2,334
    1762182 이탈리아 사기꾼 1 ㄷㄷ 01:48:19 2,013
    1762181 시어머니 이제와서.. 9 ㅇㅇ 01:32:13 2,833
    1762180 모임 지인이 결혼하더니 남편 얘기만 해요 19 몰러 01:28:48 3,183
    1762179 초예민한 엄마 너무 부담스러워요 9 00 01:14:08 2,253
    1762178 20년 모범남편이 바람을 피웠나봐요TT 60 이혼해야할까.. 01:10:55 8,135
    1762177 나솔돌싱편 보니 끼있는여자들 딱 보이네요 1 .. 01:07:52 2,334
    1762176 앉아있다가 일어섰을 때 다리에 힘이 없는 현상 4 로로 01:03:46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