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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코스트코가 수난을 당하는군요

ㅠㅠ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2-10-29 21:06:25
 대구시는 29일 열린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코스트코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시는 "유통산업발전법의 목적인 공익과 대규모 점포가 지역 전통시장의 소상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 이런 규제는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게 아닌가요? 

쾌적하고, 가격싸고, 물건을 믿을 수 있어서 대형마트 가는데,, 재래시장 안간다고 규제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냐 이거죠. 

그러면 시장 상인들도 가격 낮추고, 중국산 가져다가 국산으로 속이지 않고, 서비스 정신 가져야 되는거죠.

상권 겹치는게 문제라면, 애초에 상권이 겹치지 않게 정부에서 대형마트 위치를 허가 해주던가 해야지,, 이런게 과연 경제민주화인가요..;;
IP : 175.208.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당국이(시.구청등)
    '12.10.29 9:08 PM (1.251.xxx.231)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거죠.

    이미 다 허가내놓고 뭔 ㅈㄹ 들인지
    그거 한달에 두번한다고 재래시장이나 소규모업체가 매출이 오를까요?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대형마트도...당국도...
    차라리..대형마트 폐점하라...이러면 이해나 되지.

  • 2. 그러게
    '12.10.29 9:21 PM (211.108.xxx.159)

    첨부터 법적 절차대로 하면 되지, 왜 숟가락만 얹으려다 되로 주고 말로 받나요?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생각이 아님 그러면 안돼죠.
    이 나라에서 돈 벌면서...

  • 3. 틈새꽃동산
    '12.10.29 9:21 PM (49.1.xxx.200)

    유신옹주가 오늘 대형마트 폐점한다고 씨부리더라
    잠만 기댕기...

  • 4. 왜요
    '12.10.29 9:21 PM (39.114.xxx.217)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전국적으로 영업규제 실시되고 정착하면 동네상권도 어느정도 살아날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지금 있는 중소상인들 마저 다 죽고 대형마트만 살아남는 구조를 정말들 원하시는 건가요? 저 사는 곳은 둘째 네째 일요일 칼같이 마트들 문닫네요. 불편한거야 첨에 불편했지만 지금은 도리어 그런 날이라도 동네마트 이용하고 별로 불편하다고 안느껴지네요. 막말로 대형마트 가봤자 돈밖에 더 쓰나요? 무슨 하루이틀 문닫는 일에 이리들 민감한지...
    동네빵집 봐요. 파리나 뚜레가 다 잡아먹고 값은 값대로 올랐지만 맛없어서 못먹겠고 근데 파리나 뚜레 말고는 동네에 남아있지 않아서 요즘은 빵 사먹는 일도 스트레스네요. 대형마트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이런식이면 나중엔 대형마트만 남아서 쥐락펴락 ... 이게 너무 심한 과장 같나요?
    지금이라도 규제를 하게 되서 다행이지 않나요?
    그리고 일부 코슷코인지 뭔지 한국정부 알기를 개코로 아는 그집단 감싸지 못해 안달난 코슷코 중독자들도 각성 좀 하시길... 자존심좀 챙기자구요.

  • 5. 저도 왜요님..
    '12.10.29 9:30 PM (211.112.xxx.23)

    찬성 또 백만개 보태요.

  • 6. 어익후......
    '12.10.29 9:36 PM (39.112.xxx.208)

    누가 보면 코스트코가 미쿡 배우 이름인줄 알거 같다눈......;;;
    광팬인지......알바인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

  • 7.  
    '12.10.29 11:16 PM (211.178.xxx.130)

    자유시장경제?
    우리나라는 '수정자본주의'에요.
    완전자본주의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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