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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요즘에 옷 뭐 지르셨어요?

지름신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2-10-26 12:52:44

요즘 옷지르기 딱 좋은 계절인거 같네요

지금 월동준비를 해놔야할것 같아서..ㅠㅠ

두툼한 털달린 패딩 이건 꼭 있어야겠죠? 필수로 사야하고..

겨울에 속에 입을 심플하면서 도톰하고 이쁜 니트..이런건 어디가서 사나요?

무늬나 장식없이 그냥 단색에 보온성 좋은 단색의 니트 사야하는데 이런거 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ㅠ

가디건 보온성 좋은걸로 롱길이 기장정도로 엉덩이 덮는것..

가디건 허리까지 오는거보다 긴스타일이 좀더 실용적이겠죠?

원피스도 겨울에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니트로 된 원피스 어떤가요? 따뜻해보여서 좋은데 보플이 장난 아닐듯..

바지도 좀 따뜻한걸로 구입해야하는데 잘 없네요

요새 뭐 지르셨어요? 이번 주말에 또 나가볼까 합니다

가산 디지털단지에 살만한거 많은가요? 여기 가보신분들 쇼핑관이 많은데 어디가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1.130.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제평
    '12.10.26 1:03 PM (211.246.xxx.142)

    저는 얼마전에 제평가서 골고루 골랐는데 60만원정도
    썼어요 신발하고 엄마꺼 블라우스도 같이해서요
    근데 다사고 보니까 니트가디건 긴걸 안사서 좀 허전해요
    날 좀 추워지면 모직코트나 하나 더 사려고요
    원피스는 좀 두꺼운 모직으로 샀고요 티도 사고 바지도 사고
    골고루 샀어요 모직 미니스커트도 샀는데 이건 레깅스땜에
    사봤는데 입어보니 초난감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이쁜데 날이 추워져서 얇은 블라우스들은 다 내년 봄을 기약하려고요
    결국 입는건 니트나 티 원피스 레깅스 바지 정도네요
    모직으로 된 짧은 자켓도 활용도가 좋구요

  • 2. 밥퍼
    '12.10.26 1:34 PM (211.200.xxx.241)

    아주 따듯하게 생긴 가디건 1개 자캣1개 이렇케 사놓코 또 바지가 사고싶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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