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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반 우편 분실되기도 하나요?

ㅜㅜ 조회수 : 11,503
작성일 : 2012-10-22 09:57:16

독일에 있는 언니에게 2주 전에 우편물을 하나 부쳤는데요.

그냥 제일 싼 걸로 부쳐달라고 해서 우체국에서 제일 저렴한 걸로 발송해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못 받았다네요.

우체국 상담센터에 문의해보니 일반우편은 선편이 있고, 항공편이 있다는군요.

항공편은 통관검사일 빼고 최대 20일 걸리고, 선편은 통관일 빼고 최대 70일 정도 걸린다고;;;

게다가 알고 보니 이건 등기취급을 안해서 위치조회를 할 수 없데요;;

조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이라서 얼른 주문해서 보냈는데, 혹 중간에 분실된 건 아닌지 걱정되서요.

주소는 정확하게 적어서 보냈어요.

일반 우편으로 보내면 혹시 중간에 분실되기도 하나요?

주소 불명으로 다시 저에게 돌아오기라도 하면 좋으련만...ㅜㅜ

IP : 180.66.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2.10.22 9:59 AM (49.145.xxx.138)

    당연 분실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등기를 쓰는거죠 물론 ems가 빠르기도 하지만 일단 추적이 되니까요

  • 2. 으으
    '12.10.22 10:01 AM (175.253.xxx.123)

    국제소포 보내는것 선편하고 항공편하고 요금차이가 많이나는데
    부칠때 뭘로 부쳤는지 모르시나요?

    저는 호주로 가끔 책이나 옷가지 부치는데
    항공은 빨라야 10일 에서 2주이상 정도 걸리고
    배로보내면 정말 2달 넘어서 가는 적도 있답니다. (연말연시 같은 경우)

    일단 본인이 뭘로 부치셨는지 확인하셔야 할 듯한데요.

    담부터 급한 것은 비싸도 이엠에스로 부치세요.

  • 3. 일단
    '12.10.22 10:03 AM (203.247.xxx.20)

    불안하시겠지만, 일단 기다려 보세요.
    국제우편요금이 좀 비싸서 저렴한 걸로 선택하면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저도 첨에 뭘 모르고 그렇게 싼 걸로 보냈다가 3~5일이면 가는 미국도 20일 걸려서 도착한 적 있어요.
    그때 한 번 겪어 보고 일반우편물로는 절대 안 보내게 됐지요.
    물론 분실 우려가 있다지만, 우리나라도 그렇고 웬만한 나라들 우편물 분실 그렇게 속출하지 않아요.
    다만 시간이 걸릴 뿐....
    잊을만큼 오래 기다리면 그때 도착될 수도 있어요.
    우체국에서 최대 70일을 말했다면 2달은 생각하셔야겠네요.
    반송으로 온다면 그 두 배 이상이니까, 그거야 말로 해 바뀌어야나 도착될 거예요.

    너무 불안해 한다고 더디 갈 게 빨리 가진 않으니 일단 마음을 좀 느긋하게 먹는다 생각하세요.
    글구 담엔 등기나 국제특급으로 빨리 도착되는 걸로 보내세요. (이렇게 보내면 물건값만큼 우편료가 나와요 ㅠㅠ)

  • 4. ㅜㅜ
    '12.10.22 10:05 AM (180.66.xxx.231)

    제가 발송했던 지점에 문의해보니 일반우편은 또 무조건 항공편이라고 하네요.
    그럼 20일 이후에 받을 수도 있겠죠? 요금은 11000원대였어요.

  • 5. 오잉?
    '12.10.22 11:30 AM (122.40.xxx.65)

    전 10년넘게 국제일반우편으로 소포 주고받았는데 한번도 분실된적 없어요.
    원글님 좀더 기다려보세요.
    때에 따라 다르거든요. 가까운 동남아도 일주일만에 간적이 있는가하면,
    어쩔땐 이주후에 받은경우.. 다양하더라구요.

  • 6. 네 ㅠㅠ
    '12.10.22 1:00 PM (175.114.xxx.118)

    런던에서 조카들 선물 잔뜩 보냈더니.....분실 ㅠ.ㅠ
    책 값도 넘 비싸고 해서 우편요금 너무 많이 나와서 (영국 진짜 비싸요..)
    좀 아껴보자했다가 망연자실 ㅋ 지금도 속 쓰리네요 죈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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