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하다가 꼭 계산문제 내는 사람은 왜그래요?

살다보니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2-10-20 17:35:04

문제는 자기가 내고 뜸들였다가 답은 자기가 맞추데요. 그것도 뜬금없이..

나머지 사람들은 귀찮아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몇번째 그런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의문이 들어요. ㅎㅎ  야 우리 **가 똑똑하지 이렇게 말꺼내놓고 이러이러하면

몇살이냐??  저사람 몇년생이고 딸이 몇년생이니까 몇살차이 이런식

답은 본인이 맞추더라구요. 

대화 중에 속셈문제 내는건 대체 왜 그런가요? 

삶의 가치나 몰랐던 상식,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이치,지식,유머 요런거 알게 되는거 좋은데

모인 사람들에게 수학문제 내주고 야야 니들은 모르지??

다 눈 내리깔어!! 니네 다 죽었어!! 이런식으로 사람들 잡고 나이 아래인데도 흔들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람을 집어 본다고 해야되나 편한 느낌은 없고 대상을 분석하는듯한 사람 부담스러워요.

차 마시러 와라 자주해서 한 두번 승낙하고 가보면 다녀와서는 기가 빠져나간것 같구요.

그중 두 사람은 초등학교에서 진짜 난다긴다 하는 유명세 있는 아이엄마(전직고등샘)와,

지점장님 사모님-학벌 지방국립대 옛날 아버님이 지방국립대 학장지내셨구요.)

 

IP : 58.143.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요 ^^
    '12.10.20 5:44 PM (182.210.xxx.44)

    싫어도 너~~~~무 싫은 스타일이예요 ^^

    교육열이 하늘을 찌르는 지인의 아들이 초1때 집에오면 덧셈문제2장,
    곱셈문제 1장을 꼭 풀었었는데
    얘는 손님이 오시면 6자리 곱하기 3자리 문제를 내요
    그러면 손님이 암산하느라 머뭇거리고 있으면 대번 답을 말해요

    외우고 다니는거죠...

    아유.. 똑똑하네.. 라고 칭찬하면서도
    한방먹은 손님은 민망해 하는데
    그 애는 그걸 즐기는거예요.....

    난 어른보다 더 많이 알아요..하는 표정으로...

    어린이 나빠요... ㅡ.ㅡ

  • 2. ㅋㅋ
    '12.10.20 6:26 PM (211.179.xxx.90)

    82글 읽다보면 정말 별별 사람 많아요,,,저 지금 빵터졌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08 연로한 어머니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oo 23:39:16 18
1788307 장예찬 "한동훈, 가발 키높이구두 ,어깨뽕 걸어라.나는.. 그냥 23:33:26 210
1788306 트럼프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1 123 23:32:31 363
1788305 자꾸 눈물이 나요 50대 23:31:46 228
1788304 지금 예능에 다 일본인이에요 4 ... 23:29:48 485
1788303 저희 시부모님은 이걸 견디기 힘들어하세요. 3 ... 23:29:13 454
1788302 풀무원 스팀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 계신가요? 1 ㅇㅇ 23:28:11 51
1788301 가수 비의 대부가 안성기씨였다네요. 비 김태희 1 ㅁㄴ 23:23:29 875
1788300 질주하는 코스피…5000피 넘어 6000피 전망 3 23:19:19 664
1788299 내 딸들 예쁘죠? 퇴직백수 23:18:17 451
1788298 고기를 찢어서 만드는 양지 소고기국 3 ... 23:15:44 341
1788297 그럼 도대체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몬가요 ㅜ 19 놀까 23:13:47 1,091
1788296 픽션이란 자막이 웃겨요 4 모범택시 23:13:10 521
1788295 그냥 문득 야밤에 자랑 써봐요.. 5 자랑 23:09:41 835
1788294 눈썹하거상 질문이에요 사과동네 22:59:29 193
1788293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 '미저리' 같아 .... 3 그냥3333.. 22:59:10 902
1788292 브런치카페인데 식기셀프로 가져가라면 7 mm 22:54:52 797
1788291 추성훈 딸은 모델로 성공하기 힘든타입이지않나요 17 이따가보려구.. 22:52:13 3,219
1788290 내일 제주가요.. 3 .. 22:51:28 595
1788289 어제부터 폭설 안전문자 ㆍㆍ 22:50:09 466
1788288 카페 사장인데.. 화장실 쓰려고 부부가 쌍으로 연기 하네요. .. 8 아오 22:50:06 2,249
1788287 엄마가 갑자기 술취한 사람처럼 걸으시는데요.. 5 ddd 22:46:15 1,742
1788286 설렁탕면에 누룽지 바람소리 22:46:09 213
1788285 모범택시 눈물 나네요 7 ma 22:44:57 2,197
1788284 '금지 성분' 2080 치약, 국내 3년간 팔렸다 2 .. 22:37:44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