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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생리 끝난 다음날 관계할때요...

새댁 조회수 : 227,464
작성일 : 2012-10-19 12:21:52

생리 끝난 다음날 관계를 하면....임신 확률이 거의 없지요?

 

물론..여자몸은 365일 가임기다...생리할떄도 임신 가능하다? 라고는 하지만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콧방귀를 끼네요.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고.

배란을 해야 임신이 되는거 아니냐고 막 설명을 해주는데...일리가 있는거 같긴한데.

 

뭐 어쨌든..

배란기 피해서 질외사정으로 피임하고 있는데

 

생리 끝난 다음날 몸에다가 사정해도  결코 임신이 될수 없다고 남편이 주장하는데, 거의 그럴까요?

30대 중반이고,생리 규칙적인 새댁..조언 구합니다

IP : 119.70.xxx.16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9 12:24 PM (119.71.xxx.56)

    임신 출산 육아만큼 인간의 이론에서 비켜난 영역도 없을겁니다 ㅠㅠ
    제 친구 중 무려 생리 중 관계로 혼전임신해서 결혼한 애도 있다는 ;;;
    왜 그런진 저도 몰라요;;;

  • 2. 일반적으로는
    '12.10.19 12:25 PM (112.153.xxx.36)

    안되는게맞는데 워낙 예외적인 사례들이 많으니까요.
    장담할 수는 없어요. 경험이 쌓이다 보면 각 개인들이 자신의몸을 더 잘 알겠죠.

  • 3. .....
    '12.10.19 12:26 PM (59.15.xxx.39)

    주기법은 이론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지만. 우리 몸이라는것은 꼭 이론에만 맞는게 아녜요.

    확률이 낮다는것 뿐이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구요. 심지어 생리시기의 관계에도 임신은 될수 있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콘돔이나 루프를 하고 해도 임신이 가능하구요..

    정관수술이나 미래나 임플라논 피임약... 정도면 조금 안심할수 있겠지요.

    그 이외의 것들은 100% 피임이라 할수가 없구요.

    주기법이나 질외사정법은 피임이라 하기에도 어설픈 거에요..

    임신되도 상관없다! 할때나 하는거..

    저도 예전엔 몰랐어요. 알고보면 무서운거죠.

  • 4. 이론적으론 그런데
    '12.10.19 12:26 PM (122.34.xxx.34)

    심지어 이중배란이 되기도 하는게 여자의 몸이예요
    그래서 생리기간중에 관계로 임신됐다 주장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하다못해 생리중에도 배란 가능성은 있다는 소리죠

  • 5. ...
    '12.10.19 12:26 PM (61.252.xxx.98)

    남편분 말이 이론적으로 맞지만.. 배란이 일찍 되는 경우 혹은 늦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혹시 생겨도 낳아키울수 있다면 괜찮지만 절대 낳을 수 없다면 지금의 피임법은 안전치않아요

  • 6. 원글
    '12.10.19 12:27 PM (119.70.xxx.163)

    저도..생리중에 관계해서...임신된 사람 있다더라..했더니 남편이..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단언하네요.
    생리라는것이 배란이 되고난 다음 죽은 세포들이 떨어져서 피가 나오는건데,
    어떻게 임신이 될수가 있냐고..
    아마 생리중에 했는데 임신이 됬다고 하는 사람은.... 착각일꺼라고,
    그 전에 이미 됬거나, 날짜를 혼동하는거라고 확신하네요.
    남편이 의료계에 있어서 그쪽으로는 박식합니다만..저도 갸우뚱 해서 말이지요.ㅠㅠ

  • 7. ...
    '12.10.19 12:28 PM (61.252.xxx.98)

    실제로 제 둘째 아이도 날짜로 피임했다했는데... 어느새 생겼더라구요.. 계획했던 시기는 아니었지만 둘째를 곧 가져야겠다하는 시기라 전 좋았어요

  • 8. ㅎㅎ
    '12.10.19 12:29 PM (119.71.xxx.56)

    참, 질 내 정자 생존기간이 유독 기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ㅎ;;

  • 9. 의료계에 계신 분이
    '12.10.19 12:30 PM (112.153.xxx.36)

    무슨 확신씩이나 하시는지?
    착각은 무슨 임신 주수는 마지막 생리날짜로 계산하는데 착각이고 뭐고가 없어요,

  • 10. .......
    '12.10.19 12:34 PM (59.15.xxx.39)

    남편분 말씀대로 이론적으로 생리기간중에 관계로 임신은 불가능 한거죠..

    근데 사람의 신체라는게 그 이론대로 가는게 아닌것 같아요... 가변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요.

  • 11. 78
    '12.10.19 12:39 PM (209.134.xxx.245)

    이론이야 남편말이 맞지만
    워낙 절대 아닌날 했다가 임신한 사람들을 봐놔서..ㅠ.ㅠ

  • 12. 00
    '12.10.19 12:42 PM (222.234.xxx.47)

    이론만 믿다가 큰애가 태어났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13. 언제나
    '12.10.19 12:56 PM (115.136.xxx.24)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더구나 여자의 배란과 생리는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전 예전에 2주만에 생리를 다시 한 적이 있어요.
    2주만에 생리를 했다는 것은 거의 직전 생리기간동안 또 배란이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에 어떤 문제가 있거나 할 경우 배란과 생리 시기가 들쭉날쭉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의료계에 있으시다는 분이 예외적인 경우를 인정 못하고 너무 막무가내시네요........

  • 14. 남편실패!!!
    '12.10.19 1:09 PM (218.146.xxx.80)

    지금 제 딸아이가 그렇게 생겼지요.
    배란은 일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제각각 입디다. ㅡ.ㅡ

  • 15. dㅇ
    '12.10.19 1:13 PM (210.122.xxx.6)

    의료인이지 의사는 아닌건가요? 산부인과를 제대로 배웠다면 기초중에 상기초인데요 ㅠㅠ
    생리주기로 배란일을 가늠하는 것은, 직전 생리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다음번 생리일을 기준으로 역산하는 겁니다. 즉, 오늘 생리를 시작했으면 나는 2주 전인 10월 5일에 배란 한 것입니다. 오늘 생리가 끝났지만 다음 생리가 언제 시작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임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
    '12.10.19 1:23 PM (61.102.xxx.19)

    의료계의 어디서 근무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산부인과 가서 피임 하고 있는데 질외사정과 날짜 계산으로 피임 하고 있다고 하면 웃습니다.
    그건 안전한 피임이 아니라구요.
    세상의 모든 이치가 원리대로만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그 외의 확률이 엄청나다는걸 아셔야 할꺼에요.

  • 17. 글쎄
    '12.10.19 1:52 PM (180.68.xxx.201)

    이 세상엔 생존기간이 긴 슈퍼 정자나 난자가 존재.여성의 몸은 스트레스에 취약해 전쟁 기간중엔 이상배란으로 비정상적으로 믾은 여성들이 임신 된다고 함.이번 여름 아는 여학생 하나가 생리 다음날 남친이랑 관계하여 임신함.세상에 100프로는 없는듯

  • 18. ..
    '12.10.19 1:53 PM (58.235.xxx.177)

    제가요.원글님처럼 생리 끝나자 마자 관계를 했었는데요.
    절대 임신아닐거라 확신했었는데.. 임신됐었습니다.
    임신은 생각도 못하고 위가 너무 아파서 내시경도 받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임신이였어요.
    산부인과에서는 그러더군요.슈퍼정자라면서요.
    엄마뱃속에 계속 남아있다가 임신가능한 시기에 수정이 된거 같다구요.
    남편분께서 어느쪽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잘못된 상식입니다

  • 19. ...
    '12.10.19 1:55 PM (211.179.xxx.245)

    거의 불가능하죠

  • 20. ...
    '12.10.19 2:03 PM (210.123.xxx.99)

    길 가다가 벼락를 맞기도 하니까요... ㅎ

  • 21. 초등생들도
    '12.10.19 2:27 PM (80.203.xxx.221)

    아는 건줄 알았는데..... 의료계에 계신분이............;;;;

  • 22. ...
    '12.10.19 2:38 PM (211.45.xxx.22)

    병원에서 수납을 하시나요? (그분들 비하는 아님)
    실제로 세계2차대전 유럽 모국에서 점령군에 의한 강간으로 임신, 출산한 피해자들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 5~10% 정도는 폭행 당시 생리중이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23. 살빼자^^
    '12.10.19 3:40 PM (1.245.xxx.37)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는말 제가 경혐했네요,,
    저도 생리주기 진짜 완전 정확한사람인데,,
    생리끝날 다음날 당연히 임신안될줄 알았는데,,
    임신이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피임은확실히 해야된다는걸,,

  • 24. ...
    '12.10.19 4:12 PM (220.72.xxx.168)

    최신 자료에 의하면 배란과 생리가 아무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생리중에도 배란된다는 사실...
    365일이 가임기라는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요.

  • 25. **
    '12.10.19 6:34 PM (121.145.xxx.209)

    정자의 평균 체네 생존 가능 일이 2-3일이지만 오랫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다가 성관계를 한다거나
    한창 운동성이 좋을 시기의 정자라면 5-6일 심지어 10일 정도 까지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여자분들 생리시작하고 1주일 정도 생리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7일 생리하고 다음날 관계를 한 후
    체내의 정자가 계속 생존한다고 가정하면 배란일과 겹치는 시기를 만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생리 다음날 관계해서 임신이 되었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을 예정이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철저히 피임을 하세요

  • 26. 산증인.
    '12.10.19 7:09 PM (27.55.xxx.243)

    저 생리 끝나고 담날 합방하고 생각지도 않은 셋째가 생겼어요. ^^;;;;

    육아사이트에 보니 생리중 합방에 애기 생겼다는 분도 계세요.

  • 27.
    '12.10.20 1:45 AM (222.117.xxx.172)

    난자는 배란 후 1-2일, 정자는 사정 후 보통 3일 내외 생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임기는 한달 중 최고 일주일 가량이 되는데, 배란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진 경우,
    가능성이 없지 않지요.

    물론 희박하긴 하지만, 생리가 100% 피임이라 확언할 순 없다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얼마 전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남성의 정액에 여성의 배란을 촉진하는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몸 속에 들어 오면 여성 뇌를 자극,
    배란을 유도하는 호르몬을 나오게 하여 배란이 빨리 되도록 한다는 거죠.

    따라서 생리 중이라 하여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된다는 결론이네요.

  • 28. 하고나서
    '12.10.20 2:56 AM (58.225.xxx.26)

    님들 정자의 생존 기간이 보통 72~78 시간 정도 된담니다.

    밧드 .

    그러나 거기서 출중한놈 즉 특수 훈련받은 일부는.

    핼스도하고 특공무술도 받고 화생방 훈련 까지 받은 정자 놈들은 생존기간이

    쭈우~욱 늘어 날수 있답니다

    심지어는 방독면 까지 지급받고 메복하는 넘들이 있어서리 절대로 안심하시면

    아니되는줄로 사려 되오니 안심 하지 마시옵고 자나깨나 간첩조심 ~ 이아니고

    붕가붕가조심 ~도아니고 출산 마치신 분들은 금욕을 하시는것이 마땅하신줄 아뢰오.


    믿거나 말거나 .


    ,
    ,
    ,
    ,
    이상 배아픈 독거노인 올림.= = = = = = = = = = 3333333333333

  • 29. dd
    '12.10.20 6:09 AM (121.129.xxx.203)

    저도 그리하여 셋째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예쁜 4살...ㅎㅎ
    그런데 웃긴건 그 때... 생리할때부터 왜 그리 땡기던지
    예전엔 절대 그런적 없었거든요(일년에 몇번 할까말까했는데 말이죠)
    제가 무슨 옹녀가 된것처럼 암튼 그랬어요
    그래서 마술 끝나고 담날 한번 열심히 했더니...ㅎㅎㅎ
    참..저나 남편이나 마술끝난 담날이라 피임안했어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여자는 1년 365일 임신할 확률이 있데요

  • 30. 저도 들은 이야기가
    '12.10.20 7:37 AM (180.69.xxx.112)

    정자가 여자몸에 들어와 주름같은곳에 끼어 있다가 짜잔 나와서 임신 되기도 한다고....아마도 훈련받은 센 정자겠죠

  • 31. 저도 첫째가
    '12.10.20 7:39 AM (75.92.xxx.228)

    그렇게 생겼지요. 윗님하고 비슷하게 그날 어찌 그리 땡기던지.
    예민한 성격이라 그 당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던 시기여서 배란기가 옮겨 다녔나보다 합니다.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배란 테스트기 사서 배란기를 정확하게 체크해보면
    배란일이 생리기간 중간에 가 있는 경우도 있다는 말은 아기 기르면서 가입한 육아 카페에서 들었네요.

    역시 예민한 성격탓에 임신인 줄 한달뒤에 알았고. 임신일까 걱정할 때에 그렇게 생긴 아기면
    엄청난 유전자이니 낳아야한다던 남편은 시기가 좋질 않다며 딴소릴 해대고...
    뭐 그랬었지요. 7년동안이나 자연주기법으로 피임했던 상태라... 원래도 난임이었는데, 모르고 지내왔던 게 아닌가 합니다.

  • 32. .....
    '12.10.20 8:25 AM (116.37.xxx.204)

    이제는 돌아가시고 안계시는 울 할매.
    그 옛날 떠돌아다니는 할아버지라 울할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하던때에도 몇달에 하루 왔다가는데 임신했대요. 월경담날인데도요.
    울어머니도 그랬어요.항상 조심해야하는거라고
    그 옛날 할머니도 몸으로체험으로 아는 사실을 한낱 어설픈이론으로 무시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 33. 둘째
    '12.10.20 8:35 AM (124.54.xxx.45)

    생리 제일 마지막날인데 글쎄 임신.기다리던 둘째라 정말 좋았음

  • 34. 아는 애기엄마가
    '12.10.20 10:07 AM (59.1.xxx.196)

    그 케이스예요. 생리기간이라 안심하고 피임도 안했는데
    첫째 생겨서 일찍 낳게 됐다더라구요.
    항상 조심조심...근데 더군다나 콘*도 없이는 좀...

  • 35. qwerty
    '12.10.20 10:34 AM (182.213.xxx.210)

    배란을 기준으로 말하면 보통 다음생리 예정일 -14일 정도에 배란이 됩니다. 생리주기가 28일 형에 다음 생리일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면 생리 끝나고 바로 관계를 가지더라도 임신의 확률은 거의 히박합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가 24일쯤 된다는 가정 하에 계산해보면 오늘 생리가 시작 하고 1주일 정도 생리 하고 8일째 관계를 가졌다고 친다면 정자가 생존하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임신가능성이 충분 합니다. 생리란 배란의 결과이기에 배란일을 생리 시작일로 부터 카운트 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생일 예정일로 부터 역으로 카운트 해야 합니다. 생리 주기란게 내 신체적 영향이나 기분에 따라 어느정도는 유동성이 있고 짧게는 주기가 3주가 될는 경우도 있기에 3주라면 생리 시작하고 끝날쯤 배란이 되고 약 2주후 다시 생리가 시작됩니다..

  • 36. ㅋㅋ
    '12.10.20 11:13 AM (1.240.xxx.134)

    네,,,저같을 경우는 13년째 생리끝나고 관계해도 임신 안되더라구여..

    근데..친구는 임신되던걸요..신기해요..분명 배란일은 아니었다는데..ㅋ

  • 37. 하하하
    '12.10.20 11:25 AM (121.169.xxx.85)

    하하하하..저도 의료계에 있는데요...34에...딱 고렇게 해서 우리 이쁜이가 얼마전 태어났습니다.
    결혼 6년만에 아이가 생긴거죠~
    당연히 임신 아닌 줄 알고 그 달에 신랑이랑 지리산 청계산 등반하고 술도 먹고~
    남편분이 잘못 아신 겁니다...저희는 산부인과까지 다니면서 배란일 받아올때는 안생기던 아가가
    포기하고 딱 생리때 관계해서 생겼습니다..ㅎㅎㅎ

  • 38. ...
    '12.10.20 11:42 AM (39.116.xxx.108)

    님의 남편 말씀이 교과서이긴 한데요
    답답해서 한 줄 남깁니다
    생리중에 임신했던 정말 황당했던 아짐입니다
    벌써 이십여년전이네요...

  • 39. ...
    '12.10.20 11:43 AM (39.116.xxx.108)

    그후로 남편과 밤중에 자주 싸웠더랬죠
    이유는 말 안해도 이해하시죠
    그러다가 어느 날 예비군 훈련가서 하고 왔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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