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여명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12-10-18 18:03:35

세식구고 아이는 대학생이에요.
지금 송파구 방이역쪽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여기 오랫동안 살아서

분위기 전환겸 이사갈까 생각중이에요.

가락동이나 분당 중에 한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는 성동구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데 이사가도 별로 멀지는 않아서 상관 없다네요.

남편도 어디로가든 괜찮다고 하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33평에 5억5천정도 하는데 여기에 1억은 더 보탤수 있어요.

30평대 생각하는데 가락동이나 분당은 큰 무리없이 갈 수 있을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가락동은 개롱역 주변 생각하고있고, 분당은 어느쪽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분당에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살기는 좋아보이더라구요.

가락동이나 분당에 살고 계시는 분들 살기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특히 분당은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조용하고 편의시설 있고 지하철역 주변 괜찮은 아파트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아, 그리고 시기적으로 지금 이사하는게 적절한가요..?

최근 아파트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 언제까지 떨어질지..

사실 이사할만한 아주 특별한 동기가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집 가지고 제테크 같은거 안하고 그냥 살집 구하는건데 지금 사도 될지 모르겠네요..

IP : 58.148.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8 6:06 PM (119.64.xxx.151)

    저도 분당사는데요...
    살기 좋은 건 맞아요...
    그런데 서울을 포기하면서 올만한 곳은 아니예요.

  • 2. ....
    '12.10.18 6:12 PM (116.126.xxx.31)

    저도 윗님에 동감합니다.
    분당에 워낙 오래살아서, 익숙하고, 떠나기 두려워서 계속 살고는 있는데요.
    서울 나갈때마다 너무 불편해서(차 가지고 나가면 정말 많이 막혀요),
    서울가서 살고싶단 생각자주 하거든요.
    단, 공기는 서울보다 훨씬 좋아요. 한적하구요.
    근데 서울나갈때마다 교통체증땜에 안나가고 포기한적 많네요.
    예전에 강남나가는건 좀 그나마 수월했는데
    이젠 강남, 양재가는것도 막히는게 예술이네요..ㅜㅜㅜ

    동네추천하자면 정자동, 수내동, 서현동쯤이 제일 좋아요.

  • 3. ....
    '12.10.18 6:13 PM (116.126.xxx.31)

    저는 오히려 서울 잠실쪽 살아보고싶어요.

  • 4. ....
    '12.10.18 6:19 PM (116.126.xxx.31)

    이어서, 전 분당에서 90년대 초반부터 산 사람인데요.
    90년대나 2000년초반까진, 서울나갈때도 하나도 안 막히고, 강남은 자가용으로 고속도로 슝 달리면 15분이면 가고 그랬었는데(지금생각하니 믿기지않네요)
    2000년대들어서 분당 집값이 올라가고, 주변에 신도시들이 많이 생기면서(동백, 판교, 용인죽전등등)
    지금은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하는 사람이 겁나 많아요...
    서울나갈때마다 진빠질거에요..아마도요..
    또 이상하게 한번 들어오면 다시 서울나가기도 힘들어지구요(아무래도 서울집값 상승세보다는 덜한것 같아요)

  • 5. ...
    '12.10.18 6:21 PM (121.165.xxx.175)

    분당 정자역에서 신분당선 연장되어서 왕십리까지 가지않나요. 집값 상관 안하시면 사는 거 자체는 분당 좋아요. 정자역 근처는 괜찮으실듯.

  • 6. ...
    '12.10.18 6:24 PM (119.64.xxx.151)

    왕십리까지 가는 건 신분당선이 아니고 기존 분당선이예요.
    정자역 아니라 어디서도 타면 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서라면 굳이 분당 오지 마시고 서울 중에 다른 곳을 알아 보세요.
    분당에서 서울 나가지 않고 살 거라면 괜찮지만
    서울 출퇴근 하면서 다니려면 쉬운 일 아닙니다.

  • 7. ....
    '12.10.18 6:43 PM (59.11.xxx.40)

    잠실파크리오 살다가 지난주에 분당 야탑으로 이사 왔어요. 일단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집이 오래 되긴 했지만 리모델링 하면 괜찮을것 같고... 집 근처의 올림픽 공원보다는 못하지만 탄천에서 운동할수 있으니 좋고...분당선이 왕십리까지 연결되어 7호선 환승도 할수 있으니 좋고... 저는 좋아요~ 참고로 저는 50대 입니다.

  • 8. ...
    '12.10.18 7:11 PM (121.157.xxx.173)

    야탑 쯤에 얻으세요.. 야탑 정말 좋아요..
    탄천 있고 종합운동장 있어 운동 저렴하게 할수있고 마트 무지 많고
    분당선 왕십리까지 연장해서 아드님 학교다니기 편하겠네요..
    분당 야탑 추천^^

  • 9. ..
    '12.10.18 10:48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왕십리 연장되서 분당까지 한시간 안에 올껄요?
    전 분당이 공기도 좋고 한적해서 서울보다 좋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2 니트가 세탁을 잘못하니 다 늘어나네요 0..0.... 10:34:15 16
1805291 예전에 타자학원 선생님들은 지금 뭐하실까.. 타자 10:33:26 44
1805290 물김치에 생강없으면 2 레시피 10:33:07 36
1805289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좀 제대로 내주세요 ㅇㅇ 10:33:01 28
1805288 설거지 조언부탁드려요. ddd 10:32:11 43
1805287 차전차피환 먹으면 복통이 생기는데 괜찮은걸까요 3 ㅠㅠ 10:27:30 68
1805286 광통신 주 괜챦나요? 2 10:27:23 146
1805285 김영남(박상용의 전 상관)의 인간 됨됨이 다모앙펌 10:26:21 160
1805284 달걀 삶는 스팀조리기, 신세계네요. 5 dd 10:24:51 312
1805283 홍콩여행 홍콩달러 또는 미국달러 1 홍콩 10:18:11 75
1805282 오늘 주식 뭐 살까요? 6 ........ 10:13:27 760
1805281 증권가 목표주가 대충 맞나요? ㄴㅇㄱ 10:12:40 133
1805280 요즘도 양념 일일이 다 만드세요? 12 양념 10:07:29 450
1805279 실크 블라우스 살려주세요 2 실크 10:04:17 256
1805278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5 ㅇㅇ 09:55:01 1,123
1805277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09:41:20 2,049
1805276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6 ........ 09:30:07 1,181
1805275 남편 실직 13 ... 09:29:40 1,959
1805274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9 ㅡㅡ 09:27:31 1,988
1805273 야~~~ 나 카페 컵인데 2 .. 09:27:27 987
1805272 올리브영이 돈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12 아아 09:26:33 3,072
1805271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6 반찬 09:26:32 953
1805270 야채 싸게 파은 곳은 어떻게 싸게 팔 수 있는거예요? 11 이게 가능?.. 09:24:19 737
1805269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9 느낌묘해 09:17:25 1,466
1805268 식사대용으로 육포 5 땡땡이 09:15:36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