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5 기다리는분 계신가요?
세로크기만 커졌다는데
그외 어떤 매력으로 발시되는건가요?
아이폰5 이런저런이야기좀 올려주세요.
1. 여긴.출시됐는데요
'12.10.18 8:16 AM (49.176.xxx.74)인기가.대단해요!!
하지만 제 맘엔 별로 안들더군요.
60만원이면.사겠지만 90만원이면.사기 싫은 물건이더라고요.2. 음.
'12.10.18 8:53 AM (112.216.xxx.146)아이폰을 써본 입장에서 계속해서 쓸것 같아요.
가족중에서 갤3 이번에 바꿔서 만져보고 하는데, ui가 아이폰 못따라오는것 같아요.
아이폰은...브라우저에서 플래시만 되게 해주면 금상첨화일텐데 ㅜㅜ3. 여기
'12.10.18 8:53 AM (113.10.xxx.32)기다리는 사람 한명 추가..
화면크기는 맘에 안들지만요. 쩝4. 추가..
'12.10.18 9:39 AM (218.234.xxx.92)저도요.. 전 아이패드, 갤럭시S 써요. 휴대폰 잘 바꾸는 성향이 아니라 2년 전 초기 때 스마트폰 사서 그냥 그 모델로 쭈욱 약정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한달 남음..ㅠ.ㅠ)
아이패드 없을 때에는 사람들이 아이폰에 유난히 광분하는 게 좀 이상하더니 아이패드 써보니까 이해는 되더라구요(단말기 문제가 아님, 콘텐츠 문제.. 그래도 유난히 애플에 목숨거는 사람들 이상하긴 해요. 루이비똥 욕하면 부모 욕하는 것처럼 날뛰는 여자들처럼..)
암튼 그래서 아이폰5 출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또 갈등은 되네요. 아이패드로 iOS 콘텐츠, 갤럭시로 안드로이드 콘텐츠 양쪽 다 누리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5. cookingmama
'12.10.18 1:03 PM (203.239.xxx.85)남편도 기달리는중이네요
ios에 길들여 져서 그런듯.6. 미국 유럽쪽은 어떤가요?
'12.10.18 1:26 PM (175.223.xxx.196)네. 저도 아이폰먼저 사용해보다 아이패드출시되자마자 바로유저가되었고 또바로 맥북도 의문의 여지없이 사서 사용하고있어요.
한국인으로서 뭐하지만 아이폰 애플 믿어?요.
미국 유럽쪽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