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에세이,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

초6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2-10-17 14:39:26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동네 소규모 교습소에서 문법과 리딩만 하고 있습니다.

아발론같은 학원에 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관리가 잘 안 되더라구요.

아발론에선 녹지원에 1달 정도 다녔습니다.

저희 학교가 다음달에 스피킹과 에세이 대회가 있는대요.

한 달 밖에 없는 시간이지만,

중학교에 가서도 교내 대회에 나가려면 미리 공부를 해 놔야 할 것 같아요.

에세이와 스피킹 공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원어민과의 공부가 답일까요?

영어 독서는 하고 있습니다.

 

IP : 118.45.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봐주는
    '12.10.17 2:59 PM (211.224.xxx.193)

    선생 붙여서 연습해 내보내는건 봤습니다.

  • 2. 원어민노
    '12.10.17 3:10 PM (209.134.xxx.245)

    원어민... 어떤사람이 걸릴줄도 모르는데요..
    여기 와있는 원어민들 정말 에세이에 에 자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도 넘을겁니다.

    실제로 제 친구네 샌드위치 가게서 맨날 사고치고 그러던 미국애 한국 선생하러 간다고 그만뒀대요..ㅠ.ㅠ
    차라리 좀 제대로 된 학교 나온 교포 선생을 찾으심이 나을거 같아요

  • 3. 교내대회
    '12.10.17 5:42 PM (14.52.xxx.59)

    별 의미없어요
    중학교도 마찬가지구요,그런거 대비하지 마시고 그냥 꾸준히 4개 영역 공부하세요
    원어민이 자국에서 어느 정도 교육받은 사람 아니면 회화도 굳이 배울 필요 없습니다
    정말 ㅆㄹㄱ 같은 사람 많아요
    에세이만 봐주는 학원도 있고 디베이팅만 하는 학원도 다 있어요
    근데 이런건 특별한 아이들한테 필요한거에요,가령 에세이로 대학간다던가,,하는 경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372 강릉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ㅇㅇ 02:02:43 12
1761371 중국사람이 왜 한국에 세금 내야 하나요? 원글이 01:57:28 71
1761370 청원 동의 부탁) 초등학교 악성민원인 방지법 1 인생이란 01:52:22 56
1761369 국가비상사태에 종적 감춘 이재명 12 .... 01:50:49 195
1761368 뒷담화 잘 하는 사람이 하는 말 무조건 조심해야겠어요 ……… 01:49:35 76
1761367 연휴 넷플릭스 뭐 보고 있나요? 3 01:41:52 203
1761366 사주와 실생활 15 .. 01:24:23 540
1761365 모델은 비율이 다르네요 ㅎㄹㄹㅇㅇ 01:23:30 340
1761364 무섭고 오싹한 얘기 9 ㅇㅇ 00:59:42 1,094
1761363 전만 안부쳐도 명절스트레스 확 줄어요 2 살거같아 00:56:59 537
1761362 습도가 높아요! 추석음식 상하지 않게 3 &&.. 00:47:39 730
1761361 Intj가 혼자 잘 다니나요 6 ,,, 00:43:17 626
1761360 무선이어폰 7천원짜리 사봤는데 3 ........ 00:33:39 759
1761359 내년에 신용대출 한도 늘어날까요 ㅇㅇ 00:33:33 182
1761358 72세 공주 시모 6 ㅈㅈ 00:33:10 1,381
1761357 종묘를 생전 처음 가볼라하는데요 8 00:06:05 773
1761356 죽으면 염 꼭 해야하나요? 7 음... 2025/10/05 1,575
1761355 발 많은 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6 도와주세요 2025/10/05 442
1761354 혼자 1월에 괌여행 열흘가는데 가성비 호텔 추천해주세요 1 2025/10/05 485
1761353 김밥집 해보고 싶은데.. 홍보가 문제네요 20 ㅇㅇㅇ 2025/10/05 2,401
1761352 교육부, 기초학력전담교사 배치 검토 .. 교육감들, 전문교사제 .. 21 .. 2025/10/05 1,776
1761351 밥값 대신 물건으로 퉁치는 친구 6 ㅇㅇ 2025/10/05 2,301
1761350 명언 - 스스로에게 질문 ♧♧♧ 2025/10/05 427
1761349 “왜 큰집 안 가”…아내와 아들에 흉기 휘둘러 14 ㅇㅇ 2025/10/05 4,032
1761348 과거 집착 시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네요. 5 휴우 2025/10/05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