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쟁이아가가감기약먹고계속자요

sara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2-10-15 22:05:47
아까 낮 세시부터 지금 열시지나서까지 쭉 자는데..
아기들 가끔 이렇게 길게자는거죠? 초보맘이라 하나하나 걱정이되네요.. 깨워서 밥먹여야되는건지..자게 냅둬야되는지..
IP : 175.125.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5 10:07 PM (1.225.xxx.124)

    감기엔 쉬는게 좋긴한데 저렇게 자고 새벽 두세시에 깨서 놀자고 하면 캐난감..

  • 2. 명랑1
    '12.10.15 10:15 PM (175.118.xxx.102)

    피곤했나봐요ᆞ억지로 깨우지말고 푹 재우고 일어나면 요기할 것 주세요ᆞ근데 새벽에 좀 놀다 자겠네요ᆞㅎㅎ 그래도 푹자면 감기도 좋아지겠죠ᆞ

  • 3. 음..
    '12.10.15 10:57 PM (121.147.xxx.224)

    약 중에 코감기 약이나 항생제 들어있으면
    졸리게 하는 성분 들어있어서
    처음 먹거나 몇번 안먹었던 아가들은 그렇게 자더라구요.

    나중엔.. 아.. 코감기 약 먹으면 잘 자는구나.. 하면서.. 은근히.. 음.. 음..

  • 4. 띵동ㄹ
    '12.10.15 11:20 PM (175.118.xxx.102)

    ㅎㅎㅎ 윗님ᆞ 저두요ᆞ 첨엔 애가 약먹고 너무잔다고 병원가서 문의도하고 그랬는데, 그랬는데ᆢ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83 지지볶 보니 4기 정숙 9기 옥순 정말 성격 비슷하네요 안녕사랑 10:13:57 25
1746882 영어 잘하는 법 긴글 지워졌죠? .... 10:12:53 46
1746881 지금 오대산근처 인데 1 .. 10:10:51 135
1746880 긴 터널에서.. 1 미나리 10:09:21 95
1746879 충무로 점심시간 조용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충무로 10:08:48 37
1746878 주름진 피부 76 10:07:03 91
1746877 조국의 첫 sns ㅡ 가족식사 30 ... 10:05:55 675
1746876 윤미향 광복절 사면은 왜 한거래요? 5 도대체 10:05:00 100
1746875 수시원서 결정 너무 어렵고 엄마의 간섭이 필요한가요? 5 고3엄마 10:04:42 135
1746874 조국.윤미향 아직도 타겟이네 이뻐 10:03:48 54
1746873 조국 대표 옆의 황현선 사무총장 1 ... 09:56:52 553
1746872 식당에서 본 8 식당 09:49:41 655
1746871 올해는 여름이 정말 길어요..ㅜㅡㅠ 16 흠흠 09:49:37 1,143
1746870 무 냉동해서 무국 끓이면 식감 어떤가요 6 냉동 09:44:17 398
1746869 50대인데 왜 생리양이 줄지도 않는건가요..? 3 폐경소원 09:44:17 423
1746868 '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10 .. 09:36:54 477
1746867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데 이비인후과 가야하나요? 3 ... 09:32:06 445
1746866 찰밥 한번 해야겠어요. 6 09:26:32 922
1746865 나의 이야기중 6 블루 09:25:23 567
1746864 잠자다가 종아리 땡기는 증상 19 Oo 09:20:34 1,628
1746863 전세에서 매매로..전세 꼭 미리 빼고 매매 계약? 2 생생 09:16:24 537
1746862 수시원서 접수기간에 휴가가도 될까요 15 ㅇㅇ 09:15:56 570
1746861 방수등산화 추천 부탁드려요 5 등산싫어함 09:11:22 279
1746860 운동 전혀안하는 사람보면 어때요? 20 ㅇㅇ 09:08:17 1,988
1746859 엄마의 막말 봐주세요 28 막말 09:05: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