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주대병원? 순천향? 백병원?

...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2-10-15 20:34:09

아주대 건국대 동국대 순천향 백병원(인제대)

이렇게 다섯가지 대학병원이 있다면요...(다 본원 기준으로요..)

이 중에도 대학병원 서열이 있을까요?

소위 빅3나 빅5라고 하는데 (서울대 세브란스 카톨릭 삼성 아산 등등)

제외하곤 규모나 실적면에서 비슷비슷할것 같긴 한데...

사실 제 아들이 이번에 이 다섯군데 병원중에 한군데 레지던트 지원하려고 하는데...

그중 조금이라도 좀 나은데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들은 아주대병원이 규모나 뭐 여러면에서 저중 제일 낫다고 하는데

저는 괜히 서울 밖이라 걱정도 되구요. (서울이 최고라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서울에서 나고자란 사람이 수원까지 출퇴근 하려면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냥 속된 말이지만 호기심 반 걱정 반 마음으로 저 중 어느 병원이 수련받기에 괜찮은지 알고 싶네요...

서열논란으로 점화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이쪽으로 문외한인 어미가 자식 걱정에 쓰는 글이니 아무말이나 부탁드려요.

참고로 아들은 인서울 의대 나왔는데 이번에 모교에서 어레인지 못받고 다른데 가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저 다섯군데는 아직 모집중이라고 해서요.

IP : 128.134.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5 8:37 PM (175.223.xxx.196)

    전공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아주대는 외과...순천향대 소화기내과 이런 식으로...건국대는 정형외과 좋습니다.

  • 2. 원글이
    '12.10.15 8:41 PM (128.134.xxx.82)

    원룸이 아니라 아파트라도 얻어줄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 아이가 1년차때 당직 많을때 정도만 병원 근처에 있고 집에서 다니고 싶다네요. 워낙 나가 사는걸 싫어라 해서요...

  • 3. ㄴㅇㄴ
    '12.10.15 8:47 PM (211.187.xxx.253)

    1년차에는 병원 숙소에 있고
    외과 아니면 집에서 다닐 수도 있죠.

    전공에 따라 다르고 ....
    아드님이 잘 아실 겁니다.

  • 4. ..
    '12.10.15 8:53 PM (1.225.xxx.124)

    @@ 님 말씀대로 科를 보세요.
    각 병원마다 쎈 科가 있어요.
    전공 교수진 좋고 이왕이면 마치고 나갔을때 끌어줄 선배 탄탄한 과가 좋을 듯.

  • 5. ...
    '12.10.15 9:00 PM (128.134.xxx.82)

    외과 계열이네요..

  • 6. 저 중 뭐가 그 중 더 나은건지는
    '12.10.15 9:09 PM (112.153.xxx.36)

    몰라도 절대 아닌 병원은 알아요.
    백병원
    의료사고가 한둘이라야 이해를 하지
    인제대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정말 오진과 죽어나간 환자들 대단한 병원임,
    그냥 단순 찢어진거 꼬매는건 모르겠는데 다른건 정말 아니죠.
    심혈관 질병, 엑스레이 찍어야 알 수 있는 질환, 하다 못해 손가락 뼈 부러진 것도 오진, 이 아픈 아이 볼거리로 오진해 입원시켜 생고생 시키질 않나 아기낳은 산모 의문사 현수막 쳐진 것도 봤음...
    이 병원은 정말 끝이 없음.

  • 7. 원글이
    '12.10.15 9:11 PM (128.134.xxx.82)

    아들이 학부를 썩 좋은 학교를 나왔거든요.
    근데 모교병원에서 인턴까지 하고 레지던트를 소위 말해 '낮춰서' 가야하니깐 속이 좀 상한가봐요.
    그래서 무슨병원이 어디가 유명하다.. 이런거보단
    그냥 전반적으로 남들이 알아주는 병원에 가고싶은 욕심이 있는것 같아요.
    저야 그냥 암말 않고 너 하고픈대로 하란 말밖에 해줄수밖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남들이 저중 그나마 전반적으로 제일 낫다고 하는 병원이 어딘가 알아봐주고 싶어서요..^^

  • 8.
    '12.10.15 9:24 PM (125.131.xxx.193)

    저기요, 여기 아줌마들보다는 아드님 주변 선배님들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요.
    그냥 아드님에게 맡기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9. @@
    '12.10.15 9:34 PM (121.163.xxx.20)

    모교에서 전공의를 못 하는 경우엔...인기 있는 과라서 성적이나 인맥으로 밀리는 경우, 인턴 과정에서 뭔가 순탄치 않았거나...
    그 외의 케이스는 드물어요. 남의 학교 전공의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병원에서도 살아남는 게 절실해야죠.
    4년을 보낼 곳인데...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어디서 숙식을 하느냐...는 다음 문제죠. 어차피 편치 않으니...

  • 10. 아주어려운
    '12.10.15 9:39 PM (121.176.xxx.230)

    들어가기 아주 어려운 과인가요? 외과계열은 남자이면 삼성 아산 카대 이대 계열도 비는 과 있을텐데요.. 보통 모교병원에서 전공의 수련 못 받으면 나중에 펠로우라도 모교에서 하더군요..

  • 11. 아주어려운
    '12.10.15 9:41 PM (121.176.xxx.230)

    가끔은 학교병원에서 밀리면 삼성 아산 같은 병원 인턴 다시 한번 더하고 삼성이나 아산 원내 턴으로 원하는 과 가는 경우도 있어요.. 제 인턴 동기도 그랬음.. 거의 인턴성적 탑, 학부성적 아주 좋음.. (이 경우는 여자라서 인서울 의대지만 원하는 과에서 여자는 안 뽑는다고 해서 삼성 아산 중 하나에서 다시 인턴 하고 전공의 한 경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3 백합조개의 추억 항구 18:34:27 3
1808852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두부 18:31:47 19
1808851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우울해 18:27:54 120
1808850 넷플 추천 '더킬러스' 1 18:26:11 180
1808849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1 18:21:20 98
1808848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3 .. 18:17:51 371
1808847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4 그냥 18:12:12 430
1808846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3 . . 18:11:14 163
1808845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5 장난하나? 18:09:12 450
1808844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7 ... 18:07:11 699
1808843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39 사연 18:04:37 1,407
1808842 나솔31기 순자 누구 닮지 않았나요 6 프란체스카 .. 18:03:44 396
1808841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797
1808840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6 ㅇㅇ 17:56:14 793
1808839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0 Jtbc 17:52:45 597
1808838 정말 코스피 만까지 갈까요? 5 ㄹㄷ 17:52:12 893
1808837 고3 5모 잘 봤나요? 1 ㅇㅇㅇ 17:48:56 262
1808836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17:46:41 473
1808835 제빵기 팔면 후회할가요? 1 ... 17:41:19 382
1808834 요즘 주식 안하면 3 튼튼맘 17:39:18 1,325
1808833 제니, 로제도 인종차별 계속 당하네요.. 8 .. 17:31:53 1,672
1808832 완주 쑥인절미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6 ... 17:29:18 1,202
1808831 렌즈는 비싼거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제일 허망하게 돈날려요 6 흠... 17:27:49 1,436
1808830 부산 북갑, 하정우 37% 박민식 26% 한동훈 25% 4 룰루 17:24:55 577
1808829 어떤 증권 앱 사용할까요? 6 시작 17:24:19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