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는- 
				'12.10.15 6:44 PM
				 (175.209.xxx.231)
				
			 - 김광진 편지
 들을때마다 눈물이 자동빵으로 나더라구요
 
- 2. 음- 
				'12.10.15 6:47 PM
				 (211.246.xxx.64)
				
			 - 사랑2 요
 윤도현노래요
 
- 3. 이소라- 
				'12.10.15 6:49 PM
				 (115.126.xxx.16)
				
			 - 바.람.이.분.다. 
- 4. 루시드 폴- 
				'12.10.15 6:54 PM
				 (175.115.xxx.106)
				
			 - "걸어가자", "평범한 사람" 들으면서 새벽에 참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나요.
 루시드 폴은 그리 염두해두고 곡을 만들었다 하지 않았지만, 루시드 폴의 "레미제리블"앨범을 들으면,전 노짱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 5. 이문세의- 
				'12.10.15 7:16 PM
				 (218.232.xxx.185)
				
			 - 옛사랑... 아련해집니다. 
- 6. 양희은의 - 
				'12.10.15 7:18 PM
				 (115.126.xxx.16)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7. 이상은- 
				'12.10.15 7:22 PM
				 (211.177.xxx.216)
				
			 - 이상은=언젠가는.
 부르흐 바이얼린협주곡.
 
- 8. 스뎅- 
				'12.10.15 7:23 PM
				 (180.228.xxx.32)
				
			 - 산울림  독백.노모. 
- 9. 부산남자- 
				'12.10.15 7:25 PM
				 (110.46.xxx.160)
				
			 - 하림 - 위로
 http://www.youtube.com/watch?v=TWEoarwpydM
 
- 10. ㄱㅇㅇ- 
				'12.10.15 7:34 PM
				 (182.218.xxx.182)
				
			 - 김광석 '거리에서' 
- 11. *****- 
				'12.10.15 8:02 PM
				 (211.207.xxx.187)
				
			 - 나미의 슬픈인연이요 
- 12. ♪♪- 
				'12.10.15 8:11 PM
				 (115.1.xxx.168)
				
			 - 015b 슬픈인연..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 
- 13. 가을- 
				'12.10.15 8:12 PM
				 (119.192.xxx.139)
				
			 - pink martini - splendor in the grass  남편이랑 해로하고 싶어져요 ㅜㅜ 
- 14. 임재범, 박정현- 
				'12.10.15 8:12 PM
				 (125.186.xxx.25)
				
			 - 사랑보다 깊은상처
 
 들으면
 
 진짜 펑펑 울어요...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 15. ..- 
				'12.10.15 8:16 PM
				 (121.135.xxx.43)
				
			 - 이맘때 퇴근무렵  해가 넘어갈때  조수미의  나 가거든...
 듣다 차안에서 엉엉 울었어요.
 운전이 힘들정도로...왜 그리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 16. ......- 
				'12.10.15 8:32 PM
				 (175.120.xxx.108)
				
			 -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산울림 - 청춘
 정수라 - 아버지의 의자
 
- 17. 노을- 
				'12.10.15 8:42 PM
				 (118.38.xxx.14)
				
			 - 조영남...모란동백
 예전 놀러와에서 처음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왈칵 ㅎㅎㅎ
 
- 18. dd- 
				'12.10.15 8:46 PM
				 (112.151.xxx.20)
				
			 -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겨울 밤
 심규선 - 부디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19. 이소라- 
				'12.10.15 8:52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 제발
 http://youtu.be/TEYxIUbqrX4
 
- 20. 어여쁜 - 
				'12.10.15 8:54 PM
				 (114.207.xxx.35)
				
			 - 조용필의 허공 
- 21. ..- 
				'12.10.15 9:00 PM
				 (125.131.xxx.155)
				
			 - 김광진 편지
 다모 ost 조관우 마지막 안식처, 페이지 단심가요. 드라마의 영향.^^
 그리고 앙드레 가뇽 연주곡들요..
 
- 22. 나가수- 
				'12.10.15 9:01 PM
				 (1.243.xxx.59)
				
			 - 이번에 나가수2에서 이정이 부른 말리꽃 듣고 울컥했어요. 
- 23. 찰떡쿵- 
				'12.10.15 9:26 PM
				 (121.151.xxx.49)
				
			 - 김광석  부치지않은편지 
- 24. ..- 
				'12.10.15 9:45 PM
				 (112.147.xxx.42)
				
			 - 전 가시나무새 입니다.. 
- 25. dytwin- 
				'12.10.15 11:09 PM
				 (1.240.xxx.19)
				
			 - 전 암연  가수는 갑자기 생각안남 
- 26. 가슴아픈- 
				'12.10.15 11:28 PM
				 (114.205.xxx.99)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이곡만 들으면 가슴을 움켜쥐고 울어요
 너무 너무 슬픈...
 좀 느림 버젼이 그래요...
 
- 27. //- 
				'12.10.15 11:32 PM
				 (59.19.xxx.37)
				
			 - 산울림 독백 
- 28. 루루~- 
				'12.10.15 11:34 PM
				 (125.186.xxx.111)
				
			 - 전 이정봉의 어떤가요 랑 휘성의 안되나요 들으면 그렇게 가슴이 아파요 
- 29. 전- 
				'12.10.16 12:24 AM
				 (119.149.xxx.188)
				
			 - 나미의 입술에 묻은 이름이요..... 
- 30. 토이- 
				'12.10.16 8:59 AM
				 (188.22.xxx.240)
				
			 - 김연우가 부른 노래들 
- 31. 저는- 
				'12.10.16 1:23 PM
				 (125.177.xxx.190)
				
			 - 들국화 사랑한후에 - 전주만 나와도 가슴이 스산해져요. 
- 32. 오달- 
				'12.10.16 3:31 PM
				 (1.251.xxx.221)
				
			 - 015b 슬픈인연..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