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영이..그래도 너무 했네요

..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12-10-14 21:00:33
전 이해가 안되요~
왜 그럴수밖에 없을런지..그래도 아버지인데
없는걸로 하다니...
오늘따라 아버지도 불상하고 드라마도 슬퍼요

진짜 하객알바로 만나게 됨 어떨런지 ㅠㅠ
IP : 1.254.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4 9:09 PM (211.234.xxx.87)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가둔다는, 그 말이 생각나요
    말 한마디면 될것을...
    나는 지금 어떤가를 되돌아보게됩니다.
    만들지 말아야죠 감옥을

  • 2. ..
    '12.10.14 9:12 PM (147.46.xxx.47)

    저 소름 돋았어요.

    천호진씨에게 감정이입 확 되는데요?

  • 3. 부모가 아니라
    '12.10.14 9:17 PM (58.233.xxx.219)

    서영이 동생한테 감정이입이

  • 4. 동생이랑
    '12.10.14 9:19 PM (118.46.xxx.72)

    택시 태워주고 다시 내려서 가다 다시 타는 모습에 눈물이 울컥 했어요

  • 5. ..
    '12.10.14 9:20 PM (14.52.xxx.72)

    전 성재엄마헌테 감정이입되더라고요
    반대 심하게 한 것도 아닌데
    어제 보니 어떤 사람은 무식하다고 하던데
    참.. 성재야 미쳐서 그런다 치고
    아버지, 성재

  • 6. ...
    '12.10.14 9:22 PM (39.116.xxx.189)

    전 이해됩디다...서영이 아버지는 좋은 의도는 항상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서영이와 부인한테 짐만 잔뜩 지우고 심지어 그 서영이 엄마 죽을때도 도박하여 돈 딸려고 하고 있었죠. 서영이는 아버지 빚때문에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알바 뛰면서 청춘 다 보낸거구요.
    아무리 의도만 좋고, 사랑하면 뭐하나요....여기 82에 서영이가 글 올렸다면 인연 끊고 살아야한다고 댓글 달렸을걸요....우재 엄마가 차라리 고아라서 낫다는 말이..서영이가 그런 결정한 결정적 이유가 된 것 같아요. 오늘 보니 우재 엄마도 불쌍해요....

  • 7. ....님
    '12.10.14 9:25 PM (118.46.xxx.72)

    엄마가 고생만하다 혼자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경마장인가 도박판에 있었고요,,,,등록금도 엄마가 마련한거 그거 가지고 튀었거든요 그거 찾다가 엄마가 뒷목잡고 쓰러졌어요 심장도 안좋았는데 병원에서 수술권유했었는데요 돈이없어서 못하다가,,,그리 고생만하다 돌아가신거예요 엄마 응급실에서 의사가 나오면서 전부터 수술권유했었는데 환자가 거부했었다고,,,서영이가 이말듣고 아빠는 엄마 심장안좋은거 몰랐냐고,,,,,엄마 장례식 끝나고도 노름빚 받으로 온사람들이 있었고요,,,,,,

  • 8. ..
    '12.10.14 9:25 PM (14.52.xxx.72)

    글이 딸려서;;
    여튼 다수결로 하자면서 성재엄마 싹 무시하는 세남자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 9. 그냥이
    '12.10.14 9:31 PM (180.70.xxx.92)

    서영이 이해 안간다는 분은 아버지라는 위치만 눈에 보여서 그런거구...
    서영이 이해 간다는 분은 서영이라는 인간이 겪은 일들을 알아서 그런거구...
    위치만 아는 분들은 어디가서든 섯불리 이해 간다 안간다 말씀하지 마시길...
    자신이 위치만 아는 건지 전체 일들을 다아는 건지 판단이 안간다면...
    의사 쌤에게 여춰보길...

  • 10. 애정만만세에서도
    '12.10.14 9:35 PM (221.162.xxx.139)

    부녀지간으로 나왔죠. 어찌 똑 같이 캐스팅 했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때도 그다지 사이좋은 관계는 아니였는데
    신부측은. 고아라고 밝혔고 신랑측은 굉장한 집안인데 하객 알바가 왜 필요할까요? 그냥 트집 ㅋ

  • 11. ,,,
    '12.10.14 9:35 PM (180.65.xxx.243)

    서영이 너무 이해되고 그마음이 백번 이해되네요.

  • 12.
    '12.10.14 9:37 PM (58.233.xxx.219)

    저도 신랑측 하객만으로도 채우고 남겠다는
    생각했는데

  • 13. ...
    '12.10.14 9:51 PM (220.71.xxx.22)

    서영이 부모님이 모두 의사였고 아프리카 봉사가서 말라리아로 같이 돌아가셨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할거라고 우재엄마가 그러거든요.
    그러니 신부 집안도 빵빵하게 보여야하니까 하객에 신경쓴거 같아요~~

  • 14. ....
    '12.10.15 10:28 AM (121.151.xxx.247)

    서영이맘 이해가 되던데요.
    안 겪어보면 모르죠. 정말 짐만되는 아버지.
    아마 아버지가 없으면 더 편하게 살았겠죠. 아직 아버지 빚을 값는다는 설정입니다.

    서영은 고등학교때부터 아버지 빚처리하고 돈벌어 동생 학비대고
    혼자 그 막막함을 억지로 메꾸고 살았어요.
    동생이라도 모르는 상황이죠.

    그거 알게 되고 아버지 상황알면
    그 시댁에서 평생 꼬리표처럼 달고다닐껄요
    82보면 그래요. 며느리 올케 흉볼때 친정식구 배경부터 먼저 나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2 오늘 주식 담으셨나요 주린이 13:56:33 186
1800851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속이나 1 탄핵조희대 13:52:55 209
1800850 양도세 면제 12억보다 강화되나 와우 13:51:03 194
1800849 시나몬롤 맛있는 집이 어디예요? 1 .. 13:50:57 125
1800848 중3아이 방 더러운 거 그냥 둬도 되나요? 5 -- 13:49:08 169
1800847 마운자로 맞으신 분들께 질문요 1 궁금 13:46:14 152
1800846 전국적으로 부동산경기가 엉망인가요? 3 어떡하나 13:43:47 327
1800845 인생 숏츠 13:43:08 153
1800844 홈트매트 추천해주세요 2 궁금 13:41:50 60
1800843 '정옥임'국회의원 3 잘하는거 맞.. 13:41:36 361
1800842 오피스렌즈 궁금해요. 4 ㅣㅣ 13:40:29 128
1800841 여학생이 숙대보다 숭실대 선호한다는게 맞나요?? 9 ㅇㅇ 13:33:47 584
1800840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펌펌 13:33:06 128
1800839 김용민의원 검찰개혁 관련 기자회견 라이브 지금 13:27:12 303
1800838 담주 나솔사계 빌런특집인가봐요 2 13:24:38 580
1800837 펌)주식과 부동산 자산 시장 2 ㅗㅎㅎㄹㄹ 13:21:20 775
1800836 집에서 냄새 덜나게 먹는 방법 6 ........ 13:17:58 1,099
1800835 만두속으로 김치부침개했는데 맛나요! 8 13:17:33 518
1800834 조화나무 많이 볼수있고 파는데 어디일까요?? 1 13:17:21 128
1800833 샤브용 고기 찜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5 ... 13:16:49 180
1800832 7억이던 집 9억 됐다…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 '들썩 27 ... 13:05:06 1,967
1800831 지금 검찰개혁 안은 이재명 뜻입니다. (펌) 19 완전 동감 13:03:34 755
1800830 가그린 추천해주세요 6 ........ 12:53:37 296
1800829 휘발유가격 무섭네요 10 ㄷㄷ 12:52:42 1,777
1800828 마운자로 맞으니까요 1 심심 12:51:1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