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닥에 불 들어오는 운동화! 몇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사주마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2-10-08 22:14:36

큰애가 네살이에요.

발이 커졌는지 운동화도 너무 꼭 맞고 그마저도 찍찍이가 헐렁해져서

새로 한켤레 사 주려는데 어린이집에 불 들어오는 운동화 신는 친구가 있는지

자기도 그런거 신고싶대요.

 

브랜드 운동화도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검색해보니 딸 애가 딱 좋아할만한 형광핑크!색에 불도 빤딱빤딱! 들어오는..심지어 캐릭터가 키티!!

.. 이런 조건의 운동화가 있네요 ;; 저더러 사라사라사라 하면서 저희 애 발사이즈만 남았대요 -_-

 

그런데 저희 애가 해 지면 자고 해 뜨면 일어나는 꼬맹이라서

불이 들어온다 한들 그걸 신고 저녁에 해 진 후에 그 재미를 볼 일도 별로 없을거 같고

지금 네살이고 올 가을에 사면 내년 봄까진 신지 않을까 싶은데..

얘가 금세 흥미잃고 불 들어오는거 싫다! 그럴까봐 아까울 것도 같고..

 

애가 뭘 사달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유독 그 운동화가 좋아보였는지

딱 찝어서 불 들어오는 운동화, 라고 말하니 캐릭터 장난감도 변변히 없으니 하나 사 줄까도 싶고.

 

어떤가요,

그렇게 반짝반짝 불 들어오는 운동화 애기들이 많이 좋아하나요?

 

IP : 121.147.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살
    '12.10.8 10:22 PM (59.10.xxx.139)

    저희애 5살인데요, 작년부터 신기 시작해서 지금 스케쳐스 라잇업 5켤레 있어요

  • 2. 저희 딸
    '12.10.8 10:22 PM (222.109.xxx.71)

    초등학생인데 스케쳐스 트윙클토 완전 사랑해 주시네요.

  • 3. 죄송합니다
    '12.10.8 10:40 PM (27.117.xxx.205)

    저희딸 4세 불들어오는 운동화 신고 어린이집 다닙니다.
    사촌언니한테 물려받았는데 아직 한참 커서 헐거덕 거리는데 무조건 신습니다.
    불신 불신 이러면서 딴 건 안 신어요. 죄송합니다.

  • 4. 죄송합니다
    '12.10.8 10:43 PM (27.117.xxx.205)

    엘레베이터 타는 곳 등등 좀 어둑한데서는 그래도 잘 보입니다. 암튼 엄청 좋아합니다.

  • 5. ㅋㅋㅋ
    '12.10.8 10:55 PM (121.147.xxx.224)

    죄송합니다 님,
    님 댓글 보고 사라사라 하는 사이트에 가서 눼 - 하고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6. 물고기
    '12.10.9 12:12 AM (220.93.xxx.191)

    사셨다니 택배아저씨가 배달하는날
    행복해하는 아이얼굴이보이는듯해요
    진짜~좋아하거든요
    잘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5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140
1788804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64
1788803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3 Gff 00:17:39 164
1788802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8 속보 00:06:35 474
1788801 그냥 정이 떨어졌나 봐요 1 .. 2026/01/12 937
1788800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8 ........ 2026/01/12 729
1788799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1,524
1788798 옷이옷이 6 마맘 2026/01/12 715
1788797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3 그냥 2026/01/12 698
1788796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7 2026/01/12 1,053
1788795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8 SOXL 2026/01/12 879
1788794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924
1788793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1,591
1788792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18 어이없는 2026/01/12 1,907
1788791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11 ㅇㅇ 2026/01/12 1,886
1788790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689
1788789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695
1788788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903
1788787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5 최근이혼 2026/01/12 1,444
1788786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026/01/12 473
1788785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6 ... 2026/01/12 682
1788784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695
1788783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15 기러기 2026/01/12 1,544
1788782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9 ... 2026/01/12 1,845
1788781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6 지혜 2026/01/12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