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모습을 보면 항상 옷차림이 맘에 들어요.
키 작고 통통한 남자를 항상 고급스럽고 예쁘고 입혀놔서
볼때마다 누가 코디를 해줄까 궁금하네요.
정말 옷은 고급스럽게
춤은 저질스럽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의 코디는 누구일까요?
음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12-10-05 09:34:03
IP : 121.13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10.5 9:34 AM (1.240.xxx.134)측근한테 들었어요..와이프입니다.
2. 어머나
'12.10.5 9:36 AM (183.122.xxx.22)그런가요?
3. 음
'12.10.5 9:40 AM (1.240.xxx.134)와이프가 수수하게 생겼지만..본인옷도 잘입고 감각있고 멋쟁이예요..
와이프가 다 쫒아다니면서 코디해줘요,,,,물론 보조코디야 있겠지만...거의 와이프의 내조,,,4. 보름달
'12.10.5 9:43 A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싸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의상.. 와이프가 코디해 준거였군요.. 보기 좋네요^^
5. 비율문제 아닐까요?
'12.10.5 9:49 AM (121.141.xxx.125)전 싸이 키가 큰 줄 알았어요.
팔다리가 긴 듯?
얼굴살 많은거 감안하면 얼굴도 생각보단 작고.
살빠지면 얼굴도 확 작아지잖아요.6. 명품일색!
'12.10.5 9:53 AM (121.134.xxx.201)강남스타일 의상들은 특히 자켓, 셔츠들은 죄다 명품이더만요.
맨날 신고나오는 루부탱 구두는 여러켤레를 번갈아 신는걸까요?
아님 냄새날듯 크...7. 파사현정
'12.10.5 10:11 AM (203.251.xxx.119)싸이는 색상이 있는 옷이 어울리네요.
8. 인우
'12.10.5 11:51 AM (112.169.xxx.152)ㅎㅎㅎㅎ 원글님 표현 너무 와 닿아요
옷은 고급 춤은 저질스럽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714 | 피마자오일 트리트먼트 2 | 나만? | 2012/10/06 | 2,132 |
| 163713 | 체해서 오래가는거 뭘 어째야 할까요 22 | .... | 2012/10/06 | 7,364 |
| 163712 | 싸이특수로 돈벌면서 호텔정문은 잠궈버리고... 70 | .. | 2012/10/06 | 16,544 |
| 163711 | 미국에서 강남 스타일 1 | 미국 | 2012/10/06 | 2,013 |
| 163710 | 노란 지갑 좀 봐주시겠어요 3 | bobby | 2012/10/06 | 1,240 |
| 163709 | 강아지가 자꾸 똥을... 24 | ... | 2012/10/06 | 8,755 |
| 163708 | 위가 안좋으신 분들 종합비타민 드세요? 5 | 영양제 뭐드.. | 2012/10/06 | 4,186 |
| 163707 | 카스에 사진 올리고 말도 좀 썻는데..글 쓴건 수정이 안되나요?.. 1 | 카카오스토리.. | 2012/10/06 | 4,232 |
| 163706 | 댓글중에요 브라우니 물어! 5 | 어려워..... | 2012/10/06 | 2,092 |
| 163705 | 서울에 있는 과고는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6 | 문의 | 2012/10/06 | 3,578 |
| 163704 | 30대 중반에 코 성형 괜찮을까요? 40 | ... | 2012/10/06 | 19,910 |
| 163703 | MSG 유해성에 관련된 연구 | ... | 2012/10/06 | 1,051 |
| 163702 | 원적외선 렌지 추천 좀 해주셔요 3 | 좋은거자꾸나.. | 2012/10/06 | 1,234 |
| 163701 | 소변기의 진화 | 재밌네 | 2012/10/06 | 1,093 |
| 163700 | glad라는 미제 랩 너무 당황스러워요 4 | 당황 | 2012/10/06 | 3,178 |
| 163699 | 이런 엄마 또 있나요? 34 | .. | 2012/10/06 | 11,118 |
| 163698 | 아랑사또전을 봤는데 신민아 연기요.. 18 | 아랑.. | 2012/10/06 | 4,941 |
| 163697 | 생활비도 못주는남편 9 | 하마 | 2012/10/06 | 4,734 |
| 163696 | 친구의 아픈 맘... 어떻게 어루만져줘야할지... 6 | 하이에나 | 2012/10/06 | 3,742 |
| 163695 | 저 이시간에 실내자전거 사왔어요 6 | 나님 | 2012/10/06 | 2,453 |
| 163694 | 빌보 크리스마스 시리즈는 단종 되었는데 판매하는 쇼핑몰은 어디서.. 2 | 빌보 | 2012/10/06 | 2,667 |
| 163693 | 공일오비 정석원은 뭐하고 사나요? 5 | 홧팅! | 2012/10/06 | 19,766 |
| 163692 | 왜 남편은 친구들을 몰래 만날까요? 10 | 시청콘서트짱.. | 2012/10/06 | 2,760 |
| 163691 | 잠 빨리 드는 법 없을까요? 13 | 불면 | 2012/10/06 | 3,881 |
| 163690 | 딕펑스..감정의 폭을 넓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정말 부러.. 6 | 궁금해요. | 2012/10/06 | 2,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