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ourjois81/16789065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75900&page=1
악수도 하고요.
정말 생생하네요.
오늘 전남 순천 방문하셨잖아요..
그래서 부리나케 달려갔어요. 안철수의 생각들고요.
정말 행복하네요..이런 훌륭한 사람을 눈앞에서 보고,잠깐이지만
목소리 듣고, 손 잡고 함께 사진도 찍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꼭 승리하시라고 말씀 전해드렸어요.
그런데
링크 주소에서 화면 바로가기는 안되나요??
블로그 개설을 오래전에 해 놓고 사용은 통안해놨더니 사용법을 모르겠네요.
카테고리에서 맨 아래
'일상다반사'에 사진 올렸는데 82에선 안 보이네요..
윗님 사진 보이시나요??
바로가기 링크는 왜 안돼는 걸까요??
혹시 안철수는 어깨에 손올리고 찍으신분이 본인이세요?^^
허걱 부러우면 지는건데....ㅜㅜㅜㅜㅜ
바로 첫글로 보여요
어떻던가요^^
죄송 자동완성땜에 ;;
안철수는 - 안철수님
사진 잘 나왔네요.
헉!
철수님 살 너무 많이 빠졌네요.
대통령 선거 하기 전에 반쪽 될듯.
줌인아웃이나
이런글저런글에
올리시면 되는데..
용자십니다~^^
우아~~부러워요!!!
후에 대통령 당선되심 진짜 이사진영광일듯~~
지금도 영광이지만^;^
줌인아웃에 올렸어요. 링크에요.ㅋㅌ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75900&page=1
거기 계신 분이신가요...와우
푸하하
철수님은 다른 사람한테 싸인해 주고 계시는데도
끝까지 철수님 어깨에 손 올리고 포즈 잡고 계시는 님. 의지갑입니다. ㅋㅋㅋ
귀여우삼.....
부러워요. 진심으로...
이 나라에서 몇 안되는 존경스러운 분.
우와 부러워요! ㅋㅋㅋ
어젠 문재인님 비행기서 만난님
오늘 순천서 안철수님 만난 원글님
다들 부럽부럽
ㅎㅎ 기쁨이 느껴집니다. 안후보는 그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본문에 블로그 링크 주소는 위에 무플방지님이 올려주신 주소로 수정해주세요.
http://blog.naver.com/bourjois81/167890656
셔츠 걷어 올리셨네요. 근데 아까 올라온 글과 달리 모든 남자가 팔소매 걷어올렸을때 섹시?하지는 않군요^^
참고로 저 안철수 후보 광팬입니다. ^^
전 올 초여름에 대전 유림공원에 오신 문재인님이랑 둘이 다정하게 찍었어요.
스마트 폰으로 찍은거고 올리는 방법 몰라서 못올렸는데 대통령 되시면 한번 올려볼게요.
그리고 예전에 대덕 연구단지 다닐때 김대중 대통령오셨는데 그당시 제가 노란색 티를 입고 있었거든요.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저에게 오셔서 악수 청하시던 따뜻한 손이 생각나네요. 그당시 후보셨는데 그후
대통령되셨어요. 아마 문제인님도 대통령되실거 같아요.
윗님 그 분 보좌관이에요..
제 신랑이 싸인받느라 건넨 책을 보좌관이 대신 받아 주는 거랍니다.. ㅋㅋ
원글님 부러우며 지는건데 부럽네요 ㅜ ㅜ졌어요
정말 부러워요~~~ㅎㅎ
부럽군요. 저는 언제나 실물 볼수 있을지..
125.182 그 댓글에 무슨 남의 남편외모까지 들먹이나요? 참내 댓글 뽄세 하고는...
저 사진엔 남편사진이 안 나왔는데
어떤 분이 제 남편외모로 딴지거는 글 올리셨나보네요..ㅋㅋ
참 미인 이시네요.^^
그리고
적극적이고 좋아보여요.
남편분과 같이 사인 받으시니 더 아름다운 부부 같구요,
이런 소소한 기쁨들이 충만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어쩜 저렇게 표정이 순수하신지. 저도 직접 뵙고 싶네요.
안철수님 보다도..
원글님 미인이시네요^^;;
그리고
철수님은 다른 사람한테 싸인해 주고 계시는데도 끝까지 철수님 어깨에 손 올리고 포즈 잡고 계시는 님. 의지갑입니다. ㅋㅋㅋ 귀여우삼..... 2222222222222222222
님 너무 부럽네요...안철수후보님이 꼭 대통령 되셨으면 좋겠어요....정말 존경할만한 분....
목포분들이 골프장 갤러리 처럼 따라 다니셨다하니
저도모르게 상상이 되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좋아하는 분을 가까이서 보면
저도 막 떨릴것 같아요.
진심 부럽습니다.
단일화가 답이예요!
제발 두 분이 단일화하셨으면..어느 분으로든....
반가워요,,저도 어제 애들데리고 순천만 가서 우연히 안철수님 뵜고 악수한번 했습니다..
" 지지합니다"
ㅎㅎ 피부가 너무 하햫고 부드러우시고(ㅜㅜ 손이 저보다 더 희고 부드럽고 작고 ㅎㅎ) 인상 넘 좋으시대요...
애들도 넘 조아라 해서 기분까지 참 조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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