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정은 연기 좀 보세요
작성일 : 2012-10-01 22:35:32
1374686
너무 어색하고 귀여운 척 작렬하는 거 아닌가요?
한 번 보세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IP : 39.115.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녀 스타일인듯요.
'12.10.1 10:39 PM
(39.120.xxx.193)
항상 똑같잖아요.
그나저나 저놈의 불륜얘기 아니면 드라마 안된데요?
정말 짜증나요. 왠만큼 큰 애들 다 보는데 저게 뭐예요 맨날
2. 후퇴
'12.10.1 11:02 PM
(59.5.xxx.193)
어째 연기가 후퇴한 느낌이네요.
발성이 넘 후져서 못봐주겠네요
웃으려고 봤다 짜증 만땅 입니다
3. ㅇㅇ
'12.10.1 11:06 PM
(121.167.xxx.229)
써클을 껴서 그런가요? 눈똥그랗게 뜨고 말하는 연기가 거북해요....ㅠㅠ
4. 어부바
'12.10.1 11:21 PM
(110.70.xxx.167)
원래 그랬던듯요... 그 박신양이랑 나왔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도 드라마 자체가 워낙 빵터져서 그렇지 써클낀눈 똥그랗게 뜨고 어색한 연기는 지금이나 매한가지..
5. .........
'12.10.2 8:00 AM
(50.133.xxx.164)
연기변신필요하다고 봅니다..연기자체를 못하는건아닌데...비슷한 역만 나오니까 식상한거같네요..
불륜은 좀 없어져야 하구요....
이런드라마 보다보면 불륜이 너무 쉽게 생각될수있다는 문제점이 발생할수있다고 봅니다.
6. 오히려 친구로
'12.10.2 9:59 AM
(112.158.xxx.22)
김정은 친구로 나오는 연기자..이름은 모르겠는데 조연으로 나와서 익숙한데..그 연기자 분이 연기가 자연스럽고 실감나더군요 성형도 안한것 같고 표정연기도 좋고 얼굴도 오히려 김정은보다 이뻐 보인다는..
오히려 두사람이 역할을 바꿔서 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했어요...김정은 얼굴보니까 자꾸 인중만 보이고
...몰입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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