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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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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낮거나 백수남편

조회수 : 7,471
작성일 : 2012-10-01 22:06:50
과 사시는분들,,생각보다 엄청많은것같아요
결혼할때 조건이나 뉴스를보면 연봉 얼마 이상안되면
결혼못하거나 한국여자와 못한다 라고 떠들자나요
그런데 사는게 수학은 아닌지
몰랐는데 주위에 알게된 아줌마들 속내이야기들어보면
비정규직 일용직 남편도많고 백수도많아서
여자가 벌어먹여살리고,,속썩어들어가는 분들많아서
놀랐어요
 임신힘들게 아기 힘들게 낳은분도 한둘이 아니고요
세상살이 만만치않네요 다들
IP : 118.41.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 10:09 PM (27.35.xxx.125)

    결혼시 남자 경제력 따지는 것도 여자가 어느 정도 능력될 때 가능한 얘기죠.

  • 2. 소망
    '12.10.1 10:13 PM (123.109.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의외로 많아요 남자가 그냥 암것도 안하면서 대학원 보내달라는 남자도 봤습니다

  • 3. ...
    '12.10.1 10:14 PM (112.152.xxx.44)

    무엇을 우선 순위로 두느냐의 문제이니. 누가 옳고 혹은 모두 그런 선택을 한다고 할 수는 없죠
    그리고 경제적인것도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으니까요.
    잘 살던 사람이 못살게 될수도. 못 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될수도 있구요.
    남편이 백수되었다고 버릴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 4. 그러니
    '12.10.1 10:16 PM (223.62.xxx.36)

    딸갖은 부모는 요모조모 신중히 따질 수 밖에요
    아주 아주 많습니다
    단순한 실업상태가 시간 남아 돌다보니 주식선물
    옵션 아는사람 담보 잡아 억해드셨는데 부인얼굴
    목소리도 쇄버리고 10년은 늙어보이더라는
    취업안된다고 사업구상 일이나 저지르고 채무 얹혀눟고
    버럭은 잘하다보니 부인들 봐주기 힘들죠

  • 5. ...
    '12.10.1 10:18 PM (220.78.xxx.161)

    82만 봐도 신세계
    주변에 맞벌이 안하면 먹고 살기 힘든 가정을 많이 봐서 그런가..

  • 6. 여기선
    '12.10.1 10:18 PM (223.62.xxx.36)

    열심히 잘 살아오다 한두번 일시적으로
    백수되신 분들은 논외로 되어야 마땅하죠!

  • 7. 소망
    '12.10.1 10:24 PM (123.109.xxx.189)

    일시적인 백수 아니고요 아예 일하려고도 안하구요 심지어 바람도 피더라고요 저도 중딩딸이 있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옛날은 사내남 한자가 입열개는 먹일 힘이 있다는 뜻이라는데 요즘 남자는 자기입도 못챙겨요 안그런 남자분들 죄송ㅠㅠ

  • 8. ...
    '12.10.1 10:44 PM (202.140.xxx.87)

    위의 남편... 님, 참으로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자녀분이 아버지를 높이 평가하는 건 다 어머니의 모습을 본대로 하기 때문이죠. 님이 남편을 대접하시니 자녀들도 아버지 자리를 두고 있는 거구요. 남편분이 처복도 많으시고 자녀복도 있으시구요, 님이 복을 짓고 계시네요. 오늘 많이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 9. ..
    '12.10.1 10:53 PM (175.112.xxx.139)

    남자백수 숫자의 20~30배는 여자백수가 더 많아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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