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최고봉은 어떻게 하시나요?

mm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2-10-01 20:36:20
아윽,,집이 너무 낯설고 이기분 일주일 걸리는데 미쳐요
IP : 59.19.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
    '12.10.1 8:44 PM (175.121.xxx.225)

    쇼핑이 최고인듯 합니다ᆢ

  • 2. 커피한잔
    '12.10.1 8:53 PM (125.180.xxx.163)

    저는 혼자서 몇시간 사우나하고 옵니다.

  • 3. 맛사지
    '12.10.1 8:59 PM (121.161.xxx.44)

    얼굴 및 전신맛사지 받으세요

  • 4. 여행가요~~
    '12.10.1 11:01 PM (211.63.xxx.199)

    푹 쉬었다~~
    동네 아짐들과 함께 가까운 국내로 1박 2일 정도 바람쐬고 와요.
    물론 아이들도 데리고 가야하죠. 아직 초딩들이라..
    쇼핑도 하고 싶지만 이미 명절에 양가에 용돈 드리고 나니 가난해졌으니, 1박2일로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67 자기 멋대로 회사생활 하는 여자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5 짜증지대로다.. 2012/10/01 3,373
162166 시엄니와 합가문제입니다 95 마음이 2012/10/01 18,643
162165 아이없이 살겠다는거 이기적인건가요? 30 44 2012/10/01 5,632
162164 추석 잘지내고 맘 상했어요. 12 우리남편 2012/10/01 5,860
162163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10 충격 2012/10/01 11,708
162162 피부과에서 .. 20 ㅇㅇ 2012/10/01 7,058
162161 해외이사짐.. 식료품은 얼마나..? 12 음식 2012/10/01 2,721
162160 나는 왕이로소이다..이 영화 재밌나요? 5 ,, 2012/10/01 2,198
162159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최고봉은 어떻게 하시나요? 4 mm 2012/10/01 2,341
162158 형님댁 청소했다고 모진말하신분들.... 39 2012/10/01 12,892
162157 김밥에 유부 넣고 싶은데요 6 폭풍식욕 2012/10/01 1,901
162156 초4아이와 부산여행 동선 봐주세요. 14 여행가자 2012/10/01 3,416
162155 미드 '더티섹시머니' 어떤가요? 3 www 2012/10/01 1,724
162154 곰 며느리의 명절지난 후기. 1 봄햇살 2012/10/01 3,028
162153 아이가 옷이 자주 뜯겨져 와요...ㅠ 5 ㅠㅠ 2012/10/01 2,049
162152 고성국 예전부터 정권 하수인 노릇한 사람이죠 2 고성국 2012/10/01 1,680
162151 올레..철수 지지율이 콘크리트 인모양입니다.. 3 .. 2012/10/01 2,616
162150 이게사춘기인건지 한번 봐주세오 1 고딩맘 2012/10/01 1,884
162149 남편과 어느정도까지 크게 싸워보셨나요? 2 언제까지.... 2012/10/01 2,765
162148 첼로는 바이올린에 비해서 배우기 쉬울까요? 8 궁금 2012/10/01 6,468
162147 주입식교육이 왜 나쁜가요? 1 ㅈㅈ 2012/10/01 2,255
162146 목욕탕을 다녀 왔는데..제 몸매가..참 비루하네요 9 ... 2012/10/01 5,288
162145 고성국, 생방송서 “안철수사과 이하동문? 킥킥” 6 。。 2012/10/01 3,020
162144 젓갈 넣은 김치가 더 잘 상하나요? 7 금수저 2012/10/01 2,890
162143 학원강사 10년 차... 너무 지칩니다 30 충전 2012/10/01 16,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