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수술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아파요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12-09-29 01:59:36

두달간 일 쉬면서 걷기, 수영해서 허리통증은
많이 나았는데요. 좀 걸으면 다리가 너무 저려서 힘들어요. 삼십대 초반인데 수술하고 운동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어서요. 예전처럼 위험한 수술은 아니겠죠? 혹시 부산에 괜찮은 병원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IP : 114.204.xxx.2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9 2:01 AM (115.41.xxx.171)

    주변에 보면 반반인거 같아요. 그야말로 복불복.

  • 2. dj
    '12.9.29 3:02 AM (121.139.xxx.140)

    이거 며칠전에 본 기사에 나온 이야기네요
    그거보고 난 절대 허리수술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검색해서 보세요
    검색어를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마 불펜에서 제가 본것 같아요

  • 3. dj
    '12.9.29 3:03 AM (121.139.xxx.14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35986&cpage=&...

  • 4. 원글이
    '12.9.29 3:12 AM (114.204.xxx.223)

    dj님 감사합니다. 이 기사 너무 보고싶었는데 마침 딱 찾아주셨네요. 운동이나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5.
    '12.9.29 3:39 AM (175.210.xxx.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

  • 6. 원글이
    '12.9.29 3:58 AM (114.204.xxx.223)

    별 님도 감사합니다. 기사 정독할게요^^

  • 7. 절대
    '12.9.29 7:11 AM (175.119.xxx.76)

    저아는 분도 허리디스크 엄청 심해서 수술꼭 해야된다고 했는데 엄청 비싼 금액의 재활치료기사서 운동하고 수영정말 열심히 해서 극복하더라구요
    수술한다고 낫는게 아니라 나중에 잘못하면 더 심해진다고요
    저희 남편도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서 주사맞아도 안되었는데
    본인이 수영매일매일 엄청 열심히하고
    허리에 좋은 운동하고 해서 지금은 괜찮아요
    운동열심히 하셔서 꼭 완치하셔요^^

  • 8. &&&
    '12.9.29 8:20 AM (211.246.xxx.81)

    허리수술 함부로 하면 안되는군요
    올리신글들 잘보았어요 감사

  • 9. 경험자
    '12.9.29 8:39 AM (121.161.xxx.229)

    허리수술하면 제가 일가견이 있지요.
    울딸은 측만증이 심해(48도) 대학1학년 겨울방학때 이춘성샘한테 수술받고
    결과 만족합니다.장애5급이 되었지만 측만증으로 우울하게 살아온 세상에서 해방되었했지요.
    지금은 맘대로 옷도 입을수있고, 취업도 성공해 수술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던중 제가 올1월에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았어요.
    고통이 심해 신경술 부터 시작해서, 여러번 시술하다 2월에 수술 받았어요.
    수술은 잘됐다했는데,한달후 뼈에 염증이 생겨,6주간 항생제 치료하며 제몸은 망가져 갔어요.
    퇴원후 극심한 탈모,빈혈,갑상선수치 올라감,여러증상으로 지금도 편치 않아요.
    정밀검사하려고 예약해논 상태.
    수술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는 세수를 못한답니다.
    허리를 구부리기 넘 힘들어요.
    제가 조언하고 싶은얘기는 급성으로 저처럼 누워있지 않을정도면,올바른 운동법으로
    자연치유 권하고 싶습니다.

  • 10. 요즘
    '12.9.29 8:55 AM (58.143.xxx.168)

    비수술치료로 ㅈㅅ한방병원이 인기가 있는데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추나요법과 침 탕약 감압치료로 구성되어있는데
    약값도 좀 비싸고 1주에 한번이지만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점이...

  • 11. ㅇㅇㅇ
    '12.9.29 9:53 AM (210.117.xxx.96)

    부산입니까?

    동아대 척추 전문의 이규열 교수 추천합니다.
    이분이 아주 잘하세요.

  • 12. 재은공주
    '12.9.29 10:00 AM (114.206.xxx.179)

    필요했던 정보 감사합니다~~~

  • 13. Airwave
    '12.9.29 11:42 AM (116.42.xxx.32)

    전 남자인데요 경험담 올려볼게요..
    한2년전인데 허리가 아파 다리도 절절애리고 잠도 못잘지경이여서 엠알아이 찍으니 4-5번인가 터져서 당장 수술해야된다고 안하면 병신될거처럼 말하더군요
    뭐 물론 상해보험이야 들어놔서 수술해도 상관은 없섯지만
    바로 병원나와서 침치료 병행하면서 헬스장가서 근력운동은 제외하고 사이클하고 허리근력높이는 것만 햇서요 스트레칭하구요 두어달하니 통증도 나도 모르게 줄더니 언제부턴지 그냥 정상이 되더라구요
    디스크핵심은 허리근력을 높여 디스크하부하중을 줄여주는게 포인트입니다

  • 14. 글쓴이
    '12.9.29 11:44 AM (114.204.xxx.223)

    귀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큰 힘이되네요ㅠㅠ
    ㅇㅇㅇ님 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5. ...
    '12.9.29 12:13 PM (39.116.xxx.108)

    남편이 삼십년정도 디스크로 고생이 심하게 지낸답니다
    좋다는데 별거 다해봤지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통증클리닉이라고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자기네는 요추쪽이라고 주사를 몇번 맞았는데
    영 차도가 없어서 추천대로 엠알아이를 35만원주고 찍었더니
    3,4번이 아주 너무 심하다고...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는 그쪽으로 주사를 맞았더니
    거짓말처럼 상쾌하고 걷기도 수훨하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사를 맞고 있고
    요즘은 매일 등산을 합니다
    한시간 삼십분씩요
    주사가 스테로이드는 아니고
    살만하다고 이런걸 이렇게 고생했다고
    디스크는 허리 근력이 약한데서 온다고 들었어요
    정 심하면 이방법도 좋으니 참고를 하시라고 올렸어요

  • 16. 10년뒤
    '12.9.30 3:48 PM (180.230.xxx.181)

    디스크는 운동을 해야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6 동생집에 들렸다가...날벼락 1 동생집 09:11:36 120
1788335 손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중국의 가짜 식품들???? | 프리한19.. .... 09:11:15 42
1788334 마트세일 넘 자주해요 1 정가 09:10:08 92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2 미역국 09:02:18 351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4 중국산 08:56:21 305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2 .. 08:55:06 455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235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9 공 으로 08:40:54 321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514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20 08:27:50 2,394
1788326 모범택시시즌3 6 현실이될뻔 08:27:15 1,074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698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585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5 신발 08:03:19 599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4 . . . 08:02:28 1,214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625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4 다리우스 07:47:12 3,586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182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3 현소 07:46:02 900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41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4 겨울 07:33:15 2,572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8 .... 07:15:52 3,982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573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561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