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전형적인 컷트머리가 잘어울리는 30대중반 주부에요
왁스 살짝 가볍게 바르고 다니는 기본적인 컷트머리가 제일 잘 어울려요 근데 머리에 맞춰서 옷을 입기가 참 어렵네요 일단 체형이 다리가 너무 짧고 엉덩이가 민자여서 청바지를 입어도 너무 웃기고요 그러다보니 스키니진은 엄두도 못내요 ;;;;그렇다고 긴치마를입으면 완전 언발란스 하고요 차라리 치마도 짧게 상의도 짧게 입은 코디를 해볼까요?예를들면 짧은 청치마에 숏가디건 이런 조합으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이쉬한 스타일이요
....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2-09-28 16:26:11
IP : 223.62.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댜
'12.9.28 4:39 PM (209.134.xxx.245)약간 견적이 안나오긴 하는데..
다리가 날씬하시면 좀 짧은 (조금) 치마 입으셔도 좋을거 같고
아님..그냥 밑이 좁아지는 정장바지 스타일..왜 면이라도 톡톡한 면으로 되어있는.. 좀 각 살아있는 이런 바지는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