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

부자인나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2-09-27 23:28:20

신랑이 애들 혼내는것을 너무 싫어 하네요

아침에 애들 깨울때 깨우다 깨우다 안되면 화가나도 화도 눈치보여 못내고

진짜  신랑 하는게 너무 밉기도 하고 섭섭네요

그러다가  딸래미 기분만 조금 안좋거나 눈물 보이는 날이면 난리 납니다

저와 아들 진짜 힘들고 ...진짜 내딸이지만 너무 미워집니다

꼭 아빠  있을때 별일 아니라도 울기도 잡웁니다

신랑말 육아 프로그램 나오는 말들  ...다 맞는말 이지만 전 홧병이 생기기 직전이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IP : 114.206.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8 1:51 AM (175.209.xxx.221)

    원글님은 왜 자기 궁금한 것만 묻고 남이 물어본 거에는 답이 없나요?
    님 남편 집근처 미용실 갔던 일 숨겼던 거 어찌되었는지 다들 궁금해했었는데...
    그래서 님글에 댓글이 없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457 전지현의 리바운딩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25 대단 2013/09/21 12,758
301456 검정색 구두를 사러갔다가 금색 구두에 꽂혔어요. 11 @@ 2013/09/21 2,860
301455 흉해진 내 배꼽 2 ... 2013/09/21 1,677
301454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3/09/21 10,759
301453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2013/09/21 9,546
301452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184
301451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591
301450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468
301449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576
301448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348
301447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4,354
301446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162
301445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400
301444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650
301443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369
301442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3,111
301441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2,105
301440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739
301439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896
301438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636
301437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457
301436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606
301435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785
301434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392
301433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