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1. 론스타 영장 기각 4인 회등
-론스타 관련 검찰과 폭탄주 회동
2. 부인의 수 처례 부동산 투기
- 2001년부터 5년 10차례 부동산 매각
3. 다운계약서 작성 탈세
- 5억 4천만원, 계약서는 1억1천 500만원으로
4. 자녀 학자금 대출
- 무이자 공무원 연금 학자금 대출.
게다가 정봉주 의원 잡아 넣은... 사람이네요.
이사람이 판결했으니 말 다했죠.
정의가 없는 판결인것 같습니다. 이사람도 감옥가야 할듯 한데요.
보니...
1. 론스타 영장 기각 4인 회등
-론스타 관련 검찰과 폭탄주 회동
2. 부인의 수 처례 부동산 투기
- 2001년부터 5년 10차례 부동산 매각
3. 다운계약서 작성 탈세
- 5억 4천만원, 계약서는 1억1천 500만원으로
4. 자녀 학자금 대출
- 무이자 공무원 연금 학자금 대출.
게다가 정봉주 의원 잡아 넣은... 사람이네요.
이사람이 판결했으니 말 다했죠.
정의가 없는 판결인것 같습니다. 이사람도 감옥가야 할듯 한데요.
우파진영으로부터 ‘좌파’로 비난받던 이용훈 前대법원장의 ‘분신’이라는 이상훈 대법관이, 우파진영에서 환호할 만한 판결을 잇따라 내려 눈길을 끈다.
李대법관은 22일 ‘나꼼수’로 주가를 한창 높이는 중이던 정봉주 전 국회의원(민주당)을 법정구속 했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그에 대해 이날 유죄를 확정한 것.
정 前 의원은 이로 인해 향후 10년간 국회의원 출마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일부 언론에선 ‘정치적 사형선고’로 표현했다.
李대법관은 이날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의 ‘공중부양’ 행위에 대해서도 벌금 300만원의 원심을 확정했다. 강 의원은 다만 의원직은 유지된다. 선거법이 아닌 다른 법률 위반으로 기소될 경우에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야 의원직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같은 날 우파논객 변희재 씨를 ‘듣보잡’으로 비난한 좌파논객 진중권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기도 했다.
석궁도 이 아저씨 작품인줄 몰랐네요.
진짜 권력의 개 답다. 대법관 그만두고 새누리당 대표 하는거 아닌가?
볼만하겠네요.
이런 새키는 법조계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함.
삼권 분립이 민주주의 기본인데 쥐박 행정부의 개가 된 쓰레기 하인 새키
이 새퀴 대대손손 얼마나 잘 쳐묵고 잘 사는지 꼭 봐야해요
대표적 쓰레기!
추적자 대법관생각나네요ㅜ 곽교육감님 안됐어요 추석앞두고.. 봉도사는 12까지 못나오는거에요? 이런 쓰레기!
ㄱ ㅅ ㄲ...ㅆ ㅂ ㄴ... 너 따위가 대법관 자리에 앉아 있으니 우리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인거야...
자식 앞에 부끄럽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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