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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그런지 통 밥맛이 없네요ㅠㅠ

,,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2-09-27 21:48:39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요즘 통 입맛이 없고 배가 고프질 않네요

오늘도 아침에 계란후라이 하나

점심 배하나

저녁 밥 김치 멸치볶음 조금

이렇게 먹은게 다네요

저녁도 먹기 싫은걸 안먹으니 체력이 딸려서 먹었네요ㅠㅠ

요며칠 눈이 푹~들어 간거 같네요

정말 가을인가봐요

IP : 222.234.xxx.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2.9.27 9:50 PM (122.32.xxx.174)

    원글님은 몸상태가 그래서 걱정일텐데, 저는 부럽습니다.
    저도 배가 안고프고 입맛이 없어봤으면 좋겠어요.....ㅠ

  • 2. aa
    '12.9.27 9:50 PM (58.143.xxx.125)

    전 하루종일 입맛없다가 양념게장 사와서 먹었더니 밥 두그릇을 뚝딱... ㅠㅠ

  • 3.
    '12.9.27 9:51 PM (118.219.xxx.124)

    저는 가을되니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요 ㅠㅠ
    뱃살 진짜 대박ᆢ

  • 4. ㅇㅇ
    '12.9.27 9:52 PM (118.223.xxx.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가을인데 왜 밥맛이 없는지?

  • 5. 뽀하하
    '12.9.27 9:52 PM (211.246.xxx.236)

    여름에ㅜ입맛없어ㅠ운동 안해도 살빠지더니 가을되자 폭풍 흡입하네요.돌아서면 배고프고 이것저것 먹고싶고 무슨.겨울잠 준비하는 동물도 아닌데 에구구....

  • 6. 원글
    '12.9.27 9:54 PM (222.234.xxx.9)

    체력딸리고(직장맘)
    비염때매 코아프고
    감기기운에..
    컨디션이 바닥을 치네요~
    추석연휴에 푹 쉬고 싶어요

  • 7. 부러워요
    '12.9.27 10:23 PM (121.147.xxx.151)

    전 무더웠던 여름부터 줄 곧 식욕이 ㄷㄷㄷㄷ

  • 8. 저도 식욕실종
    '12.9.27 10:45 PM (80.203.xxx.221)

    미치겠어요.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음식을 보면 안먹는건 아니고 먹긴 하는데 이게 먹는것마다 간이 안맞다고 느껴지고 맛이 없고 ;;; 배고파도 먹고싶지 않고 뭘 먹어야 할까 생각해봐도 딱히 ㅜㅜ
    해골바가지 되고 있는데,, 괴롭네요. 거기다 잠도 잘 못자고,,, 꼭 연중행사식으로 이렇게 입맛도 없어지고 잠도 못자고 하곤 해요. 어렸을 적엔 그것이 여름이었는데 요즘엔 가을에 그러는건지,,,

  • 9. 면박씨의 발
    '12.9.27 10:56 PM (211.187.xxx.244)

    저도 가을엔 그래요
    기운도 딸리고... 몸이 좀 힘들죠.. 사실 못 먹으니 신경도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곱절로 받고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그럽디다..

    '그런 고마운병이 왜 너한테 가서 푸대접을 받는다니?'

  • 10. 어이쿠
    '12.9.27 11:02 PM (182.209.xxx.132)

    넘 넘 부럽습ㄴ다 이눔의 짐승같은 식욕을 어떡해야 하는지.. 으헝엉엉엉

  • 11. ....
    '12.9.27 11:08 PM (110.14.xxx.164)

    이노무 입맛은 진짜...
    배 안고파도 내가한 찌개에 반해서 두공기 먹었어요

  • 12.
    '12.9.28 12:48 AM (14.138.xxx.121)

    항상 식욕이 넘칩니다. 밥도 두 그릇에 과일에 간식에..
    근데 몸은 왜 비실비실인지;;;;;

  • 13.
    '12.9.28 10:17 AM (125.191.xxx.39)

    두달째 식욕이 없어요.
    8킬로 빠졌어요.
    원래 통통이어서 이제 정상체중이지만 그래도 걱정되네요.
    세끼를 다 굶어도 배가 안 고프고 소화도 안 돼요ㅠ
    위내시경 해봐야 하나,,고민하고 있어요.

  • 14. ㅠㅠㅠ
    '12.9.28 11:04 AM (125.130.xxx.27)

    밥 두 그릇씩 먹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얼마전 배달시킨 10키로 쌀이 경비실에 맡겨졌는데 그걸 어깨에 메고
    엘리베이터 타는데 하필이면 앞집아저씨와 함께 탔는데
    아저씨표정이 허걱^^;;
    한 번도 입맛이 없었던 적이 없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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