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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다가 이렇게 황당한 일이

왜이래요..저한테..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2-09-27 15:03:50

신랑이랑 저 운동하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아파트 단지 우리 동 앞에서 집에갈려고 들어가는데

경비아저씨 께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네요

저기....전단지 베포 하지 말라니까...

저는 손에 전단지도 없었구요...

너무 갑작 스런 일이라 ...

아저씨...저는 여기 일 ~~(일년이나 산 아파트 주민이예요)라고 말할려고 하는데도

제말은 안들어주고 계속 전단지 돌리지 말고 나가라는 겁니다 ..참

너무 화가 나서 큰소리로 아저씨 저 여기 주민인데요..라고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아 ~그래요 이러고 갑니다 ..

운동실컨 하다 이 무슨 뭐같은 경우가...(그 경비아저씨 새로오신분인가봐요..)

왜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이 아저씨?

운동하러 갈때도  이쁘게 꽃단장 해야 하나요? ㅎㅎ

 

IP : 116.39.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아저씨
    '12.9.27 3:06 PM (112.223.xxx.172)

    전단지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인가 봅니다..ㅎ

  • 2. ㅋㅋ
    '12.9.27 3:08 PM (119.71.xxx.149)

    윗님 아픈 기억에 웃어서 죄송하지만
    잡히면 손들고 벌서기도 하는군요ㅎㅎ

  • 3. ...
    '12.9.27 3:30 PM (110.35.xxx.225)

    에구..전단지 알바하다가 손들고 서계셨다니..웃음이 나면서도 안쓰럽고 그렇네요...
    왜 벌을 세우셨을까......경비아저씨도 자식이 있을텐데.......에궁.

  • 4. ^^
    '12.9.27 3:46 PM (59.16.xxx.25)

    좋은 경비아저씨도 계신데 안하무인 아저씨도 계셔서
    전 관리실에 전화했어요

    관리소장한테 한소리 들어야 좀 조심하겠죠

    전 1층현관 호출이 안된다고 아저씨가 올라오셔서는
    고장났으면 고쳐야지 왜 안 고치냐고...
    손님이나 와야 1층서 호출을 하지 가족들이 비번 누르고 오지
    누가 호출하냐고 했더니 본인 할말만 하고 가시길래
    관리실에 전화해서 한 소리 했어요

    고장 났으면 고쳐야지 왜 주민한테 피해를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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