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도현이 싸이진출을 도왔군요

....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12-09-26 21:22:56
sbs 윤도현 진행하는 연예프로그램 보고있는데 
싸이가 입국하면서 윤도현이 많이 도와줬다고...
수영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스쿠터 브라운 지인이
윤도현 아는 사람이라 싸이에 대해 물어보고 연결해 달라고 부탁했대요.
스케이트보드타다가 전화받고 자기일처럼 양쪽에 연락해서 연결해 줬대요
싸이가 형, 술살게요~~~하네요^o^
IP : 182.212.xxx.22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9.26 9:24 PM (1.251.xxx.150)

    훈훈하네요.......

  • 2. ㅎㅎ
    '12.9.26 9:25 PM (115.126.xxx.115)

    ㅎㅎㅎ
    박사모 쪽에서 싸이 영업하자고
    난리부르스를 춘다는데...

  • 3. 윤도현 갤러리는 82쿡을 항시감시하더니...
    '12.9.26 9:47 PM (203.249.xxx.38)

    윤도현 갤러리 보면 82쿡의 글들 캡쳐하고 다른사이트 댓글 캡쳐질하면서
    조직적으로 이런데 글올리고 댓글달고 그러던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윤도현 얘기만 나와도 지겨워요.
    또 먼 선전을 하나해서...


    아무리 윤도현 언급해도 싸이본인능력과 yg가 애쓴거 없으면 싸이의 지금 성공 불가능했죠.

  • 4. 윤도현 조아요~
    '12.9.26 9:49 PM (14.40.xxx.61)

    김어준의 연애와 국제정치 코너 무지하게 재미있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한밤 mc나 그만하라고 하세요
    '12.9.26 9:52 PM (203.249.xxx.39)

    서경석때의 한밤은 은근히 재밌고 좋았는데
    윤도현이 하니 솔직히 한밤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 6. ....
    '12.9.26 9:54 PM (182.212.xxx.227)

    윗님, 저도 자주 들었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가있어요

    어떤 여자분이 남자한테 만우절밤11시59분에 좋아한다고 그랬대요
    그런데 남자가 좋으면서도 확실히 하고 싶어서 만우절이라 장난하는거냐고...여자분이 그렇다고 미안하다고...그다음부터 연락이 안돼니까 왜 그런거냐고 사연을 보냈는데...

    총수가 '도봉구 바보'(남자가 도봉구에 사는 모씨였거든요)라고, 여자는 할만큼 했는데 남자가 겁쟁이라고, 당장 달려가서 엎드려 싹싹 빌으라고 그러더라고요...어찌나 웃기면서 공감 되던지ㅎㅎㅎㅎㅎ

  • 7. 잘생긴 도현
    '12.9.26 9:57 PM (115.126.xxx.115)

    윗님 ㅎㅎㅎㅎㅎㅎ
    아쉽죠...윤도현 김어준...잼났는데...

  • 8. 뜬금
    '12.9.26 9:59 PM (175.197.xxx.2)

    윤도현이 싸이 도왔다고 자랑한게 아닌데 윗님(윤도현 갤러리...) 뜬금없이 yg 애쓴게 왜 나오는지??

    수꼴파라 윤도현 무지 싫어하나 보네요.

  • 9. 수꼴은 무슨 안철수 지지자인데
    '12.9.26 10:07 PM (203.249.xxx.39)

    저런거 보면 윤도현갤러리에서 ip조회해서 일일이 댓글다는거 보이죠.

    윤도현 갤러리 관찰해서 전에 어느분이 글올렸던데 ㅎㅎ

    참 통진당같은 윤도현갤의 사람들이 안철수 지지할까봐 겁나요,.

    제발 통진당 같은 사람들은 절대 안철수쪽으로 오지 마시길...

    아주 82쿡에 상주해서 각종 ip다 조회해댄다면서요???

    게시판에 82쿡비롯 여러 사이트 캡쳐질한거 잘봤습니다.

  • 10. 또 여기 윤도현 갤사람들 분란 일으키겠네요.
    '12.9.26 10:08 PM (203.249.xxx.39)

    윤도현갤 사람들 또 전과같은 분란 일으켜서 다시 베스트 가겠네요
    82쿡물을 얼마나 흐리나 두고 봅시다

  • 11. ...
    '12.9.26 10:12 PM (182.212.xxx.227)

    203.249.xxx.39/
    윤도현 싫어하는거 잘 알았습니다. 윤도현 팬이 아니시라니 고마울따름입니다
    님만 안그러면 분란 일어날 일 없겠습니다.

  • 12. ....
    '12.9.26 10:22 PM (203.249.xxx.37)

    순전히 싸이 관련해서 윤도현 공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가본데
    본래 싸이가 본인 콘서트나 음악 관련해서는 연구 많이 하고 노력많이 하니 미국서 성공한거죠.
    그리고 그에 따라서 yg의 공도 무시 못합니다.

    싸이스스로의 노력이 있으니 이만큼 온걸
    마치 윤도현 하나가 제대로 소개해줘서 성공한것처럼 분위기 몰아가려는 팬들 답없네요 정말.......

  • 13. 징그러운 것들
    '12.9.26 10:25 PM (115.126.xxx.115)

    203 249 39...꺼져라...일베들아...

  • 14. 조지아맥스
    '12.9.27 12:08 AM (121.140.xxx.77)

    근데 뭘 대체 도왔다는건지 그 상황을 상상해도 전혀 그러네요.

    스쿠터 브라운의 한국인 친구가 윤도현을 알고 있어서 싸이 전화번호 알려준 거겠죠.

    이거야 그 지인이 윤도현이라는 한국 가수를 몰랐다면 yg에 전화했겠죠.

    이게 뭐 대단한 도움이라고....

    그리고 싸이가 저런 립 서비스를 한건 그냥 한거구요....

    암튼 진짜 윤도현 얘기는 너무 지겹다.

    또 무슨 정권 음모론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음모론으로 엮을 3류 작가 지망생들이 넘치다 보니....

  • 15. 윤도현 진짜 지겹다.
    '12.9.27 1:04 AM (211.201.xxx.193)

    모 대학 축제에서 윤도현 시간 늦게 온것도 모자라 원래 하기로 한 곡수도 안채우고
    저 기분나쁘다고 공연도중에 우거지상쓰고 욕해대서 관객 뻘줌하게 한것도 모자라
    무대뒤 내려와서까지 쌍욕하고 신경질부리는 추태.....

    우리 대학 후배가 이이후 윤도현이라면 이를갈더구만요.
    그에비해 윤도현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부른 싸이는 완전 무대 장악하고 원래 하기로 한 곡다채우고
    피곤한인상이 역력한데도 너무 잘해줘서 완전 고마웠다고
    싸이보고 역시 난놈은 다르다는 평가를 하더군요.

  • 16. 연간몇천 사립초등 보내려니 이미지메이킹에만 열심이네.
    '12.9.27 1:07 AM (211.201.xxx.193)

    윤도현 갤러리 하도 말많아서 구경가보니 여기 82쿡 댓글 캡쳐하고 지들끼리 82라고 글쓰면서
    여기 와서 글달으라고 신호 주고받고 난리드만요.
    여기 댓글들이랑 다른사이트 댓글들 캡쳐질하고 지들끼리 무슨 댓글달아 공격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글들 ,....
    그런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하면 뭐합니까. 이미 남들 안본다고 대학축제와서 저지경으로 하고 가는 매너는 소문안나는줄 아나봐요.


    115.126.xxx.115 이아이피는 몇몇글에서 벌써 분탕질 전문아이피여서 제 컴에 메모 되어있던 아이피고
    그외 여기서 윤도현 편드는 몇몇 아이피 분탕질 전문으로 익숙하네요


    윤도현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할 시간 있으면 다른가수들처럼 음악이나 똑바로 하라고 그래요.
    지겨워요 윤도현

  • 17. 딸의 입안에 혀넣고 키스하지마세요
    '12.9.27 1:11 AM (211.201.xxx.193)

    윤도현 러브레터에서 애기엄마 자우림 김윤아 앉혀놓고
    자랑스럽게 윤도현씨 스스로 딸래미 입안에 혀넣고 키스한다고 이야기했죠.
    딸이 혀빼라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

  • 18. 나만의레서피
    '12.9.27 1:37 AM (58.229.xxx.7)

    윤도현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합니다.
    윤도현은 너무 락빠라서 자아도취 되 있어요.
    그 외에 인간적인면은 괜찮을 수도 있고 멋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평생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네요.
    러브레터에 서인영과 다른 뮤지션이 나왔을 때,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물었습니다.
    다른 뮤지션의 대답에는 성의있게 듣고 리액션 했는데, 서인영이 짧게 활동 방향 대답하자..
    별 리액션도 없고 추가 질문도 없고(꼭 추가 질문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서인영 답변이 짧게 끝나서, 뭔가 더 질문하거나 호응을 하는 등의 리액션이 이루어 졌어야 자연스러울 순간이었음) 그냥 "네" 하고 끝냈습니다. 서인영도 더이상 말할 틈도 안 주고 이야기를 끝내버리는 윤도현의 진행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 당시 서인영은 그냥 걸그룹 멤버였다가 솔로음반 낸 그저 그런 여가수 평가들 받고있었지만, 오히려 음악에 일가견이 있거나 한 사람들이 서인영 무시하는 동안, 그냥 담백하게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은 '난 음악은 잘 모르지만 이 여자 목소리 좋더라' 이런식으로 일찍이 그녀의 가창력과 목소리의 매력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음악 좀 듣는다 하는 애들(그리고 윤도현 같은 락빠, 락빠인건 자유지만 MC가 출연자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이야말로 걸그룹 멤버였단 이유 하나만으로 서인영을 무시했습니다.
    다 어찌되었던 간에 집어치우고, 음악프로 MC가 개인 취향에 쏠려 출연 가수와의 토크를 그따위로 했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그 뒤로 윤도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음악도 별 매력 없구요. 음악이 매력없는 건 원래 부터 그랬는데, 몇몇 곡은 아름답고 윤도현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도 있습니다만, 그 조차도 관심 밖에 두는 이유는 MC로써의 만행이 잊혀지지 않아서죠.
    별거 아닌 거라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그 짧았던 순간이 그리도 강렬했던건.. 정말 우러나오는 개무시였기 때문이었죠.

  • 19.
    '12.9.27 1:46 AM (175.212.xxx.36)

    윤도현 너무좋아요

  • 20. 연간 몇천만원드는 윤도현 딸래미 초등학비
    '12.9.27 2:19 AM (211.201.xxx.159)

    윤도현 연간 몇천드는 사립초등비용 벌어대는거 언플질해대서 돈번거겠죠.

    언플질해대고 82쿡 댓글 감시하고 집단으로 댓글달면서 여론조작질하고 그러면서 돈버나부다.

    그래서 광고계에서 윤도현만 광고하면 매출이 뚝뚝떨어진다는 전설이 나오나보네요.

  • 21. 윤도현 갤사람들 82쿡에서 분탕질이 취미인가?
    '12.9.27 6:07 AM (211.201.xxx.159)

    도대체 윤도현 팬입네 해가면서 게시판에서 분탕질일으킨게 몇번인에요?
    그렇게 지들 가수 찬양하면 조용히 지낼것이지 남의 게시판서 온갖 분탕질도 모자라
    82쿡 글들 캡쳐질해가면서 이래저래 지들 가수 안좋게 이야기한 ip자랑스레 공격했다고 난리치는인간들이
    윤도현갤러리 사람들이드만요.

    그러니 욕먹지 좋은소리 나오겠어요?
    지들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뭐만 했다하면 정치적으로 몰아대면서 이용하는건 어째 그리 지들가수하고 똑같은지....
    댁들같은인간들은 정말 위의 누구 말마따나 안철수 문재인쪽으로 얼씬도 하지 말아요1!!!!!!!!!!!!

  • 22. 자고 일어나서
    '12.9.27 6:45 AM (68.36.xxx.177)

    맑은 정신으로 시작해야 하는 아침부터 하는 일이 광분해서 윤도현 욕하는 일인가?
    윤도현한테 돈 떼었나 아님 윤도현 갤러리 시람들에게 당한 거 있나?
    저는 김동욱 갤러리밖에 안 가봤는데 윤도현 욕 안하면 모두 윤도현 팬이고 윤도현 갤러리라고 몰아부치는 걸 보면
    상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리 분노에 휩싸여서 하루를 시작하면 건강에 안 좋을텐데...

  • 23. ㅂㅈ
    '12.9.27 8:03 AM (115.126.xxx.115)

    211,201...문재인 안철수 편드는 척하면서
    까고 있는 거 봐라...댁이나 얼씬 말기를....
    징글징글한 일베충들..

  • 24. 항상
    '12.9.27 10:25 AM (121.136.xxx.234)

    몇군데 콘서트 가봤는데
    그 중 젤로 신났던 두 군데가
    바로 싸이, 윤도현!

    두 분다 흥하길!^^

  • 25. ............
    '12.9.28 12:59 AM (175.119.xxx.188)

    윤도현 mc 보는프로도 어찌나 재미없던지.....
    윤도현 하는 멘트마다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재주인듯,...

  • 26. ............
    '12.9.28 12:59 AM (175.119.xxx.188)

    윤도현 팬들 ip조회하니 아주 가관이구만...
    115.126.xxx.115 이사람 글마다 악플쳐달고 다니던 사람인데..역시나 82쿡 물흐리는 인간들...

  • 27. 윤도현 기용하면 매출떨어진다는 말 돈지 오래임
    '12.9.28 1:00 AM (175.119.xxx.188)

    광고판에서 윤도현 기용하면 매출떨어진다는 말 돈지 오래고
    윤도현 콘서트표는 우리회사 와서 초대권뿌려대던데...한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84 7세 여아 옷 예쁜 브랜드,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8 어디? 2012/10/09 1,946
161783 강촌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강촌 2012/10/09 890
161782 한복 입을 때 올린 머리스탈 집에서 할 수 있을까요?? 2 ^^ 2012/10/09 1,706
161781 전업주부님들~ 외출 자주 하시나요??? 8 2012/10/09 2,987
161780 우와 새누리당은 새로운당 창당하는 군요 "경로당&quo.. 3 .. 2012/10/09 1,087
161779 spao 옷 어때요? ee 2012/10/09 715
161778 민들레영토 신촌점.. 왜 전화를 안받아요? 4 푸른잎새 2012/10/09 1,385
161777 박근혜, 김무성 '구원투수' 카드 수용…내분 사태 진정되나 1 세우실 2012/10/09 688
161776 주식카페 가입하셨던분 계신가요? 1 주식 2012/10/09 1,283
161775 문재인 지지자분 보세요..지금 문재인티브에서 20 낙천아 2012/10/09 1,903
161774 명절때 시누가 한 말이 참,, 섭섭합니다.. 17 .. 2012/10/09 4,347
161773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식사전이시면 패스) 2 물어볼곳이없.. 2012/10/09 6,950
161772 울랄라 부부에서 4 김정은 2012/10/09 1,545
161771 쇠비름즙 드셔보신분 계세요? 15 쇠비름 2012/10/09 4,044
161770 李대통령 불산사고에 교통사고 수준 대응 6 .. 2012/10/09 1,201
161769 석달째 생리가 없는 딸,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처방...먹여도 될런.. 7 걱정되 2012/10/09 3,268
161768 시월드 가져다 바치는 돈....아끼지 말고 나도 나를 위해 써야.. 6 쓰면서 살자.. 2012/10/09 2,215
161767 아이 미술치료하러가서 .. 2012/10/09 905
161766 비비크림 사용하시는 분들이요?? 6 외출 2012/10/09 2,090
161765 과천주공단지에 살고 싶어요 3 궁금 2012/10/09 1,797
161764 휴롬 6 사과 2012/10/09 1,323
161763 튼튼영어나 윤선생님들도 영업하시나봐요? 1 영어 2012/10/09 1,134
161762 광주 금남로가 예전에 무슨동이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9 우히히 2012/10/09 934
161761 불산 이런것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뭔지 아세요? 2 ........ 2012/10/09 1,185
161760 시험장에선 못 푼 문제를 집에와서 풀면 다 맞는 이유는 뭘까요 4 합격은언제 2012/10/0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