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925_0011475262&cID=1...
누구긴 누구야 술쳐먹고 사짜 믿고 택시 안에서 깽판치는 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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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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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판사들 진짜...
42세면 젊네요. 참 보고 배운게 저정도구나
언제나 늘 대접받기를 바라는 판사. 판결은 제대로 할런지..
누군지만 중요하지
사회에서
모범을 보여줘야 하는 직책이란 건
모르는 쌍넘들이네...
저러니...저런 넘들이 내리는 판결이
사회가더 혼란스럽지....
검찰에 송치하면 뭐하겠어요?
거기에 똑같은 놈들이 앉아있는데...
그런데 왜 택시 기사들은 맨날 얻어터지기만 한대요?
까스총이던지 전기 충격기 가지고 있다가 한대 맞으면 정당방위로 그냥
쏴 버리던지,지져버리던지 할 것이지...
원래 서울대 법대출신들 성향이 저런거죠.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에 있는 것들은 일반서민 알기를 벌레처럼 여깁니다..
벌레들은 생각도 할 줄 몰라서...힘으로 누르고 돈으로 누르면......전부 다 끽소리도 낼 줄 모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판사놈의 경우는 새발에 피죠...힘 깨나 있다는 놈들이 드나드는 곳에 가보면...참말로...대한민국에 살려면..힘도 있고 돈도 있어야 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현실이 이러하다보니....노무현,문재인,안철수.....이런 사람들을 대놓고 "우주인"이라고 말하는 거겠죠..
수평적 사고란 그만큼.......힘들고.....어려운 일인데....인간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였어요..너무나 인간적인......사람....../
집구석에선 어떨지--;;;
그래서 정준길이 택시기사를 사람으로 안여겼다고 보여집니다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거짓말하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