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걸을때 앞사람 밀고 다니는 것

지하철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2-09-25 08:50:30
지하철 출근길입니다

갈아타기 위해서 사람 많은 복잡한 계단 오르고 있는데 누가 엉덩이를 손으로 계속 미네요
소름끼치고 짜증나서 손 뒤로해서 탁치면서 확 짜증내며 돌아보니 어느 나이 많은 아주머니... 콧노래 부르며.. 나참

여자건 남자건 손대면 싫다구요 좀!!!

대체 아주머니들은 왜 그냥 가지 못하고 앞에 가는 여자 등찌르며 걷거나 허리 밀어대거나 엉덩이까지 손대는 걸까요
IP : 211.36.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5 8:52 AM (119.192.xxx.254)

    그럴때 뒤돌아서 아줌마를 빤히 쳐다보면서 그자리에 잠시 서있어요.
    그럼 당황하시더라구요. 그게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젤 효과적인듯

  • 2. **
    '12.9.25 9:05 AM (203.152.xxx.136)

    후와,,,,
    저도 이거 너무 x1000000000000 싫어해요.
    왜 앞사람 등을 손으로 미는건지,,,
    그런데 뒤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거의 100프로 아주머니, 할머니에요.
    급한마음에 무의식 중에 미는 건가?
    저도 낼모레 50인 아줌마입니다.

  • 3. 아줌마만
    '12.9.25 9:19 AM (121.190.xxx.242)

    그런게 아니고 아저씨들도 그래요.
    쇼핑몰 같은데서요.
    성격 급하고 안하무인들이 그러는건지
    싫은 기색을 해도 그런 사람들은 상관도 안하더라구요.

  • 4. peach
    '12.9.25 9:20 AM (1.233.xxx.2)

    맞아요!! 꼭 아줌마에요 나이 좀 있으신!! 사람 많으니까 밀리는 건 이해하는데 꼭 손으로!!!허리 같은데 만지면서 밀어요 대체 왜그런지 몰겠어요 너무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엄마한테 아줌마들 왜 그러냐니까 본인은 모르시겠대요 암튼 아주머니를 그러지 마세요!!완전 기분 나쁘거든요!!!

  • 5. 왜밀어욧!
    '12.9.25 9:40 AM (99.226.xxx.5)

    이렇게 소리 지른게 지난 여름 부산 지하철에서만 네 번입니다.ㅠㅠ
    저만 성질 더러운 여자처럼 보였겠지만(결과적으로) 할 수 없어요. 정말 미칠 것같아요.
    이런 인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30 족저근막염이 있으신 분들 22:04:41 7
1793329 즐거운 생각하다 잠들고 싶어요.. 로또되면 뭐할까요? 1 아이스아메 22:01:47 68
1793328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이 1등이에요..와..대구 대단하다 2 그냥 21:59:53 202
1793327 문라이팅 보니 브루스윌리스에 왜 열광했는지 123 21:53:46 182
1793326 이해찬 장례날 '합당 문건' 작성 8 무섭네 21:51:22 257
1793325 미역국 소고기 안씻고 그냥 끓였어요ㅜ 6 .. 21:49:55 686
179332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5000과 부동산 전망 ,.. 2 같이봅시다 .. 21:48:28 311
1793323 비트코인 떨어졌다니 사볼까 6 .. 21:45:05 710
1793322 충치균, 치매에 영향 ... 21:44:42 356
1793321 문구점 주인님, 계신가요? 적요 21:43:18 161
1793320 단국대(죽전캠) 사학과 V 아주대(수원) 사회학과 고민입니다… 5 고민 21:41:08 331
1793319 쿠팡, 추가 유출 확인되자 "3400만명 맞다".. 1 ㅇㅇ 21:37:09 361
1793318 비린내 나는 육수용 멸치 5 마가렛트 21:34:42 341
1793317 고등어를 구웠는데 3 ... 21:34:42 429
1793316 베트남고추(쥐똥고추)랑 페페론치노 2 ㅣㅣ 21:28:03 268
1793315 편스토랑 오상진 음식 맛없어 보여요... ... 21:24:21 676
1793314 다이아몬드는 이제 보석으로서 가치가 없는거 맞죠? 9 .... 21:23:23 1,269
1793313 친구가 500평 전원주택에 혼자 사는데 7 ㅈㅈ 21:17:27 2,259
1793312 아산 둔포 맛집 좀 알려주세요 1 ㅇㅇ 21:16:12 184
1793311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보신분 있.. 2 상영중인 21:13:14 384
1793310 보검이는 미용사도 어울리네요 5 .. 21:03:39 988
1793309 자식한테 얼마 해줄거라고 자신만만할 떄 웃긴게 뭔지알아요? 65 ..... 21:00:35 2,728
1793308 내일부터 3일간은 다시 춥네요 2 ........ 20:57:49 1,124
1793307 레몬청 공익, 다시 시작합니다. 6 들들맘 20:57:43 817
1793306 2차특검 후보 쌍방울김성태의 변호사 추천한거 아세요? 11 민주당 20:52:14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