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사십이 넘으니 잇몸이 좀 그렇네요...
스켈링도 하고 잇몸염증치료도 하고 그랬지만...
생리 전 증후군에 잇몸이 안좋은것도 있어요.
그런대 좀 오래 그래서요...
잇몸이 아무튼 불편합니다...
좋다는 치약도 쓰고있지만 인사돌이나 뭐 이가튼튼인가? 뭐 그런약이라도 먹어보고 싶은대요...
드셔보신분들 계시면 효과를 보셨는지 궁금해요...
어떤약이 좋았는지도 알고 싶구요...
몸이 마흔 넘어가니 너무 약해진거 같아요...
특히 잇몸이요...
정말 많이 신경이 쓰이거든요...
꼭좀 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꾸벅
약은먹어본게 없어서 답변을 못드리겠구요
오일풀링 한번 해보세요
저두 82에서 알게 되서 뭐 돈드는것도 아니구
해봐서 손해볼것도 없을것같아서 시작했는데요
몸이좋아진것까진 아직모르겠구
이빨이 하해졌고 꾀나크던 치석이 엄청작아졌고
혀로누르기만해도 피가나서 칫솔질만하면 사방에서 출혈이었는데 신기하게 안나더라구요
효과 있다고는 들었는데요, 스켈링과 치아치료 다 한 후에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오일풀링은 씌우지 않은 사람만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금니도 많고해서요...
답변 감사해요^^
잇몸에는 죽염이 정말 좋아요....그 개운함과 시원함은 치약이 따라올수 없죠..
시린것도 없어지고...이도 튼튼해지고....
요즘에는 양치할수 있도록 죽염을 미세분말로 만들어서 나오네요...
여기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도 쓰고 있는데...다른곳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거 같아요..
http://koreasalt.co.kr/
치간치솔 쓰시나요?
저도 40중반 지났는데요..올 봄 치과에서 아래 어금니 2개를
임플란트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스켈링하고 잇몸치료 받았구요. 몇달 견뎌 보고 결정하겠다고 버텨서
당장 발치하자는걸 미뤘어요. 이후 양치후 치간치솔을 꼭꼭 사용하게되었는데
때문인지 굉장히 좋아졌어요. 양치하고도 사이사이 음식물이 생각보다 많아요.
치간치솔 꼭 써보세요..
스케일링 정기적으로 하고 음식물 먹고 양치질 꼭 하고 치간 치솔이나
치실 사용 하시고 그래도 안 좋으시면 인사돌 드세요.
도움이 많이 되어요. 잠응 충분히 자고 몸이 피곤 하지 않게 하고
스트레스 덜 받게 생활 하세요.
몸이 피곤해도 잇몸이 안 좋아 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692 | 지금 런닝맨에 나오는 티셔츠 2 | 정나 | 2012/09/30 | 1,916 |
| 158691 | 맛있는 부추 전 레시피 알려주세요! 13 | 부추 전 | 2012/09/30 | 3,024 |
| 158690 | 감기인지..지끈지끈 머리 아파요. | 두통 | 2012/09/30 | 1,140 |
| 158689 | 2일에 에버랜드 어느정도 복잡할까요? | 여행최고 | 2012/09/30 | 1,491 |
| 158688 | 갤노트가 물에 젖었었는데 조금씩 맛이 가고 있는듯..ㅜ 4 | 갤노 | 2012/09/30 | 1,500 |
| 158687 | 주위에 성형을 안한 40 | 표정이 | 2012/09/30 | 13,007 |
| 158686 |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 고민되네요 6 | 음 | 2012/09/30 | 2,752 |
| 158685 | 27살, 요리 시작하고싶어요! 10 | 히어데어 | 2012/09/30 | 2,670 |
| 158684 | 제주도 갈려는데요 3 | 아몬드 | 2012/09/30 | 1,347 |
| 158683 | 문제를 꼭 해결하지 않고 그냥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까요? 10 | ... | 2012/09/30 | 3,621 |
| 158682 | 피자 도우만 어디서 파나요? 4 | 댓글플리스!.. | 2012/09/30 | 2,293 |
| 158681 | 앞으로는 철도가 유망할듯. 근데 이걸 민영화? 1 | ... | 2012/09/30 | 1,455 |
| 158680 | 짜증나는 동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11 | 하늘이이 | 2012/09/30 | 9,452 |
| 158679 | 롯데월드 가실분들은 한번 보세요 2 | 호이호뤼 | 2012/09/30 | 2,569 |
| 158678 | 잠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발목 유난히 아픈거 왜 그럴까요? 4 | 쑤시는데 | 2012/09/30 | 1,786 |
| 158677 | 송편 빚는 쌀가루로 이유식 4 | caya | 2012/09/30 | 1,461 |
| 158676 | 고2딸이 영화과를 간다고 17 | 고2맘 | 2012/09/30 | 4,775 |
| 158675 | 기특한 올케 3 | 시누이 | 2012/09/30 | 3,171 |
| 158674 | 요즘 얼굴에 광(?)나는 화장이요 8 | 구식이라 | 2012/09/30 | 4,988 |
| 158673 | 빕스나 애슐리의 누들 샐러드(매운쫄면?) 어케하는걸까요? 12 | 장금이언니~.. | 2012/09/30 | 9,705 |
| 158672 | 애들은 엄마 머리 따라가나요 40 | 화가납니다 | 2012/09/30 | 12,167 |
| 158671 | 아줌마~센스있게 가져와야지.. 45 | .. | 2012/09/30 | 13,129 |
| 158670 | 지방가서 살고싶은데... 2 | .... | 2012/09/30 | 1,971 |
| 158669 | 요즘 이 시가 유행이더군요...추석에 맘 다잡기 좋은 시 ㅠㅠ 13 | ... | 2012/09/30 | 3,748 |
| 158668 | 송도에 재미동포 타운이 생긴다네요(펌) 1 | ... | 2012/09/30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