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회견장에서.
..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12-09-24 09:43:21
박근혜 사과 기자회견장에 다녀 왔습니다. 수많은 기자들이 있었지만 "질문 왜 안 받냐" "왜 그냥 가냐" 외친 매체는 뉴스타파 기자 밖에 없었습니다 (@newstapa) 팔로잉 바랍니다.
IP : 118.32.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진 게 돈 밖에
'12.9.24 9:47 AM (68.36.xxx.177)없으니 뿌렸겠지요.
'내 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면 우리 아빠가 갈쳐준대로 할테니 알아서 해라' 뭐 그런거?
참으로 더럽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저질의 인간입니다.
망상에 빠져 사는 정신병 환자라고 봐도 무리가 아닐 듯 하네요.2. ...
'12.9.24 9:57 AM (118.33.xxx.60)뉴스타파만 봐야겠네요. 한겨레나 경향마저도 침묵했다는 건가요.
어떤 매체가 있었는 지 매우~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