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스페셜 보고계세요? 뉴욕에서 노숙하는 한국인 쌍둥이자매 ㅠㅠ
,,,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12-09-23 23:39:45
미국으로 입양되어져서, 방치가 된걸까요? 유괴되었다고 믿고있던데...ㅠㅠ
IP : 119.7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에
'12.9.24 12:07 AM (59.86.xxx.93)수잔 부링크의 아리랑 이라고 있었죠. 최진실주연의...전 넝쿨당의 귀남이도 그렇고 입양되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성공한다는 편견이 있는듯. 그래서 쉽게 입양을 하게된다고 생각해요
2.
'12.9.24 12:08 AM (211.37.xxx.97)예전 입양아 문제 이야기나올 때 어떤 분이 그런 말한 기억 나요.
괜찮은 양부모들도 있지만
간혹 동양인 아이들 입양하는 부모 중엔 '애완동물' 입양하는 기분으로 입양하는 사람도 있다구요.3. ,,,
'12.9.24 12:10 AM (119.71.xxx.179)어휴 정말 말도 안되는거네요.. 양부모가 성적인학대?도 했었나봐요..
아버지랑 아들은 키가큰데, 누나들은 못먹었는지 너무작네요...
한국이 나를 팔았다, 나를 버렸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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