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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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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데 신랑이 둘째를 갖고 싶어하네요

행복한영혼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2-09-23 23:22:53
5세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어요
전 하나로 마음 굳혔는데 신랑은 둘째를 갖고 싶어해요

전 성격이 조용한거 좋아하고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금방 지치는 스타일이라
둘은 많이 힘들거같구요

그리고 주변에 외동친구들 있는데 특별히 외동이라서
힘들어한 친구들도 없고 유난히 또 주변에 외동맘들도 많고 그래요

하나로도 전 좋은데 근데 신랑은
둘이 있어야 나중에 저나 아이가 외롭지않다고 하네요
외동아이 다 키워놓으신 분들 외로우신가요?
아니면 주변에 외로워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님 외동인 당사자가 많이 힘드신가요?

IP : 14.33.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3 11:36 PM (210.106.xxx.113)

    전 외동아이에 만족해요
    어딜 다니기도 둘 셋 의견 나이 성별
    맞출필요 없어 편하구 교육비등 지출도
    둘이면 좀 망설였을지 모르는 것들도
    좋은거 편하게 할 수있어 좋구요
    아이도 형제 친구들 안 부러워해요
    이쁨 관심 혼자 받아서 좋아해요
    저나 남편은 형제들이 있지만 .....
    남편은 있으나 마나이고, 전 절 힘들게 많이
    하는 형제들이라 없는게 낫고 그래요

  • 2. 하나로 만족
    '12.9.24 1:15 AM (119.198.xxx.116)

    전 하나로 너무 너무 만족해요.
    울 딸도 혼자라서 지는 너무 좋다고 하구요
    사람은 어쨋든 혼자 나서 혼자 가는거... 그냥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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