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자장자장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2-09-23 20:29:00
네살 큰애랑 같이 재우면서 자장자장우리아가 해줬거든요.
오늘 두살배기 21개월 딸내미가
자장자장우리엄마~하네요.
말도못하는데 노래먼저 배웠나봐요.
격하게 이뻐라 반응해주니
하루종일 자장자장우리엄마 해줘요. ㅎ
그래서. . . . 졸리네요^^
IP : 223.62.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12.9.23 8:30 PM (211.234.xxx.195)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 행복은여기에
    '12.9.23 8:44 PM (112.158.xxx.69)

    ㅎㅎ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14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91
158513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81
158512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132
158511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303
158510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727
158509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87
158508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922
158507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76
158506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83
158505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90
158504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76
158503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95
158502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99
158501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803
158500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132
158499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84
158498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89
158497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1,046
158496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5,007
158495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140
158494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99
158493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663
158492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124
158491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96
158490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