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 중에 불에 태운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 못버리는 사람들... 방법이 없어요.
고기를 구워도 꼭 직화를 고집하는 사람...
쏘시지, 오리고기, 바베큐, 돼지고기 등등의 온갖 육류와 해산물...심지어 거기에 채소까지 직화로 구워 먹는 사람들...!
에휴,... 방법이 없어요. 암에 걸려 일찍 죽어요.
수 십년을 그렇게 먹었는데 끄떡 없다구요?
ㅎㅎㅎ
뭐 그래도 건강히 살 자신 있으면 그리 살아도 괜찮겠죠. 때가 돼서 후회만 않는다면...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들여진 입맛을 못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직화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2-09-19 02:46:50
IP : 112.155.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ㅋ
'12.9.19 2:55 AM (121.191.xxx.195)이 분 진짜... 넘 웃김..
가끔 새벽에 82부유하고 있다 보면 정말 별별 분들이 글을 쓰시지만..
유독 직화만 고집하시는 이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신 있으심!!2. 근데,
'12.9.19 6:24 AM (203.247.xxx.20)왜 자꾸 같은 내용 글을 올리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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