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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유치원에 전화해서 강남스타일

..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2-09-19 00:29:58

은 아이들에게 아니지 않냐고 전화했는데

노래가 이래 떠서

지금생각해보니 바보짓한거 같아요 ㅜ.ㅜ

째* 시간에 그 음악쓴다고 되어 있길래 노래 가사 나오는거 아니죠 하고 물었더니.,,

알고 보니 그 전시간에도 가요로 한게 많았더라구요 ㅠ.ㅠ 

3월부터 어떤 음악으로 한다는거 다 나왔는데 가요를 왜 못 봤을까

그 장르에 주 쓰이는 음악이 따로 있을텐데 

IP : 175.118.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9.19 12:34 AM (58.226.xxx.146)

    아.. 정말 싫은 상황이네요.
    유치원생들 연말 재롱잔치 때 가요에 맞춰서 춤추는 것도 끔찍해요 !
    제 딸네는 가요는 아니고, 케이블에서 방송해주는 만화영화 주제곡들에 맞춰서 체육 한대요.
    오늘은 케로로가 뭔지 배웠다고 하는데 .. 전 그것도 싫거든요.
    피카추, 케로로, 또.. 저팔계 노래 등등.
    싫은데 싫다고 말할만한건 아니고 혼자 '싫어 싫다고 !'하고 있는데,
    가요라면 전화 했을거예요.
    그건 아니지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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