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달에 유치원에 전화해서 강남스타일

..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2-09-19 00:29:58

은 아이들에게 아니지 않냐고 전화했는데

노래가 이래 떠서

지금생각해보니 바보짓한거 같아요 ㅜ.ㅜ

째* 시간에 그 음악쓴다고 되어 있길래 노래 가사 나오는거 아니죠 하고 물었더니.,,

알고 보니 그 전시간에도 가요로 한게 많았더라구요 ㅠ.ㅠ 

3월부터 어떤 음악으로 한다는거 다 나왔는데 가요를 왜 못 봤을까

그 장르에 주 쓰이는 음악이 따로 있을텐데 

IP : 175.118.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9.19 12:34 AM (58.226.xxx.146)

    아.. 정말 싫은 상황이네요.
    유치원생들 연말 재롱잔치 때 가요에 맞춰서 춤추는 것도 끔찍해요 !
    제 딸네는 가요는 아니고, 케이블에서 방송해주는 만화영화 주제곡들에 맞춰서 체육 한대요.
    오늘은 케로로가 뭔지 배웠다고 하는데 .. 전 그것도 싫거든요.
    피카추, 케로로, 또.. 저팔계 노래 등등.
    싫은데 싫다고 말할만한건 아니고 혼자 '싫어 싫다고 !'하고 있는데,
    가요라면 전화 했을거예요.
    그건 아니지요 정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54 2008년 2월 25일 이후 지금까지 5 나모 2012/10/01 1,644
161553 강아지 사료먹이다 자연식으로 바꾸신분~ 5 배변문의 2012/10/01 2,650
161552 유산싸움나고 첫 명절, 친척들이 안만나네요. 25 할머니 돌아.. 2012/09/30 18,971
161551 <맥코리아>. 10월18일 35살 젊은 영화감독의 수.. 2 나모 2012/09/30 2,038
161550 스트레스 해소법 좀... 1 병나요..... 2012/09/30 1,899
161549 남편에게 심야에 문자온거 삭제했어요 6 삭제 2012/09/30 5,836
161548 뚜껑 열리네요 5 며늘 2012/09/30 4,085
161547 명절이라고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는건지... 5 ... 2012/09/30 3,302
161546 향수냄새 떡칠하고 들어온 남편 4 우 씨 2012/09/30 3,855
161545 사실 어느정권에 살기 좋았다 나쁘다라는거... 2 ㅇㅇㅇㅇㅇ 2012/09/30 1,428
161544 태보하고 근육이 우람해졌어요 7 어쩔까나 2012/09/30 3,835
161543 메이퀸보다가 좀 궁금해서요.. 2 메이퀸 2012/09/30 2,917
161542 패션고수님들 패딩 이냐 코트냐~ 6 패션조언 2012/09/30 3,911
161541 결혼전과 후 , 명절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군요.. 16 휴휴 2012/09/30 8,045
161540 장판까냐? 의 뜻이 뭔가요?? 1 넝굴당 2012/09/30 3,761
161539 Certifying Letter? 서류를 본인이 번역한 경우. 4 늘 질문만... 2012/09/30 2,083
161538 정우택 대만, 김태호 터널 디도스.."박근혜 악재 또 .. 2 ㅋㅋㅋ 2012/09/30 3,686
161537 광해, 초6과 초1 두 딸과 봐도 될까요? 5 ***** 2012/09/30 2,687
161536 임신 중절 수술할 때 남자쪽 동의 꼭 필요한가요... 그리고 조.. 9 .. 2012/09/30 31,898
161535 엉뚱하다는 얘기 뭔가요? 5 추석 2012/09/30 2,264
161534 우리집 오늘 나눈 정치 이야기 9 정치공부 2012/09/30 3,043
161533 남자가 많은 직장 vs 여자가 많은 직장 16 ㅇㅇ 2012/09/30 9,277
161532 듣기 좋은 발라드 추천 모음!!!!!!!!!! jasdkl.. 2012/09/30 12,582
161531 노무현정권때 얼마나 살기 어려웠나요? 52 ... 2012/09/30 8,179
161530 약사님께!! 이제 제 약 좀 여쭐께요(댓글 감사합니다.) 2 훌륭한엄마 2012/09/30 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