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몬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는데요

조회수 : 5,220
작성일 : 2012-09-17 17:01:49
아이가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전에 구몬1년정도 했을때도 구몬선생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더니
이곳으로 와서 새로만난 선생님도 저더러 자꾸만 구몬교사를 해보라시네요

왜이러시는걸까요?
학습교사 다들 기피대상이다보니 수요가 딸려서 구몬샘 한명 데려오면 수당같은거 받는걸까요?
웃으면서 저 지금 직장다녀요..라고 하니 괜찮다는 미소지으시며 지국장한테 전화한번 하라고 하겠다고, 기회는 늘 열어두면 좋은거니 일단 전화를 받아보라는데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황당하네요
IP : 175.213.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9.17 5:04 PM (175.194.xxx.113)

    예전에 그런 권유 받은 적 있어요.
    그 때 직장 다니고 있을 때여서 웃으면서 사양했구요.
    한 귀로 듣고 흘렸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원글님이 추측하는 그런 이유 때문일지도?

  • 2. ...
    '12.9.17 5:05 PM (1.236.xxx.75)

    선생님들에게 구몬 교사 할 사람 데려오라는 할당이 있어요.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소개시킨 사람이 구몬 교사가 되면 소정의 현금과 선물이 나와요.

    소개시킨 선생님은 현금과 선물을 챙기니 좋고 구몬회사측에서는 신입교사들은 수수료를 적게 챙겨가니

    서로 좋을 거예요.

  • 3. ...
    '12.9.17 5:09 PM (110.70.xxx.132)

    전학습지 교사인데 사람 달려서 그런거 맞구요
    사람 추천 몇명하믄 수수료포인트 올라가고
    한명당 돈 10만원 나와요
    한마디로 돈인거죠
    다단계랑 비슷한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학부모한테 돈 떼여도 교사책임이라서
    자기돈 메꿔야되고 회사는 일절 손해안봐요

  • 4. ...
    '12.9.17 5:12 PM (110.70.xxx.132)

    근데 직장다닌다는데 지국장한테 전화해보라니
    진심 어이없네요
    선생들 우르르관둬서 사무실 개판이거나
    포인트에 목숨거신듯 ㅡㅡ;

  • 5. 여기서 알았는데
    '12.9.17 5:14 PM (115.126.xxx.16)

    웅진코웨이 코디도 사람데려가면 일당 얼마 받는데요~

    다 그런가봐요~

  • 6. ...
    '12.9.17 5:14 PM (110.70.xxx.132)

    전화한다그러면 딱 잘라 끊으시구요 자꾸 귀찮게하면 학습지도 끊는다고 하세요 지국장이런사람들 산전수전공중전 다겪은 사람들이에요

  • 7. ..
    '12.9.17 5:43 PM (222.121.xxx.183)

    결국 사람이 많아져야 그 교사가 애들을 끌어오니.. 회사에 이득이 되는거죠..

  • 8. 우리이쁜딸
    '12.9.17 10:06 PM (113.199.xxx.73)

    6개월 했었습니다. 정말 힘들었고, 지국장 밑에 지구장인지 뭔지 하는 여자 때문에 엄청 고생했고, 돈도 않돼면서 힘만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기분만 나쁘고... 6개월만에 때려 치웠습니다. 학습지 회사, 정말 선생들 피빨아 먹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8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2:54:29 35
1787857 치매 시어머니 고민 1 며느리 12:53:51 117
1787856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1 ㅇㅇ 12:50:02 381
1787855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1 .. 12:48:09 223
1787854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3 암살만이 12:44:48 186
1787853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6 시술... 12:42:49 603
1787852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8 커피 12:40:55 718
1787851 요즘 중학교 급훈 1 ..... 12:39:29 254
1787850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284
1787849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1 12:37:38 194
1787848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218
1787847 피부과 의사가 폐업 4 ........ 12:36:08 998
1787846 무적의 삼성전자 1 .. 12:34:10 640
1787845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0 아.. 12:33:00 266
1787844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6 00 12:31:50 841
1787843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9 안녕하세요 12:25:56 306
1787842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2 매일경제 12:25:06 703
1787841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17 요즘 12:20:36 975
1787840 기운이 없는데 1 .. 12:18:38 233
1787839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7 .. 12:15:12 1,359
1787838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11 12:15:06 540
1787837 두산테스나 주주계신가요 주식 12:14:05 166
1787836 미국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상황. JPG 1 경찰한테달려.. 12:13:58 1,006
1787835 마취통증의원에 정형외과 환자 많네요 3 친절해서 잘.. 12:12:50 350
1787834 암 완치하신분은 5 ㅓㅗㅎㅎ 12:12:49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