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럭시노트사용후기

꿈다롱이엄마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2-09-17 16:34:04

갤노트를 사서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스마트폰과 비교해 보면 일단 글자 크기가 커서 눈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는데 훨씬 편하고 . 더구나 LTE라서 빠르고요, 단 요금이 72제 인데 이것도 2달만 지나면 35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은... 갤노트를 추천합니다. 참. 갤럭시 3 도 좋은 폰이라고 상점 주인아주머니가 권하시더라구요. 제껀 갤노트 10.2라서  상품이 들어가는 거랍니다. 그래서 사십만원대로 샀답니다. (휴대폰 관련직종에 종사하지 않습니다요 ^^) 근처의 스마트폰 가게에 한번 가보세요.

IP : 58.23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네
    '12.9.17 4:40 PM (116.121.xxx.189)

    반갑습니다..저도 갤노트 4일전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스맛폰 없이 (저는 불편함 못느끼고 살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저를 참 불쌍하게 보더군요...--)
    살았는데,, 남편이 한개 투척해줬습니다.
    남편 아이폰 보다가 갤노트 쓰니까,, 화면이 거의 3배라서 문자 쓰기도 편하고,,
    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LTE라 무척 빠른거라고 하더군요..
    아직 공부중이라서,, 어플 몇개 받아 놀고 있고,,
    카톡은 할까말까 생각중이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다만, 좀 커서 손안에 딱 들어오지가 않는다는게 좀 불편하고요..
    오늘도 아침에 들고 나갔다가 우산접다가 바닥에 떨어뜨려, 모서리가 살짝 깨졌네요..ㅠ.ㅠ
    보호 껍데기를 사던지,,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 2. ..
    '12.9.17 4:51 PM (1.241.xxx.10)

    요즘엔 갤노트 없던데요. 빙하기인가 봐요. 저도 노리고 있는데....

  • 3. **
    '12.9.17 5:03 PM (1.225.xxx.132)

    저 갤대란에 갤노트 신청해서 6일 만에 받고, 아직 개통은 못했어요. 개통도 왜이렇게 느린지...
    가격이 착해서 그나마 참는다...15만원. 3개월 62제...
    갤노트,갤3 마구 풀고, 아이폰 까내리는 기사가 넘쳐요... 이게 삼성의 힘!!
    우리남편은 8월달 제값주고 사서 지금 심기가 마구 불편~~~
    공짜폰만 쓰다가 혹해서 대란에 나도 샀지만... 좀 불편해요. 전화기로는...

  • 4. 루루~
    '12.9.17 6:00 PM (175.214.xxx.175)

    저도 아이폰쓰다가 갤노트 쓴지 몇달 되었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저는 동영상을 다운받아 하루에 2~3시간은 보는 사람이라 완전 올레를 외쳤네요. 이제 이것보다 더 작은 화면으로는 못볼 것 같아요. 전 다음에도 갤노트로 쭉~ 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18 원래 사진찍으면 흰머리가 더 눈에뜨나요? ㅇㅇ 01:28:20 1
1771117 직장 동료의 장인 어르신 부의금을 어찌할지 6 조언부탁 01:13:15 176
1771116 곽튜브 신혼여행보니.... 2 123 00:56:05 744
1771115 이억원 이요 5 .. 00:55:50 568
1771114 고1 수학 성적 절망스러워요 1 .. 00:53:29 254
1771113 요샌 또 분말 케일이 유행이네요? 00:50:42 151
1771112 내란극복 or 부동산 신뢰 00:48:10 87
177111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법' 국민이 헌법의 주체.. ../.. 00:43:20 65
1771110 아파트 주차스티커요 3 ㆍㆍ 00:35:33 275
1771109 영수 대학 어딘가요? 3 .. 00:25:11 1,036
1771108 쉑쉑버거의 쉑버거 칼로리 어느정도 일까요? 1 궁금 00:24:21 95
1771107 인간의 삶에서 잠과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4 오복 00:17:21 1,092
1771106 공제+퇴직연금 거의 20억.. 4 ........ 2025/11/06 1,642
1771105 공정 끝나고 없어졌어요 6 인테리어 공.. 2025/11/06 966
1771104 병원은 꼭 여러군데 가봐야해요 12 ㅡㅡ 2025/11/06 1,948
1771103 김건희가 왕이 쓰던 백동촛대를 관저로 가져감 12 역대급무개념.. 2025/11/06 2,220
1771102 전한길, 대통령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 6 .. 2025/11/06 1,177
1771101 카톡 ..업에이트 거부하는 설정....하는거 없어졌나봐요 4 카캌오 2025/11/06 1,099
1771100 '몸살'났던 이 대통령, 헬기 타고 산불 점검 18 ㅇㅇ 2025/11/06 1,351
1771099 계약만료로 실직했는데 실업급여 신청하러가요 11월 2025/11/06 437
1771098 내가 못나고 못된거 알아서 더 화가나요. 1 .... 2025/11/06 852
1771097 저 아래 거상한 연예인 사진보며 1 .. 2025/11/06 1,476
1771096 메이커장판하고 싶은데요 4 어디로갈까요.. 2025/11/06 422
1771095 다리가 잘려 뼈가 드러난 고양이 수술비 도와주세요. 3 도움부탁드립.. 2025/11/06 576
1771094 반찬 재활용 하는거 너무 싫어요 방법없나요 진짜ㅠㅠ 14 식당 2025/11/06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