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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사용후기

꿈다롱이엄마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12-09-17 16:34:04

갤노트를 사서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스마트폰과 비교해 보면 일단 글자 크기가 커서 눈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는데 훨씬 편하고 . 더구나 LTE라서 빠르고요, 단 요금이 72제 인데 이것도 2달만 지나면 35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은... 갤노트를 추천합니다. 참. 갤럭시 3 도 좋은 폰이라고 상점 주인아주머니가 권하시더라구요. 제껀 갤노트 10.2라서  상품이 들어가는 거랍니다. 그래서 사십만원대로 샀답니다. (휴대폰 관련직종에 종사하지 않습니다요 ^^) 근처의 스마트폰 가게에 한번 가보세요.

IP : 58.23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네
    '12.9.17 4:40 PM (116.121.xxx.189)

    반갑습니다..저도 갤노트 4일전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스맛폰 없이 (저는 불편함 못느끼고 살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저를 참 불쌍하게 보더군요...--)
    살았는데,, 남편이 한개 투척해줬습니다.
    남편 아이폰 보다가 갤노트 쓰니까,, 화면이 거의 3배라서 문자 쓰기도 편하고,,
    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LTE라 무척 빠른거라고 하더군요..
    아직 공부중이라서,, 어플 몇개 받아 놀고 있고,,
    카톡은 할까말까 생각중이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다만, 좀 커서 손안에 딱 들어오지가 않는다는게 좀 불편하고요..
    오늘도 아침에 들고 나갔다가 우산접다가 바닥에 떨어뜨려, 모서리가 살짝 깨졌네요..ㅠ.ㅠ
    보호 껍데기를 사던지,,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 2. ..
    '12.9.17 4:51 PM (1.241.xxx.10)

    요즘엔 갤노트 없던데요. 빙하기인가 봐요. 저도 노리고 있는데....

  • 3. **
    '12.9.17 5:03 PM (1.225.xxx.132)

    저 갤대란에 갤노트 신청해서 6일 만에 받고, 아직 개통은 못했어요. 개통도 왜이렇게 느린지...
    가격이 착해서 그나마 참는다...15만원. 3개월 62제...
    갤노트,갤3 마구 풀고, 아이폰 까내리는 기사가 넘쳐요... 이게 삼성의 힘!!
    우리남편은 8월달 제값주고 사서 지금 심기가 마구 불편~~~
    공짜폰만 쓰다가 혹해서 대란에 나도 샀지만... 좀 불편해요. 전화기로는...

  • 4. 루루~
    '12.9.17 6:00 PM (175.214.xxx.175)

    저도 아이폰쓰다가 갤노트 쓴지 몇달 되었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저는 동영상을 다운받아 하루에 2~3시간은 보는 사람이라 완전 올레를 외쳤네요. 이제 이것보다 더 작은 화면으로는 못볼 것 같아요. 전 다음에도 갤노트로 쭉~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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