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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다녀왔어요.

Ciracle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2-09-17 15:46:31

요즘 결혼시즌이라 그런지 주말마다 결혼식 쫓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거기에 돌잔치까지 겹치고 ~

맛도 없는 뷔페음식으로 끼니를 떼웠던 주말이였어요.

축의금으로 깨지는 돈이 만만치 않네요 ...

IP : 58.121.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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