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분양합니다

고양이 분양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2-09-17 15:34:53

고양이 분양합니다.

우리 아파트 마당에 사는 고양이에요.

아파 보여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감기에 영양실조랍니다.

지금은 집에 데리고 돌보고 있습니다. 삼 주쯤 되보이는데 태어난 지 세달 되었고 숫놈이래요.

키우고 싶은데 큰 애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요. 지금도 콧물에 재채기에 가려움증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고양이가 딱해 참고 있어요.

고양이 아픈건 애들이 병원 데리고 다녀 거의 다 나았어요.

순하고 아주 예뻐요

메일로 연락 주세요.

wpqlspwlq@hanmail.net

 

장터에 올리려다 뭐 파는게 아니라.

사진도 있는데 올릴 줄을 몰라서요.

IP : 125.176.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7 3:49 PM (1.225.xxx.126)

    원글님 마음이 너무 좋으네요. 나중에 복 받으실거예요^^ ㅎ
    제 생각엔요....
    고양이 좋아하는 분이 많은 까페에 올려보심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아는 곳은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등...고양이에 관심있는 분들이니까
    분양이 좀 쉽지 않을까요??

  • 2. 위치가..
    '12.9.17 3:51 PM (211.246.xxx.12)

    어디쯤이세요??
    가까우면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

  • 3. 에고
    '12.9.17 3:57 PM (1.226.xxx.24)

    좋은 분이시네요~ 비도오는데 밖에 있었음 어찌 되었을지 모를 생명인데 거두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근데 보내실때 믿을만한 사람인지 잘 알아보고 보내세요~~하도 흉흉한 세상이다 보니... 그리고 지역을 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4. 원글이
    '12.9.17 3:57 PM (125.176.xxx.133)

    방배동이에요. 방배역 근처

  • 5. -----
    '12.9.17 4:19 PM (183.98.xxx.90)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고양이복받으실거에요.
    고양이의 보은 +ㅁ+
    행복한 가정 만들 수 있는 좋은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 6. 순돌아
    '12.9.17 5:05 PM (125.134.xxx.54)

    님...고양이전문카페에서 입양계약서 쓰고 입양비받아도
    얼마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나쁜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불특정다수가 다보는데서 무료분양하시면 너무너무 위험합니다..
    차라리 길에서 영양실조로 죽게 내벼려두는게 더 나을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기왕 좋은일 하실꺼면 냥이카페에서 입양계약서쓰고 입양할 집도 직접 방문해보시고 신중히 해주세요 ...
    고양이 수명이 15년입니다..앞으로 이 아가가 살아가야할날이 너무 많습니다..
    입양보내도 일이주에 한번씩 아이소식 물어보시고 사진도 보내달라고 해주세요..
    그정도 해야 안심할수있습니다...

  • 7. wpwp
    '12.9.17 5:14 PM (125.176.xxx.133)

    아, 그렇군요.
    우리 아파트의 고양이들이 일정하게 보이는데 이 고양이가 시름시름하고
    이상해서 가까이 가도 피하지도 않아요. 보통 길고양이들이 도망가거든요.
    무착 아팠나 봐요. 지금은 거의 다 나았어요.

    애들하고 잘 의논해 봐야겠군요.

    그런데 안키울 거면서 왜 데려갈끼요?

  • 8. 줌인 줌아웃에 사진
    '12.9.17 5:40 PM (121.130.xxx.99)

    올라가는데...
    그곳에 꽃단장 시켜서 올려보심이...
    저도 동네주민 부탁으로 그댁 냥이 분양글 올렸는데,
    꽤 여러분 문의주시더군요.

  • 9. 용용
    '12.9.17 5:43 PM (122.38.xxx.218)

    좋은 분이 보고 연락 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키우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서 안타깝구요.
    부디 좋은 주인 품으로 가길...

  • 10. ...
    '12.9.17 9:51 PM (116.124.xxx.26)

    복 받으실겁니다. 불쌍한 생명 거두셨으니, 그 보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할텐데..

    요즘 세상이 험하고 못된 사람들도 많아서 동물 공짜로 or 싸게 들여볼까하고 데리고 가서 학대하거나 실증났다고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수고하시는김에 조금만 더 마음 쓰셔서 신중히 입양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계약서 작성하시고 - 다음카페 '냥이네'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들어가면 양식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잇음 - 불임수술(중성화)수술을 100% 절대조건으로 내세우시길 바래요.. 발정나서 집 나갔다고 둘러대거나 새끼 뽑아 파는 몹쓸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안전장치이기도 하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46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ㅇㅇ 14:32:28 8
1797445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공청기 14:29:36 33
1797444 헬리오시티 근황 6 봄바람 14:24:18 532
1797443 아들과 관계 후 임신했다면?????? 왜요?? 4 14:24:06 669
1797442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펑크린 14:23:53 106
1797441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5 14:22:40 282
1797440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1 마그네슘 14:18:15 137
1797439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1 인지상정 14:15:43 641
1797438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4 아들 14:13:51 256
1797437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2 ㄱㄱㄱ 14:12:28 165
1797436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4 ㅇㅇ 14:10:11 899
1797435 5000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1 민새야 14:04:29 785
1797434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3 ... 13:58:02 283
1797433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2 ㅇㅇ 13:56:46 401
1797432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19 ... 13:56:34 719
1797431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3 ....,... 13:56:20 392
1797430 스파오 남자니트 추천 1 내돈내산 13:51:29 175
1797429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4 .. 13:50:52 315
179742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1 13:50:47 467
179742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3 ㅇㅇ 13:50:06 496
179742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4 오늘 13:44:34 1,344
179742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4 OO 13:43:58 274
1797424 쯧쯧..요즘 애들은.. 3 Dd 13:43:51 590
179742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23 13:42:05 1,107
179742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5 명절 13:40:15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