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경을 안쓴게 제일 큰 잘못입니다.
연필 잡는것 교정하는 기구나 그런거 혹시 없을까요?
중지로 연필을 받쳐야 하는데 많이 힘들어하고 아프다고 해서요.
아프고 부자연스러우니 글씨도 힘이없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신경을 안쓴게 제일 큰 잘못입니다.
연필 잡는것 교정하는 기구나 그런거 혹시 없을까요?
중지로 연필을 받쳐야 하는데 많이 힘들어하고 아프다고 해서요.
아프고 부자연스러우니 글씨도 힘이없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억에 4학년인가 5학년때 연필잡는 법을 고쳤습니다.
노력하고 연습하면 됩니다. 지금 잠깐 연습하느라 힘들더라도,
그렇게 교정하면 힘을 덜 들이면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힘들어하니, 교정하자고 권하면 노력할거에요.
엄마가 옆에서 바르게 잡는 법 보여주시고 옆에서 연습하는거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공기돌 크기의 끼우는게 있긴한데...
수시로 고쳐줘야 해요
요즘애들 제대로 잡는 경우가 드물어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B0%ED%95%84%EC%9...
연필교정기 검색하시면 나와요~
우리딸5살인데, 연필잘못잡는데, 맘껏하게놔두는데,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잡으라고 교정해줘야되나요?
저희 아들 11살 4학년인데 어릴때부터 학습지 선생님이 연필쥐는 힘이 약하다 쓰는 힘이 약하다 이러더니 꼭 눌러서 써라 했더니 연필 쥐는법이 엄지손가락을 덮어서 쥐는형식으로 쥐면서 쓰네요
그러더니 글씨만 쓰라고 하면 연필을 잘못쥐어서 그러니 손목이 아프다고 글씨쓰는거 엄청싫어하고 연하게 쓰길래 연필로 진한심으로 바꿔도 안되네요..꾹 눌러쓰라고 하면 손목아프다...많이 쓰는거 싫어하고
아직도 싸움납니다. 글씨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흘려쓰구 글씨체도 안이뻐지네요
그런데 밑에 둘째 딸내미도 왼손잡이인데다 글씨도 오빠처럼 점점 흘려쓰고 연필도 이쁘게 안자아요.
아무리 야단치고 연필에 끼워서 교정시키는것 해봐도 소용없어요 밑에 딸내미는 덜하지만 아들은 고쳐지지 않네요
연필쥐는걸 첨부터 이렇게 쥐지말라고 가르쳐도 자기가 손에 힘은 없고, 글씨는 진하게 나와야 하니 온손에 힘이 들어가야하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의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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